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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여 여기서 글을 줄일까 합니다. 뒤에 이어진 글의 일부를 보면 의학의 발달에 이은 약학의 발달 그리고 미국에서 지금 시행되어 지고 있는 뇌엽 절제술이전의 전기 충격 요법을 30회 이상 받고, 약물 치료를 23회 이상 받고 나서야 수술 승인을 받는다 합니다. 그만큼 신경 정신 부분이 비중이 크고 꺼려 진다는 것은 압니다. 허나 저가 생각 하여도 30회 이상의 전기 충격과 23회 이상의 약물 복용이 있다면 과연 그러한 환자가 제대로 된 의술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무조건 수술을 감행 해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윤릭적인 측면에서도 사람의 인체 구조 신경망과 유전자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 무모한 도전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도 100%의 성공률은 자랑 하지 못합니다. 시대도 시대이거니와 현재 역시도 100%라는 확신은 없겠지요 왜? 사람이니깐.. 사람이므로.. 진화하고 진보 하는 생명체이기에 100%라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허나 진화와 진보를 위해서라면 그에 걸맞는 충분한 대가와 비난은 감수 해야 한다는 것, 그걸 버텨내고 이겨나가야 한다는 것....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