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창 척화비(新昌 斥和碑)
김육비(金堉碑)
신창향교(新昌鄕校)
-참고자료-
김육비(金堉碑)
신창향교(新昌鄕校)
-참고자료-
본문내용
을 돌렸다.
신창초등학교 주변에 문화재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자세한 조사를 하고 가지 못해서, 어디에 정확히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허무한 마음과 지친 다리를 달래면서 쉬고 있는데 김육비가 한 눈에 들어 왔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비석같이 보이는 것이 있길래 무작정 가봤다. 여러 개의 비석들이 제마다 틀린 모습으로 줄지어 서있었다. 그 중 가장 크고 거북이 받침돌이 있는 것이 김육의 비었다. 오래된 것이라 글씨나 문양들이 잘 보이지는 않았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많은 문화재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 척화비나 김육비는 외부환경에 의해서 많이 변한 것 같았다. 글씨나 문양들도 잘 알아볼 수 없었고, 간단한 설명과 울타리만이 문화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향교는 대성전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아직도 음력 초하룻날이면 향을 피고 제를 올린다고 하였다. 날짜가 안돼서 볼 수는 없었지만 가까이서나마 향교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인터넷의 많은 자료에서 김육비가 신창척화비로 잘 못 알려지고 있었다. 이번에 직접 다녀오지 않았었더라면 나도 아마 잘 못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도 고쳐졌으면 한다.
우리의 문화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도 모두 소중히 여기고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다.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vkehd05(사진참고)
*http://www.asan.go.kr/(아산시청)
*http://www.cha.go.kr/(문화재청)
*http://100.naver.com/(네이버백과사전)
신창초등학교 주변에 문화재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자세한 조사를 하고 가지 못해서, 어디에 정확히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허무한 마음과 지친 다리를 달래면서 쉬고 있는데 김육비가 한 눈에 들어 왔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비석같이 보이는 것이 있길래 무작정 가봤다. 여러 개의 비석들이 제마다 틀린 모습으로 줄지어 서있었다. 그 중 가장 크고 거북이 받침돌이 있는 것이 김육의 비었다. 오래된 것이라 글씨나 문양들이 잘 보이지는 않았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많은 문화재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 척화비나 김육비는 외부환경에 의해서 많이 변한 것 같았다. 글씨나 문양들도 잘 알아볼 수 없었고, 간단한 설명과 울타리만이 문화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향교는 대성전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할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아직도 음력 초하룻날이면 향을 피고 제를 올린다고 하였다. 날짜가 안돼서 볼 수는 없었지만 가까이서나마 향교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인터넷의 많은 자료에서 김육비가 신창척화비로 잘 못 알려지고 있었다. 이번에 직접 다녀오지 않았었더라면 나도 아마 잘 못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도 고쳐졌으면 한다.
우리의 문화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도 모두 소중히 여기고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다.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vkehd05(사진참고)
*http://www.asan.go.kr/(아산시청)
*http://www.cha.go.kr/(문화재청)
*http://100.naver.com/(네이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