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의 글
2. 루체른 이야기
3. 카펠교
4. 알프스의 연봉
5. 관광산업
6. 루체른 전통쇼
7. 크루즈여행
8. 윌리엄텔 특급
9. 티틀리스
10. 로이커바트(Leukerbad)에서의 건강체험
11. 래프팅
12. 뮈렌
13. 트림멜바흐 폭포
14.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15. 마테호른에 오른다
16. 베른
17. 이것만은 꼭 먹자-루체른 치즈 ‘퐁 뒤
’
18. 이것만은 꼭 마시자
19. 쇼핑
2. 루체른 이야기
3. 카펠교
4. 알프스의 연봉
5. 관광산업
6. 루체른 전통쇼
7. 크루즈여행
8. 윌리엄텔 특급
9. 티틀리스
10. 로이커바트(Leukerbad)에서의 건강체험
11. 래프팅
12. 뮈렌
13. 트림멜바흐 폭포
14.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15. 마테호른에 오른다
16. 베른
17. 이것만은 꼭 먹자-루체른 치즈 ‘퐁 뒤
’
18. 이것만은 꼭 마시자
19. 쇼핑
본문내용
다움을 보기위해 찾는 곳이다. 특히 1996년 6월28일에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스핑스스가 3천5백71미터 높이를 자랑하며 일반인들에게 재개장되었다. 3천만루체른프앙를 들여 3년간 공사한 스핑크스의 테라스에서 360도 전망의 알프스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스핑크스까지 가려면 융플라우역 오른쪽 스키장 방향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엘리베이터 안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붙이고 간 기념스티커로 가득하다. 새롭게 개장한 엘리베이터 또한 루체른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로 시간당 1천2백 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융플라우역에서 스핑크스 전망대까지 단 25초 내에 다다를 수 있다. 전망대로 나와 알프스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보는 순간 인간으로서의 겸손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전망을 감상하는 동안은 올라오며 고도가 주는 현기증도 잊을 수 있다. 기차에서 내려 로비를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는 과정을 거치며 점차 고도로 인해 앗질한 현기증을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노약자들은 이곳 여행서 무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융프라우의 역 로비의 3층에는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있다. 영화관에서는 융프라우 열차의 역사와 인터라켄에 대한 내용을 상영해준다. 4층으로 올라가면 얼음궁전으로 가는 통로가 나온다. 너털바닥과 천장도 얼음인데 그리 미끄럽지는 않다. 얼음궁전에서 나와 전망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다. 이곳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는 전 세계 어떤 곳보다 다른 특별함을 준다. 스키를 타지 못하는 사람도 크로스컨추리나 개썰매를 즐길 수 있다. 융프라우 정상은 매우 추우므로 여름에 여행할 때도 두터운 스웨터를 준비해야 하며 선글라스는 필수이다.
마테호른에 오른다
스위스 관광의 백미는 마테호른이다. 해발 4400여 미터의 마테호른은 루체른 남부도시 체르맛에 있다. 산 정상까지 오르는 철도나 케이블카를 타고 한 시간여 오르다보면 마테호른의 웅장한 자태를 한눈에 분수 있다. 정상으로 등산을 하는 것은 숙련자를 제외하고는 위험하고 일반 관광객은 체르맛에서 운행하는 두 곳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게 되어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웅장한 자태가 장관이며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꼭 찍어야 한다.
베른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은 과거와 현재가 존재하는 전형적인 스위스 풍의 도시이다. 구시가와 신시가가 같이 어울려 있으며 구시가에는 유명한 시계탑이 도시 중앙에 위치해 시계의 나라를 실감케 한다. 도시를 운행하는 버시나 트랩을 이용하여 근처의 높은 구릉에 오르면 아름다운 구도시 전체를 내려다 분수 있다.
이것만은 꼭 먹자-루체른 치즈 ‘퐁 뒤’
퐁뒤 (Fondue)란 ‘녹은’ 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형용사로 루체른음식의 대표적인 대명가가 되었다. 문자 그대로 이멘탈, 아펜젤치즈 등을 백포도주와 함께 불 위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이다. 조금씩 치즈가 끓어오를 때 여기에 잘게 썬 빵을 가느다란 포크에 찍어 치즈를 둘러 먹는다. 치즈 ‘퐁뒤’를 먹을 때는 퐁뒤와 차가운 음료를 먹으면 위에서 치즈가 굳어버리기 때문에 와인과 먹는 것이 좋다. 치즈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좋아할 루체른 음식이다.
이것만은 꼭 마시자
스위스의 포도주는 이 사람들의 음료수다. 가는 곳마다 지방에 따라 달리 만드는 포도주가 제격이다. 식사를 할 때 한잔 곁들이는 것도 신선한 입맛을 돋군다. 깊은 산 맑은 물과 무공해의 루체른 산천에서 나오는 포도주는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기도 하고 관광객의 귀국 선물로도 팔려 나간다.
쇼핑
세금환불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야
스위스 주요 관광지마다 각종 기념품점과 시계 점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부른다. 스위스에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무엇보다 시계. 다양한 시계점이 있고 한국인 점원이 있는 상점도 잇다. 스위스 아미나이프도 기념품으로 좋다. 손톱소제기가 있는 여성용 아미나이프까지 용도와 크기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스위스 초콜릿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뮤직 박스나 목공예 품도 쇼핑풍목으로 좋다. 쇼핑시 세금환불을 받을 수 있는 상점인지 확인하고 구입한다. 500프랑 이상 구매하게 되면 물품에 포함된 6.5%의 부가가치세를 환불받을 수 있다. 비싼 물품을 구입했을 때는 포함된 부가가치액도 상당하므로 반드시 환불받도록 한다. 상점에서 양식을 구해 작성한 다음 공항에서 출국 직전에 구입한 물품을 보여주고 환불받을 수 있다.
루체른. ‘융프라우’, 융프라우, 마테호른, 베른, 윌리엄 텔 특급, 티틀리스, 이커바트(Leukerbad) ,뮈렌, 트림멜바흐 폭포, 퐁 뒤
1200
기타
마테호른에 오른다
스위스 관광의 백미는 마테호른이다. 해발 4400여 미터의 마테호른은 루체른 남부도시 체르맛에 있다. 산 정상까지 오르는 철도나 케이블카를 타고 한 시간여 오르다보면 마테호른의 웅장한 자태를 한눈에 분수 있다. 정상으로 등산을 하는 것은 숙련자를 제외하고는 위험하고 일반 관광객은 체르맛에서 운행하는 두 곳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게 되어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웅장한 자태가 장관이며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꼭 찍어야 한다.
베른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은 과거와 현재가 존재하는 전형적인 스위스 풍의 도시이다. 구시가와 신시가가 같이 어울려 있으며 구시가에는 유명한 시계탑이 도시 중앙에 위치해 시계의 나라를 실감케 한다. 도시를 운행하는 버시나 트랩을 이용하여 근처의 높은 구릉에 오르면 아름다운 구도시 전체를 내려다 분수 있다.
이것만은 꼭 먹자-루체른 치즈 ‘퐁 뒤’
퐁뒤 (Fondue)란 ‘녹은’ 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형용사로 루체른음식의 대표적인 대명가가 되었다. 문자 그대로 이멘탈, 아펜젤치즈 등을 백포도주와 함께 불 위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이다. 조금씩 치즈가 끓어오를 때 여기에 잘게 썬 빵을 가느다란 포크에 찍어 치즈를 둘러 먹는다. 치즈 ‘퐁뒤’를 먹을 때는 퐁뒤와 차가운 음료를 먹으면 위에서 치즈가 굳어버리기 때문에 와인과 먹는 것이 좋다. 치즈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좋아할 루체른 음식이다.
이것만은 꼭 마시자
스위스의 포도주는 이 사람들의 음료수다. 가는 곳마다 지방에 따라 달리 만드는 포도주가 제격이다. 식사를 할 때 한잔 곁들이는 것도 신선한 입맛을 돋군다. 깊은 산 맑은 물과 무공해의 루체른 산천에서 나오는 포도주는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기도 하고 관광객의 귀국 선물로도 팔려 나간다.
쇼핑
세금환불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야
스위스 주요 관광지마다 각종 기념품점과 시계 점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부른다. 스위스에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무엇보다 시계. 다양한 시계점이 있고 한국인 점원이 있는 상점도 잇다. 스위스 아미나이프도 기념품으로 좋다. 손톱소제기가 있는 여성용 아미나이프까지 용도와 크기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스위스 초콜릿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뮤직 박스나 목공예 품도 쇼핑풍목으로 좋다. 쇼핑시 세금환불을 받을 수 있는 상점인지 확인하고 구입한다. 500프랑 이상 구매하게 되면 물품에 포함된 6.5%의 부가가치세를 환불받을 수 있다. 비싼 물품을 구입했을 때는 포함된 부가가치액도 상당하므로 반드시 환불받도록 한다. 상점에서 양식을 구해 작성한 다음 공항에서 출국 직전에 구입한 물품을 보여주고 환불받을 수 있다.
루체른. ‘융프라우’, 융프라우, 마테호른, 베른, 윌리엄 텔 특급, 티틀리스, 이커바트(Leukerbad) ,뮈렌, 트림멜바흐 폭포, 퐁 뒤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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