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당구의 기원
※ 한국 당구의 역사
2. 초크의 발명
3. 기본자세
1) Stance (발의 위치)
2) Bridge (브릿지, 큐걸이)
3) Stroke (스트로크)
4. 당구 용어 정리
5. 당구 경기의 에티켓
※ 참고 - 잘못된 당구 용어
※ 한국 당구의 역사
2. 초크의 발명
3. 기본자세
1) Stance (발의 위치)
2) Bridge (브릿지, 큐걸이)
3) Stroke (스트로크)
4. 당구 용어 정리
5. 당구 경기의 에티켓
※ 참고 - 잘못된 당구 용어
본문내용
내는 능력이 갖추어져야만 여러 가지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세와 스트로크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1) Stance (발의 위치)
발의 위치는 수구를 보내려는 위치와 큐가 직선이 되는 상태에서 편안한 자세가 되도록 벌려주는 것이 좋다.
2) Bridge (브릿지, 큐걸이)
일단 정확하게 수구를 보내기 위해서는 브릿지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릿지를 잡는 팔을 조금 멀리 뻗어주고 손은 브릿지가 흔들리지 않고 스트로크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힘을 주어야한다. 사진의 브릿지가 가장 기초적인 브릿지의 형태이다. 부드러운 브릿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습을 통한 손가락의 유연성이 요구된다.
3) Stroke (스트로크)
가장 힘든 부분이 스트로크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 수구를 보내기 위해서는 큐를 일직선으로 보내는 것이 당연하다. 큐를 직선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스트로크 하는 팔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고정시키고 스트로크 하는 팔만을 곧게 움직이는 자세가 요구된다. 또한 공의 힘은 스트로크의 속도와 비례하는 것이지 스트로크의 힘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수구의 회전력을 높이고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빠른 스트로크가 필수적이다. 수구를 세게 치려는 것보다는 follow throw에 신경을 써야 수구에 강한 회전력과 힘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4. 당구 용어 정리
― 걸쳐치기 : 적구가 쿠션 가까이 있을 때 수구를 먼저 쿠션에 넣고 나서 적구를 맞게 한 후 제3구에 맞게 하는 방법.
― 공쿠션(bank shot) : 수구가 적구에 맞기에 앞서 쿠션에 한 번 이상 맞고 난 후 득점하게 하는 방법.
― 끌어치기 : 수구가 적구를 맞히고 나서 역회전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타구법. 상황에 따라 수구의 어느 부분을 치느냐가 문제이다.
― 근접 끌어치기 : 적구가 수구 가까이 있을 때 바짝 끌어치기 하는 방법. 보통 끌어치기와 달리 절도 있는 고도의 큐 솜씨가 요구된다.
― 다이아몬드 시스템(diamond system) : 당구대 위의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쓰리 쿠션의 샷을 계산하는 방법.
― 당점 : 큐로 볼을 치는 부위를 말한다.
― 두께 : 수구가 적구에 맞았을 때에 정면에서 본 겹친 정도. 겹치는 정도가 큰 것을 \'두껍다\' 작은 것을 \'얇다\'고한다
― 두 번치기 : 샷을 할때에 큐의 끝에 2번 수구가 맞는 것으로 파울이 된다. 수구와 적구가 근접해 있을 때에 일어나기 쉽다. 흔히 \'리크\'라고도 한다.
― 드로우 샷(draw shot) : 끌어치기로 중심보다 아래를 친다.
― 런(run) : 1이닝에서 얻은 득점. 최고득점의 것을 하이런(high run)이라고 한다.
― 런아웃(run out) : 1이닝에서 자신의 점수에 달해서 게임세트(game set)가 되는 것.
― 로스트(lost) : 공식전에서 쓰는 용어로 게임에 지는 것. 약해서 \'L\'이라고 쓴다.
― 맛세(masse) : 큐를 수직에 가까운 상태로 해서 수구를 치고 수구에 강력한 역회전을 주어 치는 방법. 고급테크닉이 필요하게 된다.
― 메카니컬브리지(mechanical bridge) : 수구가 멀리 있어서 손으로 브리지를 만들어도 불안정할 때에 사용되는 기구. 레스트리치라고도 한다.
― 모아치기 : 공들을 흩어지게 하지 않고 모아치는 방법. 득점을 많이 내게하는 중요한 기법이다.
― 미스점프(miss jump) : 수구의 극단적인 아래를 치거나 떠올려서 수구가 점프하는 것. 점프샷과는 다르고 파울의 대상이 된다.
― 미스큐(miss cue) : 큐끝이 미끌어지거나해서 샷이 실패하는 것.
― 밀어치기 : 수구의 중심 위를 쳐서 적구의 뒤를
1) Stance (발의 위치)
발의 위치는 수구를 보내려는 위치와 큐가 직선이 되는 상태에서 편안한 자세가 되도록 벌려주는 것이 좋다.
2) Bridge (브릿지, 큐걸이)
일단 정확하게 수구를 보내기 위해서는 브릿지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릿지를 잡는 팔을 조금 멀리 뻗어주고 손은 브릿지가 흔들리지 않고 스트로크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힘을 주어야한다. 사진의 브릿지가 가장 기초적인 브릿지의 형태이다. 부드러운 브릿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습을 통한 손가락의 유연성이 요구된다.
3) Stroke (스트로크)
가장 힘든 부분이 스트로크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 수구를 보내기 위해서는 큐를 일직선으로 보내는 것이 당연하다. 큐를 직선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스트로크 하는 팔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고정시키고 스트로크 하는 팔만을 곧게 움직이는 자세가 요구된다. 또한 공의 힘은 스트로크의 속도와 비례하는 것이지 스트로크의 힘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수구의 회전력을 높이고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빠른 스트로크가 필수적이다. 수구를 세게 치려는 것보다는 follow throw에 신경을 써야 수구에 강한 회전력과 힘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4. 당구 용어 정리
― 걸쳐치기 : 적구가 쿠션 가까이 있을 때 수구를 먼저 쿠션에 넣고 나서 적구를 맞게 한 후 제3구에 맞게 하는 방법.
― 공쿠션(bank shot) : 수구가 적구에 맞기에 앞서 쿠션에 한 번 이상 맞고 난 후 득점하게 하는 방법.
― 끌어치기 : 수구가 적구를 맞히고 나서 역회전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타구법. 상황에 따라 수구의 어느 부분을 치느냐가 문제이다.
― 근접 끌어치기 : 적구가 수구 가까이 있을 때 바짝 끌어치기 하는 방법. 보통 끌어치기와 달리 절도 있는 고도의 큐 솜씨가 요구된다.
― 다이아몬드 시스템(diamond system) : 당구대 위의 다이아몬드를 이용하여 쓰리 쿠션의 샷을 계산하는 방법.
― 당점 : 큐로 볼을 치는 부위를 말한다.
― 두께 : 수구가 적구에 맞았을 때에 정면에서 본 겹친 정도. 겹치는 정도가 큰 것을 \'두껍다\' 작은 것을 \'얇다\'고한다
― 두 번치기 : 샷을 할때에 큐의 끝에 2번 수구가 맞는 것으로 파울이 된다. 수구와 적구가 근접해 있을 때에 일어나기 쉽다. 흔히 \'리크\'라고도 한다.
― 드로우 샷(draw shot) : 끌어치기로 중심보다 아래를 친다.
― 런(run) : 1이닝에서 얻은 득점. 최고득점의 것을 하이런(high run)이라고 한다.
― 런아웃(run out) : 1이닝에서 자신의 점수에 달해서 게임세트(game set)가 되는 것.
― 로스트(lost) : 공식전에서 쓰는 용어로 게임에 지는 것. 약해서 \'L\'이라고 쓴다.
― 맛세(masse) : 큐를 수직에 가까운 상태로 해서 수구를 치고 수구에 강력한 역회전을 주어 치는 방법. 고급테크닉이 필요하게 된다.
― 메카니컬브리지(mechanical bridge) : 수구가 멀리 있어서 손으로 브리지를 만들어도 불안정할 때에 사용되는 기구. 레스트리치라고도 한다.
― 모아치기 : 공들을 흩어지게 하지 않고 모아치는 방법. 득점을 많이 내게하는 중요한 기법이다.
― 미스점프(miss jump) : 수구의 극단적인 아래를 치거나 떠올려서 수구가 점프하는 것. 점프샷과는 다르고 파울의 대상이 된다.
― 미스큐(miss cue) : 큐끝이 미끌어지거나해서 샷이 실패하는 것.
― 밀어치기 : 수구의 중심 위를 쳐서 적구의 뒤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