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개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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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개론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재곡
형식
악곡해설
관련학습
참고자료
새타령
제창 전라도민요
자진중중모리,
느린중모리장단
육자배기토리
음계:
통절형식
♠화창한 봄날, 즐겁게 지저귀는 여라기지 새의 울음 소리를 묘사한 노래이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새타령>은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새......’라는 사설이 긴 통절 형식의 음악 구조에 담겨있는 것으로, 중모리 장단에 육자배기토리로 부른다. 일제 강점기 이후 널리 퍼진 <새타령>은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로 시작하며,12잡가 중 <유산가>의 후반부 사설을 본래 <새타령>의 앞 부분에 서창 식으로 부르는 것으로, 자진중모리장단과 육자배기토리로 되어있어 이어부르게 되는 본래의 <새타령>과 대비를 이룬다. 제재곡은 앞에 서창이 잇는 것이며, 봉황새, 풍년새 등의 부분만을 실었으나, 이 뒤에도 대붕새,공작새, 백학, 기러기, 앵무새, 꾀꼬리.,원앙새, 황새, 제비, 까투리, 할미새, 종달새, 등 숱한 새들이 등장하는 긴 노래이다. 본래는 남도 잡가로 불려지는 노래였지만, 지금은 통속민요화되어 널리 불리기 때문에 남도 민요에 포함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전라도 민요: 이 지역으 민요는 다른 지역에 비해 극적이고 굵은 목소리를 눌러 내는 소리로 노래른다. 이자방의 대표적인 민요의 명칭을 따서
‘율자배기토리’라고 하는 선법을 사용한다.장단은 판소리나 산조의 장단을 많이 사용하는데, 중모리 장단9흥타령, 긴농부가 등),중중모리장단(개구리타령, 자진농부가-굿거리장단과 혼용되기도 함.)이 많이 쓰이고, 드물게 진양조장단(육자배기)과 자진모리장단(까투리타령)이 쓰이기도한다
♠가야금 연주
: ①새타령의 음계를 연습
②연주법 표기 부호 익히기
:음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표
8:가야금을 연주할 때 오른손 식지, 장지, 무명지, 소지의 손톱을 모지로 둥글게 쥐고, 소지, 무명지, 장지, 식지 순으로 빠르게 연달아 튕기는 표
0:가야금을 연주할 때 오른손 장지로 줄을 뜯는 표
3:가야금을 연주할 때 오른손 장지로 줄을 뜯는 표
2:가야금을 연주할 때 오른손 식지로 줄을 뜯는 표
1:가야금을 연주할 때 오른손 엄지로 줄을 뜯는 표
∧:가야금을 연주할 때 왼손으로 줄을 깊게 눌렀다가 빠르게 손을 들어 꺾는 소리를 내는 표
♠CD[박양덕 남도 민요 모음집 제2집]
♠LP[전라도 소리(2)(뿌리깊은 나무 팔도 소리3)
♠CD[김영임 민요 대전집]
♠카세트[민요총결산집]
상주모심기소리
제창 경상도민요
중모리 장단
메나리토리
♠,모심기소리>는 모판에 심었던 모를 넓은 논에 옮겨 심을 때 부르는 소리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두 패로 나뉘어 한 줄씩 주고 받으며 부르는데, 일이 오래 계속되는 만큼 사설도 여러 가지이다. 사설의 선택은 먼저 부르는 패의 선두가 담당하는데, 지방에 따라서는 남자 패와 여자 패로 나누는 것을 관례로 삼기도 한다. 사설은 ‘아침소리’, ‘낮소리’,‘저녁소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위의 풍경과 일의 과정에 따라 내용이 다르다. 그리고 경상도 북부지역과 충청북도 지역에서 불리는 <아라성>과 유사한 가락이 첨가되어 있지만, 소리의 전체적인 부분은 경상도 지방의 모심기소리인 <정자소리>의 가락에 더 가깝다. 상주 지방의 모심기소리는 ‘상주 함창 공갈 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하는 사설로 시작하여<연밥타령> 또는 <연밥따는소리>로도 알려져 잇는데, 본래의 기능은 모심기소리이며, 전문 소리꾼들이 조금 변형시켜 부른 것이 오늘날널리 펴져불리게 되었다. 선율은 메나리토리로 되어있다.
♠경상도민요:흥겹고 씩씩하며, 강한 억양이 특징이다. 선법의 형태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인 <메나리>의 이름을 빌어 ‘메나리토리’라고도 한다.
♠소금연주
소금으로 <상주모심기소리>의 음계를 연습한 뒤, 장구 반주에 맞추어 노래와 함께 제재곡의 가락을 연주한다.
♠농업 일노래
농업 일노래는 논이나 밭일을 포함한 모든 농사에 관계되는 소리로, 농사를 위한 작업 현장에서 작업과 더불어 부르기도 하며, 작업 후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르기도 하고, 또 호미나 낫 같은 기구를 재작하며 부르기도 한다. 향톰;ㄴ요의 하나로 개인 또는 집단적으로 불린다. 종류는 노동과는 직접 관꼐가 없지만, 정월대보름에 풍물을 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그 해의 풍년으리 비는 ,지신밟기>를 필두로 하여, 흙거름을 나르며 부르는 < 흙거름노래>, 소에 쟁기를 매고 논밭을 갈 때 부르는 <소모는 소리>, 말들에게 밭은 밟게하면서 부르는 제주도의 <밭갈리는 소리>모가 자려면 여럿이 모를 찌면서 부르는 <모찌는 소리>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모심기소리>수십 명씩 두레패를 이루어 풍장을 치면서 논을 맬때 부르는 <논매기소리>밭에 김을 매면서 부르는 <김매기소리>벼를 베면서 부르는 <벼베는 소리>벼를 나르면서 부르는 <등짐소리>벼타작을 하면서 부르는 <바심소리>보리타작을 하면서 부르는 <보리타작소리> 방아를 찧을때 부르는 <방아타령><맷돌소리>등이 있다. 그리고 <질꼬내기>또는 <짱원질소리><제화소리>라 하여 여러 소작인 중에서 그 해 가장 열심히 일하고 수확을 많이 올린 사람을 지주가 뽑아 ‘장원’이라 부르고, 그를 소에 태우고 풍장을 치며 마을로 들어오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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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5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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