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복지공단 인사관리

소개글

근로 복지공단 인사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근로 복지공단의 미션 및 목표
1. 기업소개
1) 설립목적
2) 주요사업
2. 근로복지공단의 이념 및 비전

Ⅱ. 환경 분석
1. 외부환경
1) 노동시장의 변화 : 고령화와 유연화
2) 법적/정부규제
2. 내부환경
1)조직구조
2) 과업특성
3. 환경변화에 따른 근로복지 공단의 채용변화

Ⅲ. 모집, 선발 과정 및 기준
1. 근로복지공단의 인재상
2. 직군 분석
3. 채용 시 기준조건
4. 채용 시 선별과정 및 우대사항
1) 선별과정
2)직군별 시험내용
3)우대사항
5.내부충원
6. 일반기업과의 차이점

Ⅳ. 종업원 평가방법과 그 기준
1. 민원에 인한 홈페이지 평가
2. 민원 결과 산업
3. 외부고객에 의한 만족도조사
4. 평가기간

Ⅴ. 교육 및 개발
1. 교육개발 과정
2. 개발
3. 연수

Ⅵ. 인사부서의 역할과 전략부서와의 관계
1. 근로복지공단 내의 인사교육팀의 역할
2. 인사교육팀과 경영혁신팀(전략부서)와의 관계

본문내용

그램(사업전략) 개발하고 그에 맞는 인력을 교육/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자(근로자)의 만족도 극대화(process)에 집중한다.
변화 촉진자
(change agent)
인간
관리 전문가(administrative expert)
종업원 옹호자
(employee
advocate)
현재/운영 중심
인사교육팀 담당자는 전보, 평가, 채용, 휴가, 휴직 등 사람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무들을 다룬다. 인사 분야는 사람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가장 중추적이고 힘들 할 수 있다. 모티베이션, 인센티브를 통해 역량을 정당히 평가한다.
외부적 변화와 내부적 평가가 급변하기 때문에 변화 촉진을 거역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역할과 함께 기업혁신팀 등과 사회공헌, 이미지 개선과 같은 조직 관리자적 역할 중에서 취사선택을 많이 한다.
2. 인사교육팀과 경영혁신팀(전략부서)와의 관계
행정적 관계
일방적 관계
∨쌍방적 관계
통합적 관계
경영혁신팀
경영혁신팀
전략계획
경영혁신팀
부서간
장벽

인사교육팀
인사교육팀
인사교육팀
Commentary: 전략수립 및 실행은 경영혁신팀이 독립적으로 담당하나 전략 실행에 필요한 인적자원 문제를 인사교육팀이 분석한 후 전략 수립에 feedback, 전략 실행 시 인적사원 충원/채용/교육 등 cooperation역할
인사교육팀
인사부서와 타부서간은 상하관계가 아닌 유기적관계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사업과 B라는 사업 두 개의 사업이 진행 중이고 C라는 신규 사업이 생길 때는 기획단계에서 전략 담당팀이 인사교육팀에 사업 개요를 통보하면 인사교육팀은 인적자원을 분석하여 신규 사업의 규모, 가능여부를 전략 담당팀에 보고하고 사업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여 사업초기단계부터 협조, 추진의 임무를 담당한다.
인력 배치/충원에 대한 타부서의 요구는 논리성과 필연성에 의해 수용된다. 예를 들어, 보상팀에서 인원이 더 필요하다면 무조건 인원을 요구하기 전에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 후, 인사과에서 전체적인 인원조정 가늠 후 배치를 결정한다.
개인적인 질문
직원으로서 장단점 입사동기
-97년도 IMF초창기 졸업 후에 취업이 어려워 지금과 같이 공무원에 집중되지 않던 시기임에도 공공기관에도 일자리가 많지 않았다.
-동기들은 IMF전에 좋은 직장에 쉽게 취업했지만 지금은 안정성,보수등에 크게 불만없다.
-보수: 대기업 만큼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연공제를 따르기 때문에 경력이 쌓일수록 대우가 좋아지는 장점
-행정, 법학, 회계학, 경영, 일반상식 중에서 2과목 선택 예전에는 영어시험이 따로 있었다.
-행정고시 준비중에 과목이 병행되어서 공부했다
-보람: 남자가 많이 다치므로 가장이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정이 해체될 수 있는 위기에서 도와주는 역할
-정부에서 다해줄수가 없으나 민원이 들어오는것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보다는 산재보험이 더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런것들을 해결해주는 것들이 보람
-전망: 고용안정 부분은 공사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취업 시 공사, 공무원의 현재 직위나 안정성을 보기보다 미래를 길게 내다볼 것
-월급받아먹는 일중에 쉬운일 없다.
-보수,안정성도 있으나 사명감이 있어야하고 그래야만 업무에서 보람을 느낀다.
공사와는 달리 이윤추구의 목적이 없는 공단
A+받기를 바라고
주장이나 의견에있다면 자신있게, 당당하게 면접, 일에 임할 것
-만약: 근로복지공단에 공채로 일반직에 입사하게 되면 부서별로는 따로 구별을 두지는 않으나 전환배치를 실시함으로 특정부서로 배치를 받게된다.
근로복지공단 성공적 역할과 인사담당자에게 보람을 주는 CASE
case1)근로복지공단, 장애인 대상 신입직원 공채(장애인 고용에 대한 상식과 규정을 뛰어넘는 열린채용 실행)
2006년08월10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 용석)이 최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입 정규직원을 공개 채용하는 등 ‘열린 채용’에 모범을 보였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 결과 총 121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는데, 채용에서 중증 장애인 및 업무상 재해로 3급 이상의 장해등급 판정을 받은 산재 장애자들도 다수가 응시하였다.
최종 면접을 걸쳐 선발된 9명의 신입 사원들은 업무교육을 거쳐 산재보험 징수 및 보상, 근로자 복지사업 등 일반직원들과 같은 업무에 투입되었다. 9명의 신입사원 중에는 시중은행 차장 출신 50세 장애인이 합격하였다. 지난 2001년 뇌졸중으로 산재장해등급 3급을 받고 수년간 재활의지를 다져온 장 본성(張 本成 . 남)씨는 50세로 공단 일반직 신입사원 사상 최고령이다. 2004년부터 직원 채용 시 나이와 학력을 철폐한 공단이 이번에는 장애인을 채용한다는 소식에 많은 인원이 몰렸고 필기시험을 통과한 장 씨는 최종 합격을 하게된 것이다.
방용석 이사장은 “근로복지공단은 이미 장애인의무고용비율을 초과 달성했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뜻에서 이번 채용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직원 채용 시 불필요한 진입장벽을 없애고 소외계층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해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se2) 산업재해 연금 덕분에 재활 성공
[국정브리핑 2005-09-16] 출처: 근로복지공단 재활산업팀
“20미터 높이의 작업현장에서 추락사고로 1급 장애인이 된 김윤구씨가 4개월 동안의 의식불명을 딛고 계속된 수술과 재활훈련을 극복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실용신안등록을 취득해 재기를 준비하는 모습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추락사고로 치명상을 입었다가 근로복지공단의 지원으로 삶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김윤구씨의 편지를 읽은 복지공단 재활산업팀 담당자의 말이다.
김윤구씨는 1991년 5월15일 작업현장에서 일을 하다 2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4개월간의 의식불명 상태에 있기도 했었다. 그런 상태에서 “왜 벌써 왔느냐, 빨리 돌아가서 너의 일을 이루고 오라…”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호된 꾸지람을 듣기까지 했다는 그는 4개월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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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복지공단,   복지공단,   인사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