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 례
1장.휠체어 개론
○ 1.휠체어 평가하는 기준
○ 2.휠체어 선택을 위한 기준
2장.신체에 대한 검진
○ 1.자세의 정렬 상태
○ 2.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
3.환자의 조작능력
○ 1.이동
○ 2.앉기
○ 3.트랜스퍼
4.휠체어 문제를 찾아내기 중요한 단서들
○1.마모된 부분
○2.파손된 부분
○3.일반적인문제와 기능성문제
5.출처
1장.휠체어 개론
○ 1.휠체어 평가하는 기준
○ 2.휠체어 선택을 위한 기준
2장.신체에 대한 검진
○ 1.자세의 정렬 상태
○ 2.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
3.환자의 조작능력
○ 1.이동
○ 2.앉기
○ 3.트랜스퍼
4.휠체어 문제를 찾아내기 중요한 단서들
○1.마모된 부분
○2.파손된 부분
○3.일반적인문제와 기능성문제
5.출처
본문내용
하에서 기능적 능력 컨트롤의 배치 그리고 안전성을 결정하기 위해 전동휠체어에서 환자를 평가해야한다. 컨트롤을 작동하기 위해서는 운동성, 수단-결과 행동, 인지, 그리고 판단이 필요하다. 환자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좌우를 살피거나, 문 가까이에 천천히 다가설 때 휠체어를 정확하게 정지시킬수 있어야한다. 환자가 곧은길, 모퉁이, 엘리베이터, 경사로, 문, 혼잡한곳, 그리고 야외 지형을 전동휠체어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한다.
보호자가 필요한가?
환자가 걸을수 없고 수동휠체어를 자가 추진할 수 없고 또한 안전하게 전동 휠체어를 조작할수 없다면 수동휠체어를 밀어 줄 보호자가 필요하다. 수동휠체어를 선택할 때는 이들 보호자에게 필요한 상항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휠체어 무게, 밀기위한 핸들의 높이)
2.앉기
(1) 등받이의지지 정도는?
앉기 자세 시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지지가 필요한지 결정하여야 한다. 앉기 자세의 균형과 활동의 수준에 따라 등받이의 높이를 결정한다
낮은등받이
환자가 활동적이고(스포츠) 앉기 시 지지를 최소로 해주어도 된다면 운동제한이 적고 체간의 굴곡 신전 회적을 허용하는 낮은 등받이를 선택한다. 그러나 너무 낮은 등받이는 요통을 유발 할수 있다.
보통의 등받이
환자가 체간지지장치를 사용하여 자가 추진을 한다면 등받이의 높이는 견갑골 하각까지로 해주어야한다. 그러면 휠체어 추진 시 상지견갑골 그리고 상부 체간의 움직임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
높은 등받이
환자의 체간 조절이 좋지 않고 자가 추진을 할수 없다면 견봉까지 높아진 등받이를 선택한다.
높은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
마지막으로 환자의 머리 조절이 좋지 않다면, 높은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가 필요하다.
(2)편안한 응시를 위한 머리의 위치
대개 머리가 수직인 상태에서 눈은 수평면에서 30도 정도 아래 물체를 볼때 가장 편안하게 응시를 할수 있다.
3.트랜스퍼
환자에게 사용되는 트랜스퍼 형태가 어떠한지 알아야 트랜스퍼하는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휠체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동장치는 트랜스퍼의 형태와 관계없이 안전을 위해 항상 트랜스퍼 전에 꼭 잠궈 두어야한다.
만약 환자가 독립적으로 트랜스퍼할 수 있다면 환자는 모든 휠체어구성요소들을 스스로 다룰 수 있어야한다. 좌석 벨트, 팔걸이, 제동장치, 그리고 하지지 프레임 같은 휠체어 구성요소들은 환자 스스로 착탈을 할수 있어야한다.
(1) 선 자세에서 발뒤꿈치 축을 이용한 트랜스퍼
트랜스퍼 동안 환자가 선자세에서 축회전할수 있다면 팔걸이는 선자세를 돕기 위한 적당한 높이와 폭을 가져야 한다. 또한 제동장치는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하고 하지지지프레임은 환자나 보호자가 넘어지지 않게 젖힐 수 있는 종류로 선택하여야 한다(젖힐수 있는 발받침대)
(2) 미끄럼판을 이용한 트랜스퍼
환자가 미끄럼판을 사용한다면(니스를 입힌 나무판을 사용해 휠체어에서 침대로 트랜스퍼), 팔걸이는 미끄럼판이 환자의 엉덩이 밑에 위치할 수 있게 제거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 착석면은 트랜스퍼동안 안정성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좌석 쿠션의 재료로 폼을 사용하면 안정성이 좋은 반면 공기주머니(air bladder) 쿠션은 안정성이 약간 떨어지게 된다.
(3) 전방 트랜스퍼
양하지 절단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전방 트랜스퍼는, 침대와 휠체어 착석면을 같은 높이에 위치시킨후에 실시한다. 하지지지프레임은 옆으로 젖힐 수 있어야 의자가 침대와 직각을 이룰수 있다.
(4) 2인 트랜스퍼
환자가 다른 사람에게 완전한 의존상태라면, 보호자들이 트랜스퍼 할 때 환자를 높게 글어도 되지 않게 착탈이 가능한 팔걸이를 사용한다.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더 가까이; 접근하여 역학적으로 쉽게 트랜스퍼 할 수 있게 착탈이 가능한 머리 받침대와 젖힐 수 있는 하지지지 프레임을 선택하여야한다.
(5) 리프트를 이용한 트랜스퍼
환자가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트랜스퍼하기 어렵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리프트 사용을 고려하여 한다. 사전에 리프트가 환자의 체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한다. 리프트를 집에 보관할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 하여야 한다. 리프트의 기저면은 휠체어 크기와 맞아야 한다. 그래야 환자가 리프트에 앉은 상태에서 바로 휠체어 안으로 내릴 수 있다. 또한 리프트를 사용하기 전 충분한 연습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환자가 리프트에 적절한 자세에 위치하지 않거나 리프트를 안전하게 사용하지 못할 경우는 손상과 경타의 위험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6) 차량으로의 트랜스퍼
만약 환자가 차량으로 자신의 휠체어를 옮기려한다면, 옮기기 쉽게 다음 상황을 고려해야한다.
*접을 수 있는 프레임
*경량의 프레임
*차량으로 휠체어를 올리고, 끌어 당기기 위한 핸들 설치
*착탈이 가능한 팔걸이
*젖힐수 있는 하지지지 프레임
*착탈이 가능한 자세지지 장치
4.휠체어 문제를 찾아내기 중요한 단서들
1.마모된 부분
좌석 쿠션의 마모된 부분의 위치를 통하여 환자가 어떻게 앉기 자세를 취하는지 알수 있다. 앉기 자세가 적절하다면 착석면 뒤쪽이 대칭적으로 마모되어 있을것이다. 착석면의 앞쪽이 마모되어 있다면 전방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하여 천골 앉기 자세를 취하고 있게된다. 그리고 착석면의 가장자리가 마모되어 있다면, 한쪽 둔부에 과도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방 마모 - 전방 미끄러짐 현상이 있는 경우
*편측 마모 - 비대칭적인 앉기 자세를 취하는 경우
*중앙 후방 마모 - 정중앙 앉기 자세를 취하는 경우
2.파손된 부분
파손된 부분이 자주 발생하면 휠체어의 구성요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환자(보호자)가 너무 거칠게 다루던지 휠체어 구성요소가 불량품일 경우이다(디자인의 결함) 파손된 부분을 보강하거나 또는 디자인을 변경한다 그리고 환자(보호자)에게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3.일반적인 문제점들과 기능성 있는 원인
이 부분에서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휠체어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휠체어의 문제는 여러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해결방법들도 다양하다 많은 문제점들은 환자를 휠체어에서 적절한 자세를 유지시켜 줌으로써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며 그렇기
보호자가 필요한가?
환자가 걸을수 없고 수동휠체어를 자가 추진할 수 없고 또한 안전하게 전동 휠체어를 조작할수 없다면 수동휠체어를 밀어 줄 보호자가 필요하다. 수동휠체어를 선택할 때는 이들 보호자에게 필요한 상항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휠체어 무게, 밀기위한 핸들의 높이)
2.앉기
(1) 등받이의지지 정도는?
앉기 자세 시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지지가 필요한지 결정하여야 한다. 앉기 자세의 균형과 활동의 수준에 따라 등받이의 높이를 결정한다
낮은등받이
환자가 활동적이고(스포츠) 앉기 시 지지를 최소로 해주어도 된다면 운동제한이 적고 체간의 굴곡 신전 회적을 허용하는 낮은 등받이를 선택한다. 그러나 너무 낮은 등받이는 요통을 유발 할수 있다.
보통의 등받이
환자가 체간지지장치를 사용하여 자가 추진을 한다면 등받이의 높이는 견갑골 하각까지로 해주어야한다. 그러면 휠체어 추진 시 상지견갑골 그리고 상부 체간의 움직임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
높은 등받이
환자의 체간 조절이 좋지 않고 자가 추진을 할수 없다면 견봉까지 높아진 등받이를 선택한다.
높은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
마지막으로 환자의 머리 조절이 좋지 않다면, 높은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가 필요하다.
(2)편안한 응시를 위한 머리의 위치
대개 머리가 수직인 상태에서 눈은 수평면에서 30도 정도 아래 물체를 볼때 가장 편안하게 응시를 할수 있다.
3.트랜스퍼
환자에게 사용되는 트랜스퍼 형태가 어떠한지 알아야 트랜스퍼하는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휠체어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동장치는 트랜스퍼의 형태와 관계없이 안전을 위해 항상 트랜스퍼 전에 꼭 잠궈 두어야한다.
만약 환자가 독립적으로 트랜스퍼할 수 있다면 환자는 모든 휠체어구성요소들을 스스로 다룰 수 있어야한다. 좌석 벨트, 팔걸이, 제동장치, 그리고 하지지 프레임 같은 휠체어 구성요소들은 환자 스스로 착탈을 할수 있어야한다.
(1) 선 자세에서 발뒤꿈치 축을 이용한 트랜스퍼
트랜스퍼 동안 환자가 선자세에서 축회전할수 있다면 팔걸이는 선자세를 돕기 위한 적당한 높이와 폭을 가져야 한다. 또한 제동장치는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하고 하지지지프레임은 환자나 보호자가 넘어지지 않게 젖힐 수 있는 종류로 선택하여야 한다(젖힐수 있는 발받침대)
(2) 미끄럼판을 이용한 트랜스퍼
환자가 미끄럼판을 사용한다면(니스를 입힌 나무판을 사용해 휠체어에서 침대로 트랜스퍼), 팔걸이는 미끄럼판이 환자의 엉덩이 밑에 위치할 수 있게 제거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 착석면은 트랜스퍼동안 안정성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 좌석 쿠션의 재료로 폼을 사용하면 안정성이 좋은 반면 공기주머니(air bladder) 쿠션은 안정성이 약간 떨어지게 된다.
(3) 전방 트랜스퍼
양하지 절단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전방 트랜스퍼는, 침대와 휠체어 착석면을 같은 높이에 위치시킨후에 실시한다. 하지지지프레임은 옆으로 젖힐 수 있어야 의자가 침대와 직각을 이룰수 있다.
(4) 2인 트랜스퍼
환자가 다른 사람에게 완전한 의존상태라면, 보호자들이 트랜스퍼 할 때 환자를 높게 글어도 되지 않게 착탈이 가능한 팔걸이를 사용한다.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더 가까이; 접근하여 역학적으로 쉽게 트랜스퍼 할 수 있게 착탈이 가능한 머리 받침대와 젖힐 수 있는 하지지지 프레임을 선택하여야한다.
(5) 리프트를 이용한 트랜스퍼
환자가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트랜스퍼하기 어렵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리프트 사용을 고려하여 한다. 사전에 리프트가 환자의 체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여야한다. 리프트를 집에 보관할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 하여야 한다. 리프트의 기저면은 휠체어 크기와 맞아야 한다. 그래야 환자가 리프트에 앉은 상태에서 바로 휠체어 안으로 내릴 수 있다. 또한 리프트를 사용하기 전 충분한 연습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환자가 리프트에 적절한 자세에 위치하지 않거나 리프트를 안전하게 사용하지 못할 경우는 손상과 경타의 위험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6) 차량으로의 트랜스퍼
만약 환자가 차량으로 자신의 휠체어를 옮기려한다면, 옮기기 쉽게 다음 상황을 고려해야한다.
*접을 수 있는 프레임
*경량의 프레임
*차량으로 휠체어를 올리고, 끌어 당기기 위한 핸들 설치
*착탈이 가능한 팔걸이
*젖힐수 있는 하지지지 프레임
*착탈이 가능한 자세지지 장치
4.휠체어 문제를 찾아내기 중요한 단서들
1.마모된 부분
좌석 쿠션의 마모된 부분의 위치를 통하여 환자가 어떻게 앉기 자세를 취하는지 알수 있다. 앉기 자세가 적절하다면 착석면 뒤쪽이 대칭적으로 마모되어 있을것이다. 착석면의 앞쪽이 마모되어 있다면 전방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하여 천골 앉기 자세를 취하고 있게된다. 그리고 착석면의 가장자리가 마모되어 있다면, 한쪽 둔부에 과도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방 마모 - 전방 미끄러짐 현상이 있는 경우
*편측 마모 - 비대칭적인 앉기 자세를 취하는 경우
*중앙 후방 마모 - 정중앙 앉기 자세를 취하는 경우
2.파손된 부분
파손된 부분이 자주 발생하면 휠체어의 구성요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환자(보호자)가 너무 거칠게 다루던지 휠체어 구성요소가 불량품일 경우이다(디자인의 결함) 파손된 부분을 보강하거나 또는 디자인을 변경한다 그리고 환자(보호자)에게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3.일반적인 문제점들과 기능성 있는 원인
이 부분에서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휠체어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휠체어의 문제는 여러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므로 해결방법들도 다양하다 많은 문제점들은 환자를 휠체어에서 적절한 자세를 유지시켜 줌으로써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며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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