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가족의 스트레스 및 가족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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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가족의 스트레스 및 가족복지정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부. 장애인의 개념과 종류
1. 장애인의 정의
2. 장애인의 종류와 기준
1) 지체장애인(肢體障碍人)
2) 뇌병변장애인(腦病變障碍人)
3) 시각장애인(視覺障碍人)
4) 청각장애인(聽覺障碍人)
5) 언어장애인(言語障碍人)
6) 정신지체인(精神遲滯人)
7) 발달장애인(發達障碍人)
8) 정신장애인(精神障碍人)
9) 신장장애인(腎臟障碍人)
10) 심장장애인(心臟障碍人)

제 2 부. 장애아동 가족의 이해
1. 장애아동가족의 이해
1) 장애아동의 가족의 생활주기 개념
2) 부모의 장애아동 양육과정
3) 장애아동 형제의 적응단계
2. 장애아동으로 인한 가족의 스트레스
1) 가족의 스트레스
3. 장애아 부모의 스트레스 적응과정
1) 충격과 부정의 단계
2) 슬픔과 분노의 단계
3) 역경극복시도단계
4) 절명과 무기력의 단계
5) 수용과 승화의 단계
4. 장애극복 성공사례

제 3 부. 가족복지 정책
1. 가족복지 개념과 대상
2. 한국의 장애인 복지정책
3. 외국의 장애인 복지정책
1) 미국의 장애인 복지 정책
2) 영국의 장애인 복지정책
3) 독일의 장애인 복지정책

4. 결론

본문내용

가끔 술을 마시면 마음이 약해져서 눈물을 흘리는데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그렇게 자신 없어하면 그녀가 옆에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고. 자신을 봐서라도 기운을 내 살아주면 좋겠고, 꼭 강원래를 닮은 딸을 낳아 지금처럼만 살면 좋겠다는 게 그녀의 작은 소망이다.
“오빠 닮은 딸 낳아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녀의 기도가 통했는지 최근 강원래에게 좋은 소식 하나가 날아들었다. 그가 지난 9월 13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추석특집방송부터 강원래의 ‘희망 프로젝트’ 진행자로 방송에 복귀한 것. ‘희망 프로젝트’는 강원래가 ‘수호천사’ 역할을 맡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 코너. 결혼과 방송 복귀, 오랜 시련이 있었기에 이젠 이들에게도 겹경사가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너무 커다란 아픔을 겪은 탓일까. 강원래는 다시 냉정을 되찾았다.
“사실 지금까지 흘린 눈물보다 앞으로 더 많이 울고 더 힘들 겁니다. 그래도 열심히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들도 함께 산 지 2년이 되다보니 여느 부부들과 똑같이 부부싸움도 하며 티격태격 살아간단다. 부부싸움을 하는 주요 원인은 다른 부부들처럼 시댁, 친정 문제 등 살며 부딪히는 것들이라고. 부부싸움을 하면 김송은 다른 방으로 가버리고, 조금 후 강원래로부터 ‘미안해,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하면서 살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날아온단다. 그러면 언제 싸웠냐는 듯 다 풀린다는 것.
앙증, 깜찍, 발랄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송. 그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원래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김송과의 결혼과 함께 강원래는 방송에 복귀하는 등 겹경사를 맞고 있다. 강원래·김송 부부의 작은 바람이라면 두 사람을 반반씩 닮은 예쁜 딸을 낳는 것. 현재 열심히 노력 중이란다.
『우먼센스 2003년 10호』
2) 한인 시각장애 입양아 로즈장학생
선천성 시각장애를 딛고 영예의 로즈 장학생에 뽑힌 한인 시각장애 입양아의 얘기가 피플지에 ‘인간승리’ 사례로 소개됐다. 주인공은 자카리 배틀스(21·한국명 이정남).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선천성 시각장애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진 이군은 4세 때인 1983년 8월 장애인만을 골라 입양해 온 음악교사 리처드 배틀스 부부의 양자가 돼 미국으로 갔다.
이군은 앞을 볼 수 없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컴퓨터의 도움으로 고교시절 ‘올 A’를 받고 점자책 빨리 읽기대회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화학실험용 버너의 불꽃 소리만 듣고도 온도를 알아맞힐 정도의 예민한 청각으로 시각장애를 극복했다. 서양장기에 수준급 실력을 갖춰 고교 때의 체육교사 로버트 닉슨은 그를 “4수만에 나를 물리친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군은 97년 몇몇 일류대학의 고등 수학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가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하는 좌절을 겪었지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 진학해 오는 5월 평점 4.0 만점으로 수학과 불어, 컴퓨터 과학 등 3개 부문의 학사학위를 받게 됐다.
그는 또 미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로즈 장학생에 뽑혀 3년 동안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리분석을 공부하게 됐다. 올해의 로즈 장학생은 총 950여명의 지원자 중 32명을 뽑아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방학 때면 보스니아 난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우크라이나와 코스타리카의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그는 “영국에서 공부하면서도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8세 때 처음으로 친아버지에게 편지를 썼지만 친부모가 자신을 버린 것이 ‘기회의 땅’에 오게 된 계기가 됐다는 점 때문에 적개심은 없다고 말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경향신문 2001년 3월 22일』
3) 한국 첫 金 김임연 선수
27일 경남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02 부산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첫날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긴 김임연 선수(35)는 “금메달을 딴 것보다도 많은 관객이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김선수는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 총잡이’이자 ‘팔방미인’. 1992년 바르셀로나 장애인올림픽에 첫 출전해 금 1개,은 1개로 두각을 나타낸 이후 93년 세계선수권대회,96년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99년 세계선수권대회,2000년 시드니 장애인올림픽 등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빼어난 외모에 컴퓨터 실력도 개인 홈페이지(www.imyeon.com)를 운영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김선수가 사격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서울 홍릉초등학교 5학년 때로 비장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 때문이다. 4세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김선수는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 한계라고 여긴 벽을 조금씩 허물어뜨릴 때마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면서 사격의 매력을 설명했다.
김선수는 현재 국민은행 사격 팀에 스카우트돼 일반 선수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총을 들고 사대에 들어서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이 없어지고 오직 나 자신과의 싸움만이 있을 뿐”이라며 “기회가 닿는다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격교실을 열어 사격의 엘리트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일보』
제 3부. 가족복지 정책
1. 가족복지 개념과 대상
우리 나라에서는 가족의 중요성과 기능에 대해 많이 강조하고 있지만, 가족문제는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고, 사회복지의 관점에 입각하여 제공되는 전문적 대책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공적 가족복지 서비스로는 보사부와 시,군,구의 가정복지국(과)에서 제공하는 아동, 노인, 부녀자를 위한 서비스와 생활보호사업이 있는데, 이는 개인을 위한 서비스이고 가족복지라고 볼 수는 없다.
서구 여러 국가들은 가족 복지 사업에 관해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가족복지사업이라는 말은 가족생활을 보호, 강화하고 가족원의 사회인으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되는 서비스 활동을 의미한다.”라고 했고, 그 특징에 대해 미국의 사회복지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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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03
  • 저작시기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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