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연구 요약서
I. 연구동기
II. 연구목적
III. 조사방법
IV. 연구과정 및 절차와 역할분담
V. 기본자료조사 · 연구 -과학기술 부분을 중심으로
1. 시신처리
2. 로켓, 우주선과 제반 시설
2.1. 로켓과 우주선
2.2. 로켓 발사대
3. 인공위성
4. 우주정거장
4.1. 우주정거장에 대하여
4.2. 우주정거장의 발전 과정
4.3. 우주정거장의 미래
5. 태양계 우주여행을 하는 우주선들?
5.1. 태양계
5.2. 태양계 밖
VI. 연구 적용
1. 새로운 장례문화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기초
1.1. 적절한 운송수단의 확보
1.2. 시신의 보존
2. 무덤의 형태
2.1. 제 1단계: 지구 중력권에서 벗어난 곳에 방출
2.2. 제2단계: 인공위성의 안치, 지구궤도를 돌게 한다
2.3. 제3단계: 지구 멀리에 시신을 안치시킨다
3. 설문지를 통한 분석
VII. 연구 결론
1.토의
2.문제점
3.최종 결론
Ⅷ. 연구소감
참고문헌
연구 요약서
I. 연구동기
II. 연구목적
III. 조사방법
IV. 연구과정 및 절차와 역할분담
V. 기본자료조사 · 연구 -과학기술 부분을 중심으로
1. 시신처리
2. 로켓, 우주선과 제반 시설
2.1. 로켓과 우주선
2.2. 로켓 발사대
3. 인공위성
4. 우주정거장
4.1. 우주정거장에 대하여
4.2. 우주정거장의 발전 과정
4.3. 우주정거장의 미래
5. 태양계 우주여행을 하는 우주선들?
5.1. 태양계
5.2. 태양계 밖
VI. 연구 적용
1. 새로운 장례문화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기초
1.1. 적절한 운송수단의 확보
1.2. 시신의 보존
2. 무덤의 형태
2.1. 제 1단계: 지구 중력권에서 벗어난 곳에 방출
2.2. 제2단계: 인공위성의 안치, 지구궤도를 돌게 한다
2.3. 제3단계: 지구 멀리에 시신을 안치시킨다
3. 설문지를 통한 분석
VII. 연구 결론
1.토의
2.문제점
3.최종 결론
Ⅷ. 연구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행한다. 우주 개발에 필요한 전초 기지인 셈이다. 또 지구에서 지상과 정거장 사이를 왕래하면서 승무원, 건설에 필요한 물자, 생활필수품과 실험용 보급품 등을 우주왕복선으로 수송하고, 이곳에서 다시 정비해 우주 탐사와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현재 독자적인 유인 우주 비행 능력을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밖에 없다. 그래서 유인 우주정거장이라 하면 미국의 스카이랩과 우주왕복선, 그리고 러시아의 살류트와 미르 우주정거장, 소유스 수송선뿐이다. 여기에 최근에 진행 중인 국제 우주정거장이 추가된다. 홍용식, 2005, <나는 화성에서 놀고 싶다>-우주공학, 서울; 랜덤하우스중앙, p107.
4.2. 우주정거장의 발전 과정
연구팀이 제시하는 우주 장례 계획은 당장 실현 가능한 계획이 아닌, 이후에 시행될 미래 사업이다. 이는 장기간의 시간차를 계산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기간, 즉 우주 장례가 시행될 때까지의 기간은 적어도 5년에서 크게는 30년, 50년이 될 수도 있다. 우주정거장은 우주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서비스의 중점이 될 것이다. 우주 장례 서비스에 관해서도 그러할 것인데, 현재 가동 중인 우주정거장은 미완의 국제 우주 정거장(ISS)뿐이다. 허나 이 우주정거장에 대한 조사만을 시행한다면 그 의미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먼 훗날을 바라본다면 ISS는 오히려 작은 출발점에 불과할 것이다. 그에 따라 우주정거장이 어떻게 발전할지를 예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다. 우주정거장이 어떻게 발전할 지는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짚어보아야 가능한 일이다. 우주정거장의 과거를 되돌아보도록 한다. 우주정거장의 과거에 대한 부분은 홍영식의 <나는 화성에서 놀고싶다>와 토머스 D. 존스 마이클 벤슨의에서 많이 인용했음을 밝힌다.
- 스카이랩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정거장은 미국의 스카이랩이다. 사실 스카이랩은 처음부터 우주정거장으로 설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아폴로 계획의 부산물이었다. 화성 탐사와 같은 새로운 개발 사업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실용적인 우주 개발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시작됐다. 아폴로 계획 중 나머지 세 번의 달 방문 계호기을 취소하고, 남아 있는 세 기의 아폴로 우주선과 새턴 5발사체, 그리고 이들의 부품들을 활용해, 비교적 적은 돈으로 스카이랩 우주 정거장을 만들었다. 새턴 발사체의 3단은 지름 6.6미터에 높이 약 18미터의 거대한 원통 모양을 하고 있다. 스카이랩은 새턴 발사체 3단을 약간 연장하여 우주비행사 3명이 생황하고 작업하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아폴로 우주선으로 쓰이던 사령 모듈과 서비스 모듈을 결합하면 스카이랩의 길이는 36미터에 이른다. 스카이랩은 방 2개 정도의 집 크기로 다른 우주선이 비해 내부 공가닝 무척 넓다. 실물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스카이랩은 수백 킬로미터의 고도에서 지구주위를 도는 궤도 비행을 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한다. 홍용식, 같은 책, pp108-9.
첫 스카이랩은 1973년 초에 처음 발사되어, 그해에만 세 차례의 임무를 수행했다. 초기 목적은 인간이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에 체류할 수 있으며, 우주 공간에서의 생활과 활동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이 첫 시험에서 승무원들은 28일 동안 스카이랩을 점검, 수리하고 우주 유영을 하는 등 각종 실험을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뒤 발사된 2차 임무에서는 56일 동안 체류하며 당시 우주 체류 최고 기록을 세웠고, 6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했다. 1973년 말에 있었던 3차 임무에서는 2차의 기록을 깨고 84일동안 머물렀다. 사진 촬영과 여러 가지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7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하여 또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경험으로 인간이 장기간의 우주 생활에 견딜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우리가 그동안 TV, 사진, 신문, 영화 등에서 자주 보던 무중력 상태의 우주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은 이때 스카이랩 비행에서 촬영한 것이 많다. 그 뒤 수명이 다 된 스카이랩은 1979년에 지상으로 낙하해 끝을 맺었다. 지구와 우주정거장을 왕복하는 수송선이 우주왕복선은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었다. 우주왕복선에는 길이 47미터, 지름 8.4미터의 거대한 액체 추진제 탱크와 그 옆에 붙은 길이 45.5미터와 지름 3.7미터인 두 개의 대형 고체 추진제 로켓 엔진이 달려 있다. 위에는 업힌 자세로 궤도선이 얹어져 있다. 비행기 모양을 한 이 궤도선에는 승무원이 활동하는 공간과 넓은 화물실이 있다. 홍용식, 같은 책, pp110-1.
- 살류트
1971년에 3인승 소유스는 2명의 승무원을 소련의 첫 우주정거장인 샬류트로 실어 날랐다. 그러나 제 1세대 정거장인 샬류트는 재보급과 재급유가 불가능한 형태였다. 1977년부터 시작된 제 2세대 살류트 우주정거장부터는 단기간 체류에 맞는 기존의 정류장과 달리 장기간 체류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를 바꾸었다. 제1세대 정거장과 마찬가지로 제2세대 살류트의 본체는 무인 발사로 궤도에 올리며, 승무원은 후에 소유스 우주선으로 살류트에 도달했다. 홍용식, 같은 책, pp113-9.
- 미르
그 유명한 미르는 러시아의 제3세대 우주정거장이다. 챌린저호 사고 직후인 1986년 2월 20일 러시아는 살류트보다 더 크고 우수한 우주정거장 미르의 본체를 프로톤 발사체로 고도 344킬로미터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켰다. 미르의 첫 승무원은 1986년 3월 중순에 미르에 도착했다. 도킹 문이 6개나 달려 있는 미르의 모체는 모듈을 하나씩 이 도킹 문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1987년에 미르의 첫 모듈인 크반트1이 모체에 결합되었따. 이로써 세계 최초의 모듈 조립식 유인 우주정거장이 만들어졌따. 승무원의 이동과 보급풉 수송은 개량형 소유스 TM 우주선과 프로그레스 M 보급선이 각각 담당했다. 프로그레스 보급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보급품을 미르 정거장에 운반하고 미르에서 폐끼 처분하느 기자재와 쓰레기 등을 싣고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타서 없어진다. 즉 갈 때는 수송차이고 돌아올
4.2. 우주정거장의 발전 과정
연구팀이 제시하는 우주 장례 계획은 당장 실현 가능한 계획이 아닌, 이후에 시행될 미래 사업이다. 이는 장기간의 시간차를 계산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기간, 즉 우주 장례가 시행될 때까지의 기간은 적어도 5년에서 크게는 30년, 50년이 될 수도 있다. 우주정거장은 우주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서비스의 중점이 될 것이다. 우주 장례 서비스에 관해서도 그러할 것인데, 현재 가동 중인 우주정거장은 미완의 국제 우주 정거장(ISS)뿐이다. 허나 이 우주정거장에 대한 조사만을 시행한다면 그 의미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먼 훗날을 바라본다면 ISS는 오히려 작은 출발점에 불과할 것이다. 그에 따라 우주정거장이 어떻게 발전할지를 예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다. 우주정거장이 어떻게 발전할 지는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짚어보아야 가능한 일이다. 우주정거장의 과거를 되돌아보도록 한다. 우주정거장의 과거에 대한 부분은 홍영식의 <나는 화성에서 놀고싶다>와 토머스 D. 존스 마이클 벤슨의
- 스카이랩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정거장은 미국의 스카이랩이다. 사실 스카이랩은 처음부터 우주정거장으로 설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아폴로 계획의 부산물이었다. 화성 탐사와 같은 새로운 개발 사업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실용적인 우주 개발을 할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시작됐다. 아폴로 계획 중 나머지 세 번의 달 방문 계호기을 취소하고, 남아 있는 세 기의 아폴로 우주선과 새턴 5발사체, 그리고 이들의 부품들을 활용해, 비교적 적은 돈으로 스카이랩 우주 정거장을 만들었다. 새턴 발사체의 3단은 지름 6.6미터에 높이 약 18미터의 거대한 원통 모양을 하고 있다. 스카이랩은 새턴 발사체 3단을 약간 연장하여 우주비행사 3명이 생황하고 작업하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아폴로 우주선으로 쓰이던 사령 모듈과 서비스 모듈을 결합하면 스카이랩의 길이는 36미터에 이른다. 스카이랩은 방 2개 정도의 집 크기로 다른 우주선이 비해 내부 공가닝 무척 넓다. 실물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스카이랩은 수백 킬로미터의 고도에서 지구주위를 도는 궤도 비행을 하면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한다. 홍용식, 같은 책, pp108-9.
첫 스카이랩은 1973년 초에 처음 발사되어, 그해에만 세 차례의 임무를 수행했다. 초기 목적은 인간이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에 체류할 수 있으며, 우주 공간에서의 생활과 활동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이 첫 시험에서 승무원들은 28일 동안 스카이랩을 점검, 수리하고 우주 유영을 하는 등 각종 실험을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뒤 발사된 2차 임무에서는 56일 동안 체류하며 당시 우주 체류 최고 기록을 세웠고, 6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했다. 1973년 말에 있었던 3차 임무에서는 2차의 기록을 깨고 84일동안 머물렀다. 사진 촬영과 여러 가지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7시간 동안 우주 유영을 하여 또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들의 경험으로 인간이 장기간의 우주 생활에 견딜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우리가 그동안 TV, 사진, 신문, 영화 등에서 자주 보던 무중력 상태의 우주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은 이때 스카이랩 비행에서 촬영한 것이 많다. 그 뒤 수명이 다 된 스카이랩은 1979년에 지상으로 낙하해 끝을 맺었다. 지구와 우주정거장을 왕복하는 수송선이 우주왕복선은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었다. 우주왕복선에는 길이 47미터, 지름 8.4미터의 거대한 액체 추진제 탱크와 그 옆에 붙은 길이 45.5미터와 지름 3.7미터인 두 개의 대형 고체 추진제 로켓 엔진이 달려 있다. 위에는 업힌 자세로 궤도선이 얹어져 있다. 비행기 모양을 한 이 궤도선에는 승무원이 활동하는 공간과 넓은 화물실이 있다. 홍용식, 같은 책, pp110-1.
- 살류트
1971년에 3인승 소유스는 2명의 승무원을 소련의 첫 우주정거장인 샬류트로 실어 날랐다. 그러나 제 1세대 정거장인 샬류트는 재보급과 재급유가 불가능한 형태였다. 1977년부터 시작된 제 2세대 살류트 우주정거장부터는 단기간 체류에 맞는 기존의 정류장과 달리 장기간 체류에 적합한 구조로 설계를 바꾸었다. 제1세대 정거장과 마찬가지로 제2세대 살류트의 본체는 무인 발사로 궤도에 올리며, 승무원은 후에 소유스 우주선으로 살류트에 도달했다. 홍용식, 같은 책, pp113-9.
- 미르
그 유명한 미르는 러시아의 제3세대 우주정거장이다. 챌린저호 사고 직후인 1986년 2월 20일 러시아는 살류트보다 더 크고 우수한 우주정거장 미르의 본체를 프로톤 발사체로 고도 344킬로미터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켰다. 미르의 첫 승무원은 1986년 3월 중순에 미르에 도착했다. 도킹 문이 6개나 달려 있는 미르의 모체는 모듈을 하나씩 이 도킹 문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1987년에 미르의 첫 모듈인 크반트1이 모체에 결합되었따. 이로써 세계 최초의 모듈 조립식 유인 우주정거장이 만들어졌따. 승무원의 이동과 보급풉 수송은 개량형 소유스 TM 우주선과 프로그레스 M 보급선이 각각 담당했다. 프로그레스 보급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보급품을 미르 정거장에 운반하고 미르에서 폐끼 처분하느 기자재와 쓰레기 등을 싣고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타서 없어진다. 즉 갈 때는 수송차이고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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