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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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의 작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 서 론 >

< 본 론 >
1. 광합성
(1) 엽록체의 구조
(2) 광합성 과정
(3) 1단계 (명반응)
(4) 2단계 (암반응)
(5) 광합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2. 식물의 증산작용
3. 식물의 호흡작용
4. 식충 식물

< 결 론 >

본문내용

← 녹 색 → 청 색
CO₂흡수 ⇔ CO₂방출
CO₂ +H₂O ----> HCO₃ + H+ (산성)
호흡 시 CO2를 방출하므로 산성을 띠어 황색으로 변하고 광합성의 경우 CO2를 흡수 하여 염기성을 띠므로 청색이 된다. 호흡은 다른 때보다 씨가 싹틀 때, 꽃이 필 때, 식물이 자랄 때 더 활발하다.
★ 호흡과 광합성 비교
광합성
호흡
일어나는 장소
녹색식물의 엽록체
살아있는 세포 속
일어나는 시간
햇빛이 비치는 낮
낮, 밤 언제나
공기의 출입
CO₂를 흡수,O₂ 방출
O₂를 흡수,CO₂방출
물질의 변화
무기물 ⇒ 유기물
유기물 ⇒ 무기물
에너지의 출입
에너지 저장
에너지 방출
4. 식충 식물
식충식물은 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
일반적으로 산성 토양은 식물이 광합성을 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엽록소와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질소원이 결핍된 토양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산성토양에서 뿌리의 발달도 충분하지 못한 식충식물이 잘 생장하기 위해서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은 후 소화효소로 분해하고 필요한 질소원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방향으로 발달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식충식물은 광합성을 하면서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서 효소를 분비하여 소화 시킨 후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살아가는 식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1) 식충식물의 특징
먹이감을 포획하기 위한 독특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포획형
끈끈이형
함정문형
포충낭
2) 식충식물의 종류
전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 이상의 식충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에 자생하는 식충식물은 아래와 같이2개과 4개 속 8(11)개종이 있다.
식충식물들은 때로는 매우 아름다운 식물로서 적당한 배양조건만 주어지면 집이나 정원에서 매우 용이하게 기를 수 있다.
3) 세계 식충식물의 종류 및 특징
① 끈끈이주걱
-카펜시스 분포: 남아메리카 케이프 랜드 지방
특징: 줄기는 짧고 잎은 밀생한다.
잎자루의 길이는 3.5~10cm이다.
-비나타 분포: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특징: 줄기는 짧고 기부에는 많은 털이 있다.
잎자루는 줄기처럼 뻗고 길이는 3~35cm이다.
-앙리카 분포: 북아메리카의 서해안 및 동해안의 북부, 하와이 등
특징: 줄기는 약간짧고 잎은 중심에서 모여나서 위로 올라간다.
② 사라세니아
-알라타 분포: 미국 텍사스주, 알라바주 등
특징: 포충낭은 크고 직립형이며 90cm 정도 자란다.
-플라바 분포: 미국 버지니아주, 캐롤라이나주 등
특징: 포충낭은 크고 직립형이며 여름동안에는 길이가 대개 40~75cm이다.
-류코필라 분포: 미국 조지아주, 미시시피주 등
특징: 포충낭의 아랫부분은 녹색이고 윗부분의 일부와 덮개는 흰색.
③ 파리지옥
-레드드래곤 분포: 미국 캘롤라이나
특징: 줄기는 짧고 옆으로 지상부를 뻗어간다. 붉은색이다.
-올그린 분포: 미국 캐롤라이나.
특징: 줄기는 짧고 옆으로 지상부를 뻗어간다. 녹색이다.
-드로소피룸 분포: 모로코, 포르트갈, 스페인
특징: 드로소피름속에는 1종만 있다. 어린잎은 밖으로 감겨 있다.
-바이브리스 분포: 오스트레일리아
특징: 잎은 실모양이며 길이는 약 20~30cm정도 된다.
④ 네펜데스
-비칼카라타 분포: 보르네오섬
특징: 줄기는 두껍고 나무를 감고 올라간다.
포충낭 가장자리와 덮개 사이에 송곳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보마기나타 분포: 보르네오섬
특징: 포충낭 끝 부분의 흰색인 것이 특징
-맥시마 분포: 보르네오섬
특징: 포충낭의 하부는 중앙부가 부풀어 오른 관 모양으로 2개의 가 는 날개가 있다.
< 결 론 >
지구가 생긴 이후, 광합성을 하는 균인 시아노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된 산소를 가장 먼저 이용한 것은 식물성 플랑크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의 많은 생물들의 기초가 되었다. 식물들은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며 그들의 생존능력을 높여갔을 뿐만 아니라 그들로 인한 많은 동물들의 생존과 먹이사슬을 허락해 주었다. 전문적인 학술을 논하지 않는다면, 식물성 생물들은 지금의 복잡한 다세포 생물들의 보모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명의 발달과 생활의 안정을 찾은 후 사람들은 의 식 주 위주의 연구에서 벗어나 영구적인 생명의 연장을 원하였다. 그리고 복제양 ‘돌리’의 첫 체세포 복제 이후, 영원한 생명을 꿈꾸며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매달렸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에 관한 밝은 결론은 생명연장의 빛을 더해 주고 있다. 그러한 반면, 식물 연구자들은 많은 잡초들에서 지금까지 그들이 가지지 못한 새로운 능력을 찾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 못하는 식물의 위대함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식물의 작용’이라는 주제아래 조사를 하면서 전공분야이지만 깊게 다루지 않은 분야라는 점을 느낀 것 같습니다. 대학 4년 동안 많은 report를 쓰면서 여러 분야에 대해 접하였지만, 진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의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동물세포를 주로 다루는 세포공학으로 진학을 선택한 후 전 모든 생명공학의 초점을 동물세포에 두었고, 식물세포는 조금 멀리하였습니다. 아마 제가 생물학을 접하지 않았다면 ‘식물도 숨을 쉬나요?’, ‘식물을 아픔을 느끼나요?’ 라고 물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식물과 동물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동물을 종의 계념과 분리에 의하여 종 속 과 문 계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그리고 하등동물과 고등동물로 뚜렷이 나누며,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식물은 모두 같은 식물이다, 또는 식물은 나누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식물은 단지 먹이사슬의 아래에 있는 초식동물의 먹이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을 할 뿐입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는 그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식물세포에 관해 학업을 하고 있는 제 친구는 언젠가 “식물이 동물보다 더 뛰어나다. 더 복잡한 mechanism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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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7
  • 저작시기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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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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