목차
1.제목: 야외지질조사 보고서 (괴산군 두타산 일대 지형)
2.날짜
3.목적
4.방법
[1]야외지질조사 계획 및 준비단계
[2]노두 상태가 종은 장소에서 지질조사 실습
5.지형및 지질의 이론적 배경
-음성 지역의 지질학적 개요
-지질 개관
-음성분지의 형성 model과 과정
-지리학적 위치와 기후
[1]지질구조
[2]취성 변형작용
[3]퇴적구조
[4]기타 물리적 구조
6.노선 지질도
7.지질조사 지역의 특징
8.지질조사 지역의 암석
9.discussion
2.날짜
3.목적
4.방법
[1]야외지질조사 계획 및 준비단계
[2]노두 상태가 종은 장소에서 지질조사 실습
5.지형및 지질의 이론적 배경
-음성 지역의 지질학적 개요
-지질 개관
-음성분지의 형성 model과 과정
-지리학적 위치와 기후
[1]지질구조
[2]취성 변형작용
[3]퇴적구조
[4]기타 물리적 구조
6.노선 지질도
7.지질조사 지역의 특징
8.지질조사 지역의 암석
9.discussion
본문내용
스트와 그루브 캐스트(groove cast)가 있으며 그 이외에 침삭구조(scour)와 하도구조(channel)도 이에 해당된다.
①플루트 캐스트는 전반적으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며, 상류쪽으로 둥글게 붉거져 볼록한 모양을 보이고 하류쪽으로 가면서는 편명하게 벌어져 점차 층면과 같아지는 독특한 외형을 나타낸다. 이 구조는 미고화된 이토층 표면에 모래를 함유한 유수가 지나가면서 국부적으로 침식을 일으켜 형성되는 구조로서 저탁암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퇴적물 퇴적 당시의 유수 방향을 제시해 준다.
②그루브 캐스트는 사암의 저면에 발달한 선상으로 볼록하게 발달한 선상으로 볼록하게 나온 구조로 이는 하부 이암이 선형으로 긁힌 곳에 퇴적물이 채워져 만들어 진다. 이 구조는 유수에 모두 평행하게 배열되거나 약간 어긋난 방향으로 배열된다. 이것은 유수와 함께 이동되던 화석이나 암편과 같은 물체가 하부의 점토층을 긁어 만든 것으로 보인다.
③충돌자국(impact mark)은 유수에 의해 운반되던 물체가 퇴적면과 충돌하여 형성된 것이다.
④하도구조와 침삭구조는 모든 환경에서 나타난다. 이들 구조는 특징적으로 모두 하부의 퇴적층을 침식하여 생성된 구조이다. 침삭구조는 수직 단면에서는 오목하게 보이며 평면적으로는 보통 달걀 모양에서부터 길쭉한 띠 모양을 보이며 짧은 시간의 침식을 의미하는 반면, 하도구조는 상당 기간 동안의 퇴적물과 유수의 통로로서 이용되었던 장소로서 침삭구조보다 더 정연한 구조이다.
- 층리와 엽층
층리는 퇴적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퇴적조건이 변화함으로써 생성되는데 보통 퇴적물의 성분 또는 입자 크기 변화에 의한다. 층리면 자체는 퇴적이 거의 없던 -퇴적물의 이동은 있었으나 순수 퇴적작용은 일어나지 않음-상당히 오랜 기간을 반영하는 것이다. 엽층은 퇴적층의 두께가 수 mm의 얇은 층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경우 각각의 엽층은 단일 퇴적사건의 결과로 생기므로 시간적으로 볼 때 각각의 엽층은 보통 단시간 동안에 퇴적된다.
- 연흔, 모래파, 사구, 역사구 및 사층리
유수연흔(current ripple), 모래파(sand waves) 및 사구(dune)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의해 생성되어 하류쪽으로 서서히 이동해 가는 퇴적구조이다. 이러한 퇴적구조의 생성은 유수의 속도와 퇴적물의 입도에 좌우된다. 이러한 구조는 강과 삼각주 그리고 얕은 대륙붕에서 흔히 나타난다.
①연흔은 작은 규모의 구조이며 사구는 파장이 1m 이상이며 높이가 수 십 cm에 달한다.
연흔과 사구의 형태는 유속과 관련이 있어서, 유속이 증가함에 따라 연흔은 정부가 직선모양으로부터 구불구불한 모양오가 혀모양으로 변해가는 반면, 사구는 직선의 정부로부터 차례로 구불구불한 모양, 쇠사슬모양, 초승달 모양으로 변해간다.
②모래파는 정부가 보통 직선이거나 구불구불하고 층의 표면은 연흔으로 덮여 있거나 편평하며, 비교적 경사가 급한 상류 사면과 하류 사면을 갖는다. 연흔지수가 연흔이나 사구보다 훨씬 크다.
연흔이나 모래파, 사구는 하류쪽으로 이동하면서 상류 사면에서는 침식이 일어나고 하류사면에서는 퇴적이 계속되어 사층리를 형성한다. 유수연흔, 모래파, 사구는 하류쪽으로 이동해 가면서 사층리를 만든다.
- 기타 물리적 구조
①점이층리는 퇴적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유체흐름의 변화로 인해 발달한다. 다위층내에서 상부로 갈수록 전체입자의 평균 크기가 점이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와 상부록 갈수록 가장 큰 입자의 크기가 점이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입자가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분급이 되어 있는 점이층리는 밀도류에 의한 퇴적작용중 유속이 감소하면서 형성된 저탁암에서와 같이 유체의 흐름이이 약해지면서 형성된 것이다. 또는 범람원과 조간대 그리고 폭풍이 일어나는 천해 대륙붕에서도 유속이 감소하면서 점이층리가 형성되기도 한다.
②역점이층리는 단위층 내에서 상부로 갈수록 입자가 커지는 것으로 해빈환경에서 가속하는 뒷물결에 의해 형성된 엽층이나 심해의 쇄설중력류 퇴적층, 그리고 일부 화산 쇄설물 퇴적층에서 나타난다.
③괴상층리는 어떠한 내부구조를 보여주지 않는 무질서하거나 균질한 층을 말한. 상당수의 퇴적암이 괴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
④건열은 세립질 퇴적층에 흔히 나타나는 데, 이는 퇴적층이 대기중에 노출되었음을 알려준다. 전형적으로 다각형 모양의 매우 뚜렷한 균열을 가진다.
후퇴적구조에는 슬라이드 슬럼프구조(Slide and slumps), 선회층리(convolute bedding), 하중돌기(load cast), 사암맥(sandstone dykes)과 탈수구조(dewatering strugture)가 포함된다.
①슬라이드 슬럼프구조는 사면에 퇴적된 퇴적물이 경사면 아래쪽으로 붕괴되거나 미끄러지면서 형성된다. 대부분의 슬라이드 슬럼프는 지진의 충격에 의해 시작된다.
②선회층리는 미사엽층과 평면엽층에서 발달하며 규칙적이거나 불규칙한 형태의 습곡 또는 뒤틀린 모양 등 여러 형태를 포함한다. 흔히 형성되는 선회층리는 퇴적 직후 퇴적면에서의 급격한 증력류 이동에 의한 전단변형으로 형성된다.
③하중돌기는 흔히 나타나는 저면구조로서 사암층이 하부의 이암층 내부로 내려간 돌기구조를 말한다. 모양과 크기가 매우 다양하며, 흔히 이러한 구조와 수반하여 이암이 상부의 사암층 안으로 솟아 올라가서 만들어지는 불꽃구조가 나타나기도 한다.
④사암맥은 사암층에서 탈수작용에 의해 물이 빠져 나가면서 생성된 퇴적구조로 층의 붕괴와 뒤틀림을 포함하여 일차 퇴적구조를 뚫고 들어온 것이다.
-퇴적상
퇴적환경은 퇴적물이 이동하여 쌓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표상의 특정한 공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현생의 지형과 해수면을 고려하여 육성환경, 해안환경, 해양환경 등으로 구분한다.
①육성퇴적환경
육지내 주로 쇄설성 퇴적물이 퇴적되는 육성 퇴적환경으로는 선상지환경, 하천환경, 호수환경, 빙하환경, 풍성환경이 있다.
선상지 환경에서는 경사가 급한 하천이 산록의 기저부나 고지대로부터 평야지대로 유입되면, 많은 양의 퇴적물을 운반퇴적하여 부채꼴 모양의 퇴적체를 형성한다. 상부 선상지 퇴적상은 주로 자갈과
①플루트 캐스트는 전반적으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며, 상류쪽으로 둥글게 붉거져 볼록한 모양을 보이고 하류쪽으로 가면서는 편명하게 벌어져 점차 층면과 같아지는 독특한 외형을 나타낸다. 이 구조는 미고화된 이토층 표면에 모래를 함유한 유수가 지나가면서 국부적으로 침식을 일으켜 형성되는 구조로서 저탁암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퇴적물 퇴적 당시의 유수 방향을 제시해 준다.
②그루브 캐스트는 사암의 저면에 발달한 선상으로 볼록하게 발달한 선상으로 볼록하게 나온 구조로 이는 하부 이암이 선형으로 긁힌 곳에 퇴적물이 채워져 만들어 진다. 이 구조는 유수에 모두 평행하게 배열되거나 약간 어긋난 방향으로 배열된다. 이것은 유수와 함께 이동되던 화석이나 암편과 같은 물체가 하부의 점토층을 긁어 만든 것으로 보인다.
③충돌자국(impact mark)은 유수에 의해 운반되던 물체가 퇴적면과 충돌하여 형성된 것이다.
④하도구조와 침삭구조는 모든 환경에서 나타난다. 이들 구조는 특징적으로 모두 하부의 퇴적층을 침식하여 생성된 구조이다. 침삭구조는 수직 단면에서는 오목하게 보이며 평면적으로는 보통 달걀 모양에서부터 길쭉한 띠 모양을 보이며 짧은 시간의 침식을 의미하는 반면, 하도구조는 상당 기간 동안의 퇴적물과 유수의 통로로서 이용되었던 장소로서 침삭구조보다 더 정연한 구조이다.
- 층리와 엽층
층리는 퇴적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퇴적조건이 변화함으로써 생성되는데 보통 퇴적물의 성분 또는 입자 크기 변화에 의한다. 층리면 자체는 퇴적이 거의 없던 -퇴적물의 이동은 있었으나 순수 퇴적작용은 일어나지 않음-상당히 오랜 기간을 반영하는 것이다. 엽층은 퇴적층의 두께가 수 mm의 얇은 층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경우 각각의 엽층은 단일 퇴적사건의 결과로 생기므로 시간적으로 볼 때 각각의 엽층은 보통 단시간 동안에 퇴적된다.
- 연흔, 모래파, 사구, 역사구 및 사층리
유수연흔(current ripple), 모래파(sand waves) 및 사구(dune)는 한 방향으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의해 생성되어 하류쪽으로 서서히 이동해 가는 퇴적구조이다. 이러한 퇴적구조의 생성은 유수의 속도와 퇴적물의 입도에 좌우된다. 이러한 구조는 강과 삼각주 그리고 얕은 대륙붕에서 흔히 나타난다.
①연흔은 작은 규모의 구조이며 사구는 파장이 1m 이상이며 높이가 수 십 cm에 달한다.
연흔과 사구의 형태는 유속과 관련이 있어서, 유속이 증가함에 따라 연흔은 정부가 직선모양으로부터 구불구불한 모양오가 혀모양으로 변해가는 반면, 사구는 직선의 정부로부터 차례로 구불구불한 모양, 쇠사슬모양, 초승달 모양으로 변해간다.
②모래파는 정부가 보통 직선이거나 구불구불하고 층의 표면은 연흔으로 덮여 있거나 편평하며, 비교적 경사가 급한 상류 사면과 하류 사면을 갖는다. 연흔지수가 연흔이나 사구보다 훨씬 크다.
연흔이나 모래파, 사구는 하류쪽으로 이동하면서 상류 사면에서는 침식이 일어나고 하류사면에서는 퇴적이 계속되어 사층리를 형성한다. 유수연흔, 모래파, 사구는 하류쪽으로 이동해 가면서 사층리를 만든다.
- 기타 물리적 구조
①점이층리는 퇴적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유체흐름의 변화로 인해 발달한다. 다위층내에서 상부로 갈수록 전체입자의 평균 크기가 점이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와 상부록 갈수록 가장 큰 입자의 크기가 점이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입자가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분급이 되어 있는 점이층리는 밀도류에 의한 퇴적작용중 유속이 감소하면서 형성된 저탁암에서와 같이 유체의 흐름이이 약해지면서 형성된 것이다. 또는 범람원과 조간대 그리고 폭풍이 일어나는 천해 대륙붕에서도 유속이 감소하면서 점이층리가 형성되기도 한다.
②역점이층리는 단위층 내에서 상부로 갈수록 입자가 커지는 것으로 해빈환경에서 가속하는 뒷물결에 의해 형성된 엽층이나 심해의 쇄설중력류 퇴적층, 그리고 일부 화산 쇄설물 퇴적층에서 나타난다.
③괴상층리는 어떠한 내부구조를 보여주지 않는 무질서하거나 균질한 층을 말한. 상당수의 퇴적암이 괴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
④건열은 세립질 퇴적층에 흔히 나타나는 데, 이는 퇴적층이 대기중에 노출되었음을 알려준다. 전형적으로 다각형 모양의 매우 뚜렷한 균열을 가진다.
후퇴적구조에는 슬라이드 슬럼프구조(Slide and slumps), 선회층리(convolute bedding), 하중돌기(load cast), 사암맥(sandstone dykes)과 탈수구조(dewatering strugture)가 포함된다.
①슬라이드 슬럼프구조는 사면에 퇴적된 퇴적물이 경사면 아래쪽으로 붕괴되거나 미끄러지면서 형성된다. 대부분의 슬라이드 슬럼프는 지진의 충격에 의해 시작된다.
②선회층리는 미사엽층과 평면엽층에서 발달하며 규칙적이거나 불규칙한 형태의 습곡 또는 뒤틀린 모양 등 여러 형태를 포함한다. 흔히 형성되는 선회층리는 퇴적 직후 퇴적면에서의 급격한 증력류 이동에 의한 전단변형으로 형성된다.
③하중돌기는 흔히 나타나는 저면구조로서 사암층이 하부의 이암층 내부로 내려간 돌기구조를 말한다. 모양과 크기가 매우 다양하며, 흔히 이러한 구조와 수반하여 이암이 상부의 사암층 안으로 솟아 올라가서 만들어지는 불꽃구조가 나타나기도 한다.
④사암맥은 사암층에서 탈수작용에 의해 물이 빠져 나가면서 생성된 퇴적구조로 층의 붕괴와 뒤틀림을 포함하여 일차 퇴적구조를 뚫고 들어온 것이다.
-퇴적상
퇴적환경은 퇴적물이 이동하여 쌓일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표상의 특정한 공간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현생의 지형과 해수면을 고려하여 육성환경, 해안환경, 해양환경 등으로 구분한다.
①육성퇴적환경
육지내 주로 쇄설성 퇴적물이 퇴적되는 육성 퇴적환경으로는 선상지환경, 하천환경, 호수환경, 빙하환경, 풍성환경이 있다.
선상지 환경에서는 경사가 급한 하천이 산록의 기저부나 고지대로부터 평야지대로 유입되면, 많은 양의 퇴적물을 운반퇴적하여 부채꼴 모양의 퇴적체를 형성한다. 상부 선상지 퇴적상은 주로 자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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