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린 선생님>
이 책에는 두 명의 장난꾸러기 아이가 나온다. 이 두 아이는 비록 장난을 많이 치고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선생님을 매우 좋아한다. 선생님께서는 이 두 아이가 선생님 말을 잘 듣고 말썽도 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돌로 변해 버리는 마술에 걸린 척 하는데 두 아이는 선생님이 진짜 마술에 걸린 줄 알고는 선생님 마술을 풀기 위해 자기가 가장 아끼는 것을 선생님께로 가져온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기로 약속하게 되고 선생님은 마술에서 풀리게 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있는 것은 질서라는 것인데 특히 공공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아끼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교실에 있는 물건은 내 물건이 아니라 우리 반 친구들 모두의 것이라는 것과 이 것을 사용할 때는 질서를 지켜서 사용해야 됨을 알게하고 나중에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것을 두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공 질서와 공공 물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이 책에는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가 나온다. 처음에 다른 동물들은 아기 염소가 자기를 세는 것이 자기를 놀리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아기 염소를 혼내 주려고 하였고 아기 염소는 달아났다. 달아나면서도 아기 염소는 만나는 동물들을 세었다. 그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아기 염소가 자기를 놀리는 줄로 알고는 아기 염소를 혼내 주려고 아기 염소를 쫓아간다. 도망가던 아기염소 앞에 강이 놓이게 되고 강에는 배 한 척이 있었다. 아기 염소는 재빨리 배로 뛰어들었는데 뒤따르던 다른 동물들도 배로 뛰어들었다. 배는 크게 흔들렸고 동물들은 당황하고 있었는데 배의 선장이 혹시 배에 수를 셀 줄 아는 동물이 있냐고 물었고 아기 염소는 수를 셀 수 있다고 하였다. 선장은 배의 정원이 10명이라고 했는데 아기 염소가 수를 세어보니 딱 10명이었다. 이에 동물들은 안심하게 되고 모두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 아기염소는 그 배에서 수를 세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통해 아무리 사소한 재주라도 다 쓰일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좋은 것 같다. 특히 자신의 재능에 자신이 없는 애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노력을 통해 자기의 재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간다면 나중에 훨씬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좋을 것이다.
<토끼들의 섬>
이 책은 토끼 사육 공장에 사는 회색토끼와 밖에서 잡혀 온 갈색토끼의 모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사육 공장에서 살아온 회색토끼가 갈색토끼와 함께 공장을 탈출하여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되는데 바깥 세상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면서 회색 토끼는 자기가 살았던 공장을 그리워하게 되고 갈색 토끼는 바깥 세상에 남게 된다는 내용이다. 공장에서의 생활은 비록 편하긴 하지만 나중에 도살장으로 끌려가야 하는데 이를 모르는 회색 토끼는 공장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두 토끼의
이 책에는 두 명의 장난꾸러기 아이가 나온다. 이 두 아이는 비록 장난을 많이 치고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선생님을 매우 좋아한다. 선생님께서는 이 두 아이가 선생님 말을 잘 듣고 말썽도 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돌로 변해 버리는 마술에 걸린 척 하는데 두 아이는 선생님이 진짜 마술에 걸린 줄 알고는 선생님 마술을 풀기 위해 자기가 가장 아끼는 것을 선생님께로 가져온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기로 약속하게 되고 선생님은 마술에서 풀리게 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있는 것은 질서라는 것인데 특히 공공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아끼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교실에 있는 물건은 내 물건이 아니라 우리 반 친구들 모두의 것이라는 것과 이 것을 사용할 때는 질서를 지켜서 사용해야 됨을 알게하고 나중에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것을 두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공 질서와 공공 물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이 책에는 10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가 나온다. 처음에 다른 동물들은 아기 염소가 자기를 세는 것이 자기를 놀리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아기 염소를 혼내 주려고 하였고 아기 염소는 달아났다. 달아나면서도 아기 염소는 만나는 동물들을 세었다. 그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아기 염소가 자기를 놀리는 줄로 알고는 아기 염소를 혼내 주려고 아기 염소를 쫓아간다. 도망가던 아기염소 앞에 강이 놓이게 되고 강에는 배 한 척이 있었다. 아기 염소는 재빨리 배로 뛰어들었는데 뒤따르던 다른 동물들도 배로 뛰어들었다. 배는 크게 흔들렸고 동물들은 당황하고 있었는데 배의 선장이 혹시 배에 수를 셀 줄 아는 동물이 있냐고 물었고 아기 염소는 수를 셀 수 있다고 하였다. 선장은 배의 정원이 10명이라고 했는데 아기 염소가 수를 세어보니 딱 10명이었다. 이에 동물들은 안심하게 되고 모두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 아기염소는 그 배에서 수를 세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통해 아무리 사소한 재주라도 다 쓰일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좋은 것 같다. 특히 자신의 재능에 자신이 없는 애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노력을 통해 자기의 재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간다면 나중에 훨씬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좋을 것이다.
<토끼들의 섬>
이 책은 토끼 사육 공장에 사는 회색토끼와 밖에서 잡혀 온 갈색토끼의 모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사육 공장에서 살아온 회색토끼가 갈색토끼와 함께 공장을 탈출하여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되는데 바깥 세상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면서 회색 토끼는 자기가 살았던 공장을 그리워하게 되고 갈색 토끼는 바깥 세상에 남게 된다는 내용이다. 공장에서의 생활은 비록 편하긴 하지만 나중에 도살장으로 끌려가야 하는데 이를 모르는 회색 토끼는 공장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두 토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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