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플러스 완벽 조사

소개글

피자헛 플러스 완벽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피자헛 플러스 선정동기

피자헛 플러스 회사에 대한 소개

피자헛 플러스 분석
-포터 5요인 분석
-시장 세분화 표적화 위치화
-SWOT분석
-4p 전략
-피자헛플러스만의 전략

설문조사 결과

앞으로의 방향

본문내용

성장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올해 이동통신사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업체는 실속을 차리는 \'윈-윈\'을 상당부분 이뤄냈으며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피자헛플러스\'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피자헛은 중고가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가족 단위 식사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사업영역에 탄력을 가한 만큼 올해 매출의 경우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연간 브랜드스톡의 평가지수에서도 상승세가 반영되어 올 4월 대비 11월 BSTI 지수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30포인트 (597 → 627), 티지아이 14포인트(598 → 612), 베니건스 12 포인트(569 → 581), 피자헛 8 포인트(640 → 648) 등이 상승한 바 있다.
자료=브랜드스톡(www.brandstock.co.kr) 이규석기자 [e-mail]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피자헛 플러스 회사에 대한 소개
2003년 8월 피자헛 플러스 1호점(대학로점)
2003년 11월 피자헛 플러스 2호점(서울역점) 탄생
2003년 12월 피자헛 플러스 3호점 (쌍문점) 탄생
2003년 12월 피자헛 플러스 4호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점) 개점
2004년 4월 피자헛 플러스 5호점 (주엽역점) 탄생
2004년 6월 피자헛 플러스 6호점 (학동4거리점) 탄생
2004년 9월 피자헛 플러스 7호점 양재역점 개점
2004년 12월 피자헛 플러스 8,9호점(분당정자역/석촌역) 개점
현재 피자헛 플러스 10호점(여의도) 오픈 준비 중
피자, 그 이상의 즐거움 \'피자헛 플러스\'
한국피자헛은 2003년 9월 피자헛의 업그레이드된 레스토랑 피자헛 플러스(Pizza Hut Plus)를 열어 2005년 1월 현재 대학로, 쌍문, 서울역,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일산 주엽역, 학동사거리, 양재점, 석촌역, 분당정자역 등 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피자헛 플러스는 지난 20년간 한국 외식시장의 리더로서 피자헛이 가진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였으며, 계속해서 세련되어지는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누구나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기 위한 한국피자헛의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이다.
\'피자,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피자헛 플러스는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기존 50여 종의 피자 외에 까다로운 미식가를 위한 이국적인 토핑을 부드럽고 담백한 빵에 얹은 고메이 피자를 비롯해 주문 즉시 오픈 주방에서 조리하는 프리미엄 파스타와 리조또, 더욱 다양하고 신선해진 샐러드, 주요리에 앞서 입맛을 돋구워주는 애피타이저 등 40여 가지의 새로운 메뉴와 고급 디저트와 와인 등 보다 다양화된 메뉴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자헛 플러스 분석
외식산업의 성장배경
※사회적 요인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와 대량생산
대량판매 대중소비사회
생활관. 가치관의 변화
레저패턴의 다양화
건강식 욕구 증대
※경제적 요인
-국민소득의 증가
-여가시간 확대
-국제화,세계화 경제조류
-UR 협상(Globalization)
-대기업 외식시장 참여
-시장환경의 변화(세분화,다양화)
※문화적 요인
-고객의 욕구변화
-식생활 패턴의 변화
-사회 구성원 가치관 변화
-신세대 인구비율 증가
-외식산업 종사자 직업 의식개선
※기술적 요인
-주방기기의 현대화, 과학화
-컴퓨터 기기 보급확산
-해외 유명브랜드 도입
-첨단산업의 기술도입
-포장기술의 도입
식문화의 새로운 경향으로 인해 식사는 \'먹는 것\'이 아닌 \'먹는 일\'로 규정되며, 특히 외식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화로 창출되었다. 고객들은 값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과 재미로 구매를 하며, 식도락을 추구하고 식사의 엔터테인먼트화를 이루며 새로운 식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경영전략과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구사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는 지난 하반기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했다.
해외브랜드 도입과 관련하여 자세히 살펴보면 외식이 산업으로서 정착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후반으로, 지난 79년 롯데리아가 첫선을 보였으며 84년 KFC가 국내기업과 손을 잡고 국내에 체인점을 개설하면서 단순한 브랜드의 도입 또는 기술제휴 등의 합작투자형태로 외국브랜드가 국내시장에 상륙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다국적 브랜드의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자영업 형태의 소규모 외식업소에 의해 명맥을 유지했던 외식산업에 대형화의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하여 국내에 불기 시작한 외식산업의 움직임은 이제 외식을 단순히 먹는 장사에서 하나의 시스템화된 미래형 산업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곧 외식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과거 소규모 식당에서 벗어나 법인(法人) 위주의 경영형태를 띠게 되었으며 이것은 바로 체인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외국 유명브랜드들도 잇따라 국내시장을 개척하려고 하고 있어 국내 시장이 국대외 업체간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의 등장으로 국내업체들도 놀부보쌈, 한우리외식산업 등 보쌈, 냉면, 각종 탕 종류 등의 전통음식들이 패스트푸드화 하거나 체인점 형태로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외식업종의 전문화, 대형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외식산업은 92년 이후 시장개방이 가시화되면서 강력한 자본력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유명 해외브랜드들이 패스트푸드 시장에 대거 진출하고 있어 동일 상권 내에서 동일업종, 유사업종과의 다각화된 시장경쟁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 다양한 마케팅과 경쟁은 외식산업의 성장을 촉발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중 피자헛 플러스와 유사한 패밀리 레스토랑은 베니건스, 마르쉐, 아웃백 스테이크, TGIF, 시즐러, 칠리스 등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브랜드마다 다소의 차별점은 있지만 공통적으로 \'새로움\',\'편리함\',\'세련됨\'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새로움- 음식이 새롭다, 다양한 메뉴, 이국적 분위기
편리함- 좋은 서비스, 주차 가능, 입맛대로 골라먹기 가능
세련됨-

키워드

피자헛,   피자,   미스터피자,   도미노,   플러스,   빵,   아웃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