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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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교육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데도 사용됨
- 이밖에도 전자기타, 리코더, 핸드벨 등이 학교 음악 교육에 큰 인기를 얻으며 활용 됨
2. 교육에서의 예술
- 최근의 발전 경향은 예술이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병합되어진 교육에서의 예술이라는 사조로 흐름
- Ronald Lee : 예술이란 교과과정이 필수적인 부분이다. 예술은 교과과정에서 장식으로 경험되는 것이 아 니며, 기초 교과목들과 동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예술은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심 부분이 거나 핵심이다.
- Bruner : 근본적인 구조가 인정되고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으면 아동들은 어떤 발달단계에 있더라도 어려 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3. 음악 교과과정의 접근 방법들
(1) 달크로즈 교수법
- 지금까지의 음악 교육이 틀린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깨달음
- 탁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개개인의 재능 훈련에 치중하였지만, 음악적 표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음
- 견해 - 기술은 단지 예술을 위한 수단,
(음악교육의 목적은 특정 악기의 연주가나 발성 기술에서 성악가를 훈련하기 위함이 아니라 음 악적 재능을 개발하기 위함이어야 함)
- 학생들이 음조와 리듬을 통해 음악성을 깨우쳐야 한다고 믿음
(발성연습, 가창 강조, 음악과 율동을 혼합한 ‘동작 노래’ 사용)
- 우선 지휘자가 사용하는 팔운동을 사용하고 그 다음에는 한 마디에 2박에서 12박까지의 여러가 지 박자를 표현하도록 팔 운동의 연속을 개발
- 1905년 그의 방법이 호의적으로 인정 받음
- 교수법
- ① 유리드믹스
- 음악이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연습으로 구성
- 교사의 즉흥적 피아노 연주에 맞추어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움직임
- 학생들은 그들이 듣고 잇는 음악을 표현하는 개별적 율동을 만들어 가면서 걷고, 달리고, 깡충 거린다.
- 각자는 자기가 다르게 들은 것에 대해 연출한다
- 이처럼 간단한 신체반응부터 팔은 박자를 지휘하고, 발은 당김음에 따라 움직이며, 머리는 일 정한 박으로 끄덕이게 되는 복잡한 배합까지의 율동을 개발한다.
- 연습의 예 - 음악에 따라서 빠르기와 음질을 표현하기
- 음가, 당김음들을 표현하는 연습
- 리듬의 ‘구현’
- 조절의 독립
- 리듬적 대위법
- ② 청음 훈련 또는 시창 (Ear Training or Solfage)
- 시창공부가 학생들이 듣고, 경청하고, 기억하는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음
- 처음은 다장조에서 시작
-> 다(C)조에 대한 음 기억의 개발에 도움을 줌
-> 학생들이 다른 조들을 거쳐 가면서 여러 가지 듣기와 부르기 연습들을 터득하게 됨
- 청음훈련의 목적 : “내청(inner hearing)”의 개발
- 학생들은 절대 음감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
- ③ 즉흥연주 (Improvisation)
- 즉흥연주는 다른 악기들이 대용될 수도 있지만 주로 피아노로 이루어짐
-> 목적은 학생들이 음악에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자유로운 것처럼, 피아노에서도 같은 자유를 개발하기 위해서임
-> 그들은 주어진 빠르기로 즉시 치는 연습을 함
- 그의 이론적 화성 수업에서 즉흥 연주를 많이 사용함
- ④ 특수 교육에서 유리드믹스의 사용
-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신체적 결함이 있는 학생들, 특히 장님들을 스스로 가르침
-> 사물의 공간의식을 발달시키는 연습, 촉각과 근육 의식 발달을 위한 연습, 공간과 근육감 각에 연관되는 청각 기능을 발달시키는 연습 등을 시행함
(2) 오르프 접근방법
- 아동음악 교육을 위한 그의 접근법은 진보적 음악 무대 형태의 작곡에서 개발됨
-> 이는 리듬과 즉흥 연주를 바탕으로 함
- 아동들이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걷기, 깡총 뛰기, 달리기, 밟기에서의 리듬과
전세계 아동의 노래인 단3도를 익힘
- 초기에 달크로즈의 유리드믹스의 영향을 받음
- 1924년 오르프와 무용가인 Gunther가 Gunther학교를 설립
-> 율동과 리듬의 새로운 형태로 교사들을 익히고 훈련시킴
- 즉흥연주가 주된 프로그램
- 기악합주 개발 : 리코더, 목금, 철금, 팀파니, 북, 징, 심벌즈, 트라이앵글, 종, 바이올린, 피아노, 오 르간 등을 사용함
->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학교가 완전히 파괴됨
-> 이 교수법을 유아기에 적용시키는 시도 시작함
-> 1950~1954년, 아동들을 위한 음악 5권을 출판함
- ① 접근방법
- 즉흥연주 - 어린이의 단계에서 시작해야 함
- 리듬에서 시작, 다른 음악적 요소들이 이 것에서부터 발전되는 것을 뜻함
- 체계적 발달 활동의 기본으로 간단한 리듬과 말투를 고안
- 타악기 강조 - 타악기와 현악기의 합주 개발
- 슐베르크는 이런 용법을 위해 많은 연습과 합주 편곡을 포함함
- 하행 단 3도 - 아동들이 다루는 첫 번째 가락
- 급우들의 이름과 친숙한 말들을 노래하면서 빠르기, 방향, 박자, 셈여림에 대한 감 정이 발달하게 됨
- 5음음계 - 아동들은 이것이 창작하기에 훨씬 쉽다고 생각
- Bordun - 완전 5도의 반주
-> 5음선율과 연주될때 효과적인 반주가 됨
-> 이는 오스티나토로 전환
- 슐베르크 - 아동들의 언어가 음악개발의 기초라고 정의
- 아동들은 율동을 말, 입에서의 소리들과 혼합시켜 그들이 느끼고 듣는 것을 표현하여 야 함
(3) 코다이 교수법
- 음악을 통해 삶의 질인 인간다워지는 창의성에 관심, 그의 이상을 향한 첫 걸음으로 모든 사람들의 음 악적 소양을 목표로 삼음
- 1906~1908년까지 바르톡과 함께 고유의 민요를 채집하기위해 지방을 순회함
- 사회가 개개인의 음악성을 자극하는 능력을 잃었으므로, 학교가 그 기능을 떠맡아야 한다고 느낌
- 교수법
- 독보, 기보 청음훈련, 리듬운동, 가창, 감상을 포함하는 발전적 교육과정
- 리듬 - 간단한 리듬은 줄 기보법을 사용하여 사보됨
- ‘타’와 ‘티’라는 이름은 4분 음표와 8분 음표에 해당
- 리듬을 노래 부를 수 있도록 함
- 아동은 리듬을 손뼉으로 치고 노래하며 율동
- 리듬은 아동의 노래목록과 말의 형태에서 파생
- 즉흥 연주 또한 리듬 교육의 일부분
- 리듬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선율과 결합되어서 배우게 됨
- 선율 - 아동들이 반음을 맞게 부
  • 가격3,000
  • 페이지수39페이지
  • 등록일2008.03.19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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