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월터 살레스
2. 줄거리
3.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
4. 느낀 점
5. 기억속의 명대사.
2. 줄거리
3.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
4. 느낀 점
5. 기억속의 명대사.
본문내용
되었다. 이렇게 작고 작은, 오히려 천식이라는 악조건을 가진 사람이 해낸 일은 그저 무심히 넘기고 외면하고 있는 우리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멀리 나아가서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나부터, 나는 얼마나, 이런 일을 할 용기가 있을까? 낡은 모터 싸이클을 타고 다음 학기가 끝나면 의사가 되어 편안하게 살아 갈수 있는 상황에서 늘 계획했던 대륙여행을 실천할 용기가 있었을까 하는 바이다. 그리고 그 여행을 통해 고통 받고 차별받는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서 그들을 위해 응원하고 먼저 나서서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었을까?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보고 마음이 따뜻해 졌다.
영화에서 보지 못한 그는 책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었다. ‘실패한 영혼들’이라는 책이 있다. 거기서 소개되고 있는 체 게바라는 휴머니스트라는 것이였다. 그는 혁명가이다. 목적과 달성을 위해선 단호하게 실행에 옮겼으며 심지어 조직을 위해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동료는 총으로 쏴 버릴 만큼 너무 냉혈했다는 점에서 나는 또 다른 체 게바라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책을 통해 나는, 그의 매력은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머물고 싶고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체 게바라는 머물려 하지 않고 바꾸려했다. 그리하여 체 게바라의 젊음, 도전이 더욱 높이 평가 할만 하다고 한건 아닐까?
이 영화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
5. 기억속의 명대사.
난 더 이상 내가 아니다. 과거와 같은 난 없다.
영화에서 보지 못한 그는 책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었다. ‘실패한 영혼들’이라는 책이 있다. 거기서 소개되고 있는 체 게바라는 휴머니스트라는 것이였다. 그는 혁명가이다. 목적과 달성을 위해선 단호하게 실행에 옮겼으며 심지어 조직을 위해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동료는 총으로 쏴 버릴 만큼 너무 냉혈했다는 점에서 나는 또 다른 체 게바라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책을 통해 나는, 그의 매력은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머물고 싶고 안주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체 게바라는 머물려 하지 않고 바꾸려했다. 그리하여 체 게바라의 젊음, 도전이 더욱 높이 평가 할만 하다고 한건 아닐까?
이 영화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
5. 기억속의 명대사.
난 더 이상 내가 아니다. 과거와 같은 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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