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성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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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 이성복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1. 1980년대, 해체시가 움트다.
2. 이성복 시인은 누구인가?
3.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본 론
1. ’끔찍한 모더니티’ 견디기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2. 치욕은 그 현실에 대한 환멸의식인 동시에 방법적 사랑의 일종
: [남해금산]
3. ‘당신’ 과 ‘나’ 의 관계: [그 여름의 끝]
4. 몸으로 받는 고통과 상처: [아, 입이 없는 것들]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1980년대 해체시가 움트다
시인 이성복
1952> 경북 상주출생 –글쓰기에 재능. 경기고교 입학 <<창착과 비평>>에 실린 김수영의 시에 감명
1971> 서울대 불문과 입학- 문학회 가입
1977> [문학과 지성]에 <정든 유곽에서> 등을 발표하여 등단
1980>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로 1982년 김수영 문학상 수상.
1986> [남해금산]
1990> [그 여름의 꿈]
1993>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2003> [아, 입이 없는 것들] ,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자국]
2004> 이성복의 사진 에세이집 발간
어째서 이런일이 벌어졌을까 내가 나를 구할 수 있을까 시가 시를 구할 수 있을까 왼손이 왼손을 부러뜨릴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는 것도 돌이키고 내 아픈 마음은 잘 논다 놀아난다 얼싸 천국은 말 속에 갇힘 천국의 벽과 자물쇠는 말 속에 갇힘 감옥과 죄수와 죄수의 희망은 말속에 갇힘 말이 말 속에 갇힘, 갇힌 말이 가둔 말과 흘레 붙음.얼싸 돌이킬 수 없는 것도 돌이키고 내 아픈 마음은 잘 논다 놀아난다 얼싸 [어째서 이런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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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02.04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3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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