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2군, 3군,4군, 지정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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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군, 2군, 3군,4군, 지정 전염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군 전염병

제2군 전염병

제3군 전염병

제4군 전염병

지정전염병

본문내용

대 여성 환자비율은 약 2:1), 최근에는 소아에서도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5. 증상
- 잠복기는 9~35일 정도로 평균 약2~3주 정도이며
급성으로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이 특징으로 임상 임상 경과로는 5기로 나눌 수 있으며, 다음과 같다.
발열기(3~5일): 갑자기 시작하는 발열, 권태감, 식욕 부진, 심한 두통 등이 나타나고 복통, 요통, 얼굴과 몸통의 발적, 결막 충혈, 출혈반 등이 차차 발생한다.
저혈압기(수시간~3일): 전신증상이 지속되고, 해열과 동시에 혈압이 떨어져 불안해 보이며, 심하면 착란, 섬망, 혼수 등 쇼크 증상을 보이며, 심한 단백뇨, 빈뇨가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 백혈구 증가, 혈뇨, 토혈, Hematocrit 상승 등의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핍뇨기(3~5일): 혈압이 정상 혹은 떨어지며 오심, 구토, 핍뇨, 질소혈증, 전해질 이상(K 증가), 때로는 뇌부종, 폐수종도 볼 수 있으며, 반상 출혈, 자반, 위장관 출혈이 현저해 지고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이뇨기(7~14일): 신기능이 회복되는 시기로 다뇨(3-6ℓ/일)가 동반되며, 심한 탈수, 쇼크, 폐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회복기(1~2개월): 가끔 다뇨가 지속되거나 야뇨, 빈혈 증상이 있다
6. 예방 및 대책
-예방 : 다발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예방접종 백신이 있으나 효능에 대한 논란이 있다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특히, 늦가을(10~11월)과 늦봄(5~6월) 건조기에는 절대 잔디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것
*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을 피할 것
* 잔디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 야외활동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
*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
* 전염위험이 높은 사람(군인, 농부 등)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신증후군출혈열 의심시 조기에 치료를 받을 것
- 예방접종 : 예방접종대상 은 한탄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자주 노출되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 예방접종방법
*기초접종: 백신 0.5 ㎖를 한달 간격으로 2회, 피하 또는 근육 주사하고 12개월 뒤에 1 회접종
*추가접종 : 아직 정해진 지침 없음
-환자관리
사람간 전파는 없으므로 환자는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
XIII. 쯔쯔가무시병(Scrub typus, 양충병)
1. 역학적 특징
-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되었고 환자 발생은 10월 11월에 직접되어 있다. 주로 환자는 20세 이상 60세 이내에 속하는 연령층이다.
2. 병원체
- 쯔쯔가무시(Orientia tsutusgamushi)는 쌍구균 또는 소간균상으로 길이 0.3-0.5㎛정도, 폭 0.2-0.4㎛이며, 세포 내에서는 증식한다.
Karp형, Gilliam형, Kato형이 있으며, 균주에 따라 항원성의 차이가 있다.
50°C에서 10분이면 사멸하며, 0.1% 포르말린, 0.5% 석탄산액에서 쉽게 죽는다. 동결 상태에서는 살 수 있으나 동결 건조하면 사멸한다
3. 병원소
- 좀 진드기의 감염된 유충
4. 전파방식
- 관목숲에서 살고 있는 매개충인 진드기(Leptotrombidium)의 유충이 그 지역을 지나가던 사람의 피부에 우연히 부착하게 되면 조직액을 흡인하게 된다. 이때 O. tsutsugamushi는 인체 내로 들어가서 그 부위에서 증식하면서 구진이 생기고 이어 궤양이 된 다음에 가피가 되고 건조된다(eschar 형성).
- 쯔쯔가무시의 기생숙주는 집쥐(Micorotus montebelli, Apodemus specious)이며 이외에 들쥐, 들새 등의 야생설치류가 자연계 내의 보유동물이다.
쯔쯔가무시 또는 아까무시(Trombicula akamushi)라 불리는 매개곤충은 애벌레만이 흡혈성으로 감염원이 된다. R. rickettsii, R. conori, O. tsutsugamushi 및 R. akari는 알을 통해서 자손에게 전달(transovarian transmission)하기 때문에 리켓치아의 매개자이며 보유자이다.
감염되면 10-12일의 잠복기를 거치게 된다
5. 증상
- 1~2주의 잠복기를 거쳐서 고열, 오한, 두통, 피부 발진 및 림프절 비대가 나타나며, 피부 발진은 발병 후 5~8일경에 몸통에 주로 생기고, 간비종대, 결막 충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열은 약 14일 가량 지속된다. 진드기가 문 곳에 피부 궤양이나 특징적인 가피(eschar)형성을 볼 수 있다. 기관지염, 간질성 폐렴, 심근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가피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없거나, 열이 나는 기간이 짧고 피부발진이 더욱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 받지 않은 경우에는 지역, 리켓치아의 종류, 면역 유무 등에 따라서 1-60%까지 다양하다. 고령자에서 사망률이 높다
6. 예방 및 대책
- 예방
* 유행성 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지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할 것
* 밭에서 일할 때에는 되도록 긴 옷을 입을 것
* 야외활동 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함
*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발열증상이 있으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서둘러 치료를 받을 것
-예방접종 : 예방백신은 없다
-환자관리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격리는 필요 없다
ⅩⅣ. 발진티푸스
1. 역학적 특징
- 주로 비위생적 환경에 살면서 몸이가 많은 추운지역에 발생한다. 1967년 말 이후 우리나라 발진티푸스는 종식되었다. 또한 몸이가 있는 지역사회라면 유행을 일으킬수 있다.
2. 병원체
- Richettia Prowazeki
3. 병원소
- 인간
4. 전파방식
- 이- 사람- 이의 감염회전, 즉 감염된 이에 사람이 물려서 감염되고 , 감염된 사람을 다시 이가 물어서 이가 감염된다.
5. 증상
- 갑작스럽고 뚜렷한 두통, 오한, 1~2일만에 39~41도의 발열, 변비, 발명 4~7일에 붉은 반점이 상처에 생겨 점차 온몸으로 퍼지나 얼굴, 손바닥, 발바닥에는 없다
6. 예방 및 대책
- 예방 : 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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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2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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