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학 친환경 주택

소개글

주거학 친환경 주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연구 목적
연구 방법

본론
친환경 주택의 개요
- 친환경 주택의 정의
- 생태학적 디자인의 정의
- 생태학적 디자인의 등장 배경
- 생태학적 디자인의 범위
- 생태학적 디자인의 환경 친화적 의미
-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태학적 디자인의 적용
- 건축물의 자연환기를 위한 생태학적 디자인의 적용
- 친환경 주택의 등장배경
친환경주택의 사례 분석
- 한국[상암 새천년 주거단지]
- 스웨덴[린너스의 저 에너지 주택]
근미래형 친환경 주택의 방안 연구
-생태적 삶을 위한 주거공간의 고찰
-친환경주택의 발전방향 제안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공동채 의식 제고)
- 다양한 생활양식과 수요 변화에 대응 가능한 미래형 주거계획 - 한국형 정체성 구현
* 경관친화 - 주변지역 및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
- 새천년 주거단지 이미지 고취
- 관련계획과 합리적 개발방향 추구
③ 계획 특성
* 생태환경의 보존 및 복원
* 자연환경과 도시적 맥락의 조화
* 실현가능한 환경친화수법의 적극적 도입
* 커뮤니티 중심의 생활공간 조성
④ 토지이용계획 및 동선계획
* 토지이용
- 도시계획시설 분산, 배치 : 교육시설(중, 고등학교), 의요시설을 인지성과 접근
-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생활공간으로 계획 : 부대 복리시설은 각 단지의 중심공간에 배치하여 접근성과 이용성을 제고
- 이용성, 안전성, 쾌적성을 고려 : 근린생활시설과 초등학교, 복지시설은 생태축에 인접하거나 중심에 배치
- 축과 도로의 설정 : 보행연결축은 광역생태축과 DMC(Digital Media Center) 녹지축을 횡단하며, 도로의 선형계획은 광역 생태축과 지구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
- 보행동선 : 보행동선을 이원 구성하여 대상지 중앙을 관통하는 주 보행동선과 내부를 순환하는 보고보행동선을 계획하였다. 대상지의 외부보행동선과 내부를 순환하는 보조보행동선을 계획하였다. 대상지의 외부보행동선과의 연계를 도모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보차분리를 원칙으로 하였다.
- 차량동선 : 외부도로와 연계되는 도로망을 구성하여 도로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단지내를 관통하는 차량을 최소화하였다.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지구중심시설은 주거단지와별도로 구획, 다면도로로 구획하며, 최소 2개 이상 단지출입구를 설정하였다.
⑤ 교통계획의 방향
* 적응성 : 장기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
* 연계성 \" 상암 택지개발 사업계획을 수용하여 교통체계의 연계성을 부여
* 안전성 : 단지 내부도로는 통과차량을 억제토록 구성
* 친환경성 : 대지의 지형을 고려한 단지 계획 및 동선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주변 자연생태를 생활공간으로 관입시켰으며, 차량보다는 보행자와 녹색수단 이용을 우선시 함
* 광역전철망 : 대상지 복동측으로 국철 경의선(수색열)이 지나고 있으며, 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임. 대상지 동측으로는 지하철 6호선(수색역, 성산역,상암 월드컵 경기장역)이 지나고 있음
⑥녹지 및 오픈스패이스 계획
* 상암산과 봉산을 잇는 대규모 생태축 형성
*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되고 유기적으로 연계된 그린 네트워크 구축
* 보행축을 중심으로 연속된 스퀀스 형성
V자형 보행축과 내부공간을 이어주는 세미 퍼블릭 스페이스 형성
* 기존 살림에 대응하는 단지별 거점녹지 형성
* 단지외부의 녹지체계(DMC녹지, 난지천 생태공원, 한강, 봉산)와 연계
⑦ 생태계획
* 광역 그린네트워크 : 생태축
* 단지내부 그린네트워크 : 징검다리 녹지(대상지내 기존 녹지의 최대한 보존 및 복원, 산림, 숲, 구릉지, 동산, 초지), 핵 소생물권(단지 중심부 중앙녹지대 형성), 중앙녹지대를 중심으로 거점녹지와 점적녹지를 체계적으로 연결, 선형생태 이동통로(내부 녹지쳬계는 생태통로회랑, 실개천, 녹도, 보행자 전용도로 등으로 연결)계획
* 생태적으로 건강한 외부환경 조성 : 수생 및 육생 생물서식공간과 수공간의 연속성을 주어 생태 이동통로를 조성하여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
* 수직 그린네트워크의 조성
린너스의 저 에너지 주택(스웨덴)
스웨덴 예테보리(Goteborg)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지 린더스(Lindas)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예테보리 에나헴스볼라예(Goteborg Egnahemsbolaget)주택 회사에서 20채의 테라스 하우스를 건설하여 이곳의 주민들은 2001년 3월부터 5월에 걸쳐서 입주하였다. 이 주택은 조합을 구성하여 거주인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 집에는 일반적인 난방 시스템이 없다. 그 대신 \'열 교환기\'와 단열구소 설계를 잘 하였다. 지부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기가 온수를 데우는데 드는 비용의 절반을 충당하고 있다. 이 주택단지는 에펨(EGFEM)설계 사무실에서 디자인 한 것으로 수년간에 걸쳐 샬머스 공과대학교, 스웨덴 건축연구소인 포마스, 룬드 공과대학교, 그리고 스웨덴 실험연구소와 협동에 의해 이루어진 산물이다.
위치
Lindas in Sweden
건설기간
2000-2001년
건축규모
몇적 14.250m2
주택규모
주택 : 20호
건축가
EFEM 설계 사무소
시공자
Egnahemsbilaget 주택회사
1. 주택의 구조
이 주택은 최소한의 에너지르 ㄹ사용하면서도 최대한으로 쾌적한 실내환경 기후를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남쪽 입면에는 큰 창을 두어 일광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발코니와 지붕의 처마가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막는 그늘을 만들어준다. 테라스 하우스의 깊이는 11M인데 이것은 외벽이 차지하는 두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벽은 기밀성이 좋고 단열이 잘 되있다. 계단위에 있는 천창은 집의 중앙에 위치하여 자연채광을 좋게하고 여름철에는 이 창을 열어 효율적으로 공기 순환을 할 수 있다.
2. 난방
밖에서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는 열 교환기에서 데워진다. 그리고 이러한 열의 수효는 거주인, 가저용 전기긱와 램프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해서 충당된다. 한사람에게서 나오는 열량은 연간 1,200Kh이고,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기와 램프에서 얻는 열량도 연간 2,900Kh인데, 그것도 시중에서 가장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전기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그러므로 일반 가전기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얻을 수 있는 열량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주택은 가장 정상적인 기후 조건에 맞도록 디자인되고 건설되었으므로 장기간 저온인 상태는 극히 비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아마 그러한 조건 하에서는 실내온도가 평소보다 1-2도 정도 내려갈 것이다.
3. 온수
매 주택마다 설치된 5m2의 태양열 집열판이 온수를 데우는데 필요한 열량의 반 정도를 충당한다. 각 주택마다 500L의 온수 저장탱크가 있고 나머지 반을 데우는 데에는 전기히터를 사용한다.
4. 환기
환기 시스템은 새 공기와 사용한 공기를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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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학,   미래형,   친환경,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