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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닫게 되었다. 또한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색감은(특히 녹색) ‘색채영화’ 탄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만약 이 영화에 색이 없었다면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에 나왔던 대사 중 "My Heart. It's broken. Can you feel it?"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