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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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안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요

-가정내의 안전사고

-유아교육시설내의 안전사고

-응급조치

-유아연령별안전사고 유형

-결론

본문내용

에서 일할 동안은 부엌에서 떨어진 곳에서 놀 수 있는 공간 만들어 주기.
- 가열된 음식 식탁에 두지 않기.
- 뜨거운 냄비 이동시 내용물 쏟아지지 않게 주의 한다.
- 부엌에 비상용 소화기 비치.
- 세제는 유아의 손이 닿지 않도록 보관한다.
* 주방에서 사고 사례
미영이 엄마는 미영이를 위해 감자를 으깬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조금 전에 안전칼로 감자껍질을 벗기고 칼을 식탁위에 놓았다. 1회용 면도기 비슷하게 생긴 빨간 색상의 안전칼이 식탁위에 있었다. 두돌을 지난 미영이는 식탁의자에 기어 올라가 식탁위의 안전칼을 집어 들고 엄마 흉내를 내다가 그만 손을 다치는 사고를 입었다. 예리한 칼날이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는 안전하리라 생각을 했었다. 엄마가 잠깐 방심하고 베란다에 빨래를 널기 위해 나간 사이에 손가락이 칼날 사이에 끼여서 예리하게 잘리고 피가 많이 났다. 더구나 엄마가 신경을 쓰고 소족을 자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에 2차 감염이 되어 부어오르고 고름이 나와 결국 1주일 정도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2차감염으로 패혈증이 합병될 수 있기 때문이였다.
-안전수칙 평소 아이가 보는 곳에서 칼이나 위험한 물건 사용금지
어른의 눈높이로 안전하게 보일지라도 아이에게는 흉기가 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함
④ 창문 및 베란다에서의 안전교육
- 창문 보호대나 난간을 반드시 설치.
- 창문 베란다 가까이 침대 가구 설치하지 않는다.
- 실외로 연결된 창문은 혼자 문 열수 없도록 잠금장치.
- 안전고리 설치. 이중창문에는 반드시 난간이나 안전장치 설치.
- 창틀 위에는 유아용품 올려놓지 않는다.
-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때는 위쪽부터 밑에 있는 창문 열기.
- 발판이 될 수 있는 물건 두지 않기.
- 부모들은 유아를 안고 베란다 아래의 사람들에게 인사나 이야기 하지 않는다.
⑤ 승강기에서의 안전교육
- 문이 열리면 내부 바닥이 있는지 확인.
- 안쪽 손잡이 잡기.
- 문에 기대지 않기.
- 정전, 갑자기 서는 위험한 상황 발생했을 경우 억지로 열거나 단추 함부로 누르지 않고 안내원의 지시에 따르도록 한다.
- 인터폰이 안되는 경우 벽을 두들겨 안에 사람이 있음을 알린다.
- 문이 열리면 밖의 상황을 확인하고 내린다.
- 승강기 안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 장난하지 않기.
- 자전거 탄 상태로 승강기 타지 않기.
* 승강기에서 사고 사례
8세 아이가 8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 좌측 손에 잡고 있던 줄넘기가 실틈사이에 빠져 꺼내려고 하다 승강기 문이 닫히면서 엘리베이터가 출발하여 부상을 당함
- 신문보도 자료 : 기술 표준원은 2002~2006년 발생한 전국 승강기 가운데는 이용자 과실이 51.7%, 현장관리 부실이 18% 라며 이용자와 현장관리가 조금만 주의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⑥ 위험한 물건들과 주의요령
- 세탁기와 다리미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 뽑기
- 성냥과 난로 : 화재, 화상, 생명 위협까지 준다. 아이에게 강조해서 가까이 하지 않도록.
- 유리제품 : 안전유리로 바꾸기
- 소켓, 콘센트 : 캡이 씌워진 콘센트를 구입하여 설치
- 선풍기 : 보호망 씌우기
- 바닥 : 지나치게 매끄럽지 않게
-주방의 늘어진 식탁보 : 충동적으로 잡아당기는 일은 어느 아이에게나 흥미롭다. 항상주의
◆ 유아교육기관 시설
유아교육기관의 여러 환경적 요인들의 상호 작용의 결과로 이루어지므로 유아교육의 승패는 유아교육기관의 환경정도에 달려 있다고 지적.
안전환경 : 요즘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안전사고는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통한 역동적 개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아교육기관내의 실내외 제 반시설, 설비나 놀이감을 미리점검. 사고 원인은 제거해야 한다고 제시.
1) 실내 시설설비의 안전교육
-공간적인 충분한 여유
-통풍과 채광이 잘된 개방적인 구조
-교육시설 기준영 1인필요 실내 활동면적 1.65㎡(0.5)평으로 규정
공간면적이 유아의 공격성등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하면 유아 1이당 면적 2.13㎡(0.65)평이다.
①현관
- 유아등하원 장소 :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이므로 충분한 공간 확보
- 현관문은 너무 무겁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 여닫는 문이 안전
- 바닥은 미끄럼 방지 매트
- 현관문은 투면 투시 가능
②문과 창문
- 손끼임 방지 할 수 있는 안전장치 필수적으로 장착
- 창문은 채광 환기. 방음. 온도조절
창문의 높이는 바닥에서 50~70㎝가 적절
- 비상시 유용한 통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유아들의 이탈을 방지
*창문과 베란다 안전 사례
막 걸음마를 시작한 13개월 된 민수는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민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했고 종종 현관문이 열려 있으면 아파트 복도에 나가 돌아다니곤 해서 민수엄마는 민수의 안전을 생각해서 평소에 현관문을 꼭 닫고 생활했었다. 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민수엄마는 민수가 낮잠을 잔 사이에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 놓고 책을 읽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 그렇게 곤히 자던 중 민수엄마는 자지러지는 아이 울음 소리를 듣고 잠이 깨었다. 화들짝 놀란 민수엄마는 빨리 일어나 민수가 자고 있던 방에 가 보았으나 민수는 그곳에 없고 민수의 울음소리는 딴 곳에서 나고 있었다. 민수 엄마는 빨리 현관문을 나와 보니 민수는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쓰러져서 울고 있었다. 민수엄마는 놀라서 민수를 달래며 안정시키고 가까운 소아과에 데리고 갔다. 다행히 민수의 상태는 코와 손바닥 그리고 무릎부위의 작은 찰과상 뿐이었다. 민수는 상처 치료를 받고 집에 왔다. 그 사건이 있은 뒤 민수엄마는 아무리 더워도 현관문을 꼭 닫고 생활했다고 한다.
-안전수칙 낙상사고는 영아가 뒤집기 시작한 이후부터 흔한 사로고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 에 일어날 수 있으므로 영아가 항상 보호자의 시야에 들어오도록 해야한다.
아파트의 경우 현관문을 나가면 바로 계단이 있기 때문에 영아가 계단을 오르 다가 낙상하기 쉽다. 그러므로 부모는 현관문을 닫아놓거나 현관문 앞에 영아가 나갈 수 없게 보호 난관을 설치하도록 한다.
영아가 낮잠을 자더라도 보호자는 영아의 곁을 떠나지 말고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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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0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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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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