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지만 난 아직 그것을 모른다.
마이크처럼 나도 잠재성을 얼른 찾고 싶다.
처음엔 하비박사가 나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다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꼇다.
이것을 쓰다가 인터넷도 같이 찾아보며 썼는데, 아인슈타인이 뇌를 봐도 된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는데, 비디오에선 가족들은 모른다고 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지금 나에게도 주름이 많이 있을까?
마이크처럼 나도 잠재성을 얼른 찾고 싶다.
처음엔 하비박사가 나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다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꼇다.
이것을 쓰다가 인터넷도 같이 찾아보며 썼는데, 아인슈타인이 뇌를 봐도 된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는데, 비디오에선 가족들은 모른다고 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지금 나에게도 주름이 많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