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문제1~33번
<정답>
<정답>
본문내용
① 한두 ② 밤낮 ③ 책가방 ④ 손수건 ⑤ 보릿고개
29.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뜻이 잘못된 것은?
① 풋과일 : 덜 익은
② 선무당 : 익숙하지 않은
③ 날고기 : 말리거나 익히지 않은
④ 애호박 : 오래되었거나 나이가 든
⑤ 엿듣다: 남몰래 은밀히
30. 다음 아래의 낱말들 중에서 합성어는 모두 몇 개인가?
큰아버지, 시나브로, 햇과일, 개나리, 오가다, 소나무, 덧버선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31. 다음 중 관용어가 쓰이지 않은 문장은 무엇인가?
① 오늘 내가 너의 콧대를 꺾어 주겠다.
②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이다.
③ 우리집은 엄마의 손맛이 뛰어나다.
④ 상현이는 친구의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선다.
⑤ 새빨간 가을 단풍잎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32.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은?
사람이 너무 고지식하면, 비록 그가 옳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함께 하기가 어려우므로 옳고 곧은 마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인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①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②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③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④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한다.
⑤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마라.
33. 다음은 한 관용어의 유래담이다.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인가?
원래 ( ㉠ )이란,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을 말하는 군사 용어이다. 중국 한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데서 유래한 말이다. 바로 등 뒤에 물이 막고 있으니 군사들은 싸움에 밀린다고 해서 도말 갈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사력을 다하여 적군을 물리칠 수 밖에 없었으므로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이러한 군사 용어가 널리 쓰이면서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 ㉠ )을(를) 친다‘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① 칙사대접 ② 화촉 ③ 배수진 ④ 시치미 ⑤ 장벽
<정답>
1.②,⑤ 2.③ 3.③ 4.① 5.④ 6.① 7.④ 8.③ 9.① 10.① 11.④
12.② 13.② 14.① 15.⑤ 16.② 17.② 18.③ 19.① 20.⑤ 21.②
22.③ 23.④ 24.① 25.① 26.③ 27.② 28.① 29.④ 30.③
31.⑤ 32.① 33.③
29.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뜻이 잘못된 것은?
① 풋과일 : 덜 익은
② 선무당 : 익숙하지 않은
③ 날고기 : 말리거나 익히지 않은
④ 애호박 : 오래되었거나 나이가 든
⑤ 엿듣다: 남몰래 은밀히
30. 다음 아래의 낱말들 중에서 합성어는 모두 몇 개인가?
큰아버지, 시나브로, 햇과일, 개나리, 오가다, 소나무, 덧버선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31. 다음 중 관용어가 쓰이지 않은 문장은 무엇인가?
① 오늘 내가 너의 콧대를 꺾어 주겠다.
②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이다.
③ 우리집은 엄마의 손맛이 뛰어나다.
④ 상현이는 친구의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선다.
⑤ 새빨간 가을 단풍잎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32.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은?
사람이 너무 고지식하면, 비록 그가 옳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함께 하기가 어려우므로 옳고 곧은 마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인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①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②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③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④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한다.
⑤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마라.
33. 다음은 한 관용어의 유래담이다. ㉠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인가?
원래 ( ㉠ )이란,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을 말하는 군사 용어이다. 중국 한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데서 유래한 말이다. 바로 등 뒤에 물이 막고 있으니 군사들은 싸움에 밀린다고 해서 도말 갈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사력을 다하여 적군을 물리칠 수 밖에 없었으므로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이러한 군사 용어가 널리 쓰이면서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
( ㉠ )을(를) 친다‘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① 칙사대접 ② 화촉 ③ 배수진 ④ 시치미 ⑤ 장벽
<정답>
1.②,⑤ 2.③ 3.③ 4.① 5.④ 6.① 7.④ 8.③ 9.① 10.① 11.④
12.② 13.② 14.① 15.⑤ 16.② 17.② 18.③ 19.① 20.⑤ 21.②
22.③ 23.④ 24.① 25.① 26.③ 27.② 28.① 29.④ 30.③
31.⑤ 32.① 33.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