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임산부 모유수유 교육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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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임산부 모유수유 교육계획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유 수유의 정의 및 현황

2. 모유와 우유의 성분차이

3.우리나라 모유수유실태

4.모유수유 장점

5.WHO/UNICEF의 성공적인 모유수유10단계

6.절주교육계획안
1)프리시드-프로시드모형 적용하기(9단계)

본문내용

가장 빨리 분열해 배양상태에서 오래 생존하는 세포가 필요했다. 거기에서 그들은 인간의 폐종양 유래의 배양세포를 사용했다. 하칸손 등은 이와 같은 새로운 세포계가 잘 작용 하는가 어떤가를 알아보기 위해 폐암세포에 모유와 세균을 첨가해 보았다. 그 결과 암세포의 모양이 이상하게 되어 30분 이내에 모든 암세균이 사멸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상세히 검토한 결과 암세포의 죽음은 상태가 좋지 않는 세포나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의 하나인 아폽토시스라 불리는 프로세서에 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모유 중의 무엇인가가 이와 같은 프로세스의 방아쇠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모유의 성분 분석에 의해 암세포에 아폽토시스를 일으키는 물질은 알파 락토알부민이라 불리는 극히 흔한 밀크 단백질인 것이 판명되었다. 하칸손 등은 이 결과를 과학지 [프로시딩스 오브 더 내셔널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시스](92권 8064페이지)에 최근 공표했다. 하칸손에 의하면 \"알파 락토알부민은 어느 특정의 물리 상태에서 미숙 암세포를 사멸시키나 성숙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한다. 알파 락토알부민이 어떠한 아폽토시스를 유발하는가는 아직 불명이나 증식 배지로부터 칼슘을 제거하면 세포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부터 칼슘 의존성의 현상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기구가 완전히 해명된다면 새로운 항암약의 디자인에 이어질 것이 기대되고 있다. 모든 암의 1/3은 아폽토시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에 의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유 단백질을 사용함으로써 이상 세포의 제거가 될 지도 모른다.
⑨ 모유는 유아의 전염병 걸릴 확율을 1/6로 낮춘다.
모유의 유아 전염병 예방 효과 재확인=한편 신생아들에게 모유(母乳)를 먹이면 출생 후 몇 달간 전염병으로 사망하는 비율을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경우의 6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 최근호에서 브라질과 갬비아, 가나, 파키스탄, 필리핀, 세네갈 등에서 조사한 결과 모유를 먹이면 아기들이 출생 후 2년간 전염병 사망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유는 매년 세계적으로 어린이 900만 명 이상의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폐렴과 설사 등의 전염병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뒤 HIV-1 감염 산모들의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세계 각국의 보건정책 수립에 논란거리가 돼 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모유를 먹이지 않은 아이들의 출생 후 몇 달간 전염병 사망률이 모유를 먹인 아기들보다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같은 모유의 전염병 예방효과는 아기들에게 모유 대신 안전한 대체품을 제공할 능력이 부족한 교육수준이 낮은 산모들에서 더욱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HIV의 전염과 모유 수유에 대한 정책논쟁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⑩ 모유를 먹이면 중이염, 알레르기질환, 설사, 뇌막염 등에 걸릴 위험 적다.
美 로체스터大 하워드박사 \'피디애트릭스\'誌 발표.
아기에게 고무젖꼭지(pacifier)를 자주 물리면 젖을 빨리 떼게 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로체스터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소아과전문의 신시아 하워드(Cynthia Howard)박사는 소아과전문지 \'피디애트릭스\'(Pediatrics)지(誌) 3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를 먹이는 뉴욕 거주 어머니 265명을 조사한 결과, 고무젖꼭지를 자주 물리는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젖을 떼는 이유시기가 1개월 정도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워드박사는 또 고무젖꼭지를 물고 있는 시간이 많은 아기는 하루에 젖을 먹는 횟수가 평균 8회로 그렇지 않은 아기의 9회보다 한차례가 적었으며 젖을 빠는 시간도 짧았다고 밝히며 \"이는 고무젖꼭지가 빨고 싶어하는 아기의 본능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모유수유 안정될 때까지 고무젖꼭지 물리는 것 조심해야…\"
그는 그러나 고무젖꼭지가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에게는 편할지 모르지만 이유시기를 앞당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는 모유수유가 완전히 안정되기까지는 아기에게 고무젖꼭지를 물리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워드박사는 강조했다.
미국소아과학회(AAP·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모유를 먹이면 아기가 중이염(中耳炎), 알레르기 질환, 설사, 뇌막염(腦膜炎·menigitis)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믿고 있다. 미국여성은 62%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편 로렌스 가트너(Lawrence Gartner) AAP 회장은 고무젖꼭지가 모유수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브라질에서는 최근 이와 비슷한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고 말했다.
⑪ 모유의 유아 전염병 예방 효과가 우유보다 6배나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연구팀은 의학전문지 최근호에서 브라질 감비아 가나 파키스탄 필리핀 세네갈 등에서 조사한 결과 모유를 먹이면 아기들이 출생 뒤 2년간 전염병 사망률이 그렇지 않은 아기들에 비해 6분의 1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유는 해마다 세계적으로 900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의 사망원인인 폐렴과 설사 등을 예방해주고 있다.
5.WHO/UNICEF의 성공적인 모유수유10단계
1. 의료 요원을 위한 모유 수유 지침을 갖는다.
2. 모유 수유 지침을 실행하기 위하여 의료 요원을 훈련시킨다.
3. 모든 임산부에게 모유 수유의 장점과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4. 출산 후 30분 이내에 산모가 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아기와 떨어져 있어도 모유 수유를 하는 방법과 수유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엄마에게 자세히 가르친다.
6. 신생아에게 의학적으로 꼭 필
  • 가격3,6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04.12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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