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다시 읽기> 감상문

소개글

<종교 다시 읽기>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통은 왜 있는가
느낀점

죽음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선
느낀점

죽음 너머의 세계에 무엇이 있나
느낀점

본문내용

모른다는것이다. 뭐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이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거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고 기절해 있는 동안 꿈을 꾼 사실을 주장할 뿐이라고 일축해 버려도 반박할 여지가 없게 되니 증거를 댄다는 것이 무의미해진다라고 할수있겠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한다. 그래서 종교에 귀속해서 사람들은 나름에 안식을 얻을려고 한다. 종교마다 죽음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가 믿는 종교의 죽음에 대한 가치가 절대가치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기에 자기 종교의 가치관이 맞는지 다른종교의 가치관이 맞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가치 없는 것으로 생각하려한다면 어리석은 짓이다.
현대는 모든 것의 다원화를 말하는 시대이지만 유일하게 다원을 외치지 못하는 것이 종교인데. 그 종교에서도 다원을 말하면 일단은 분쟁은 해결될 수도 있을 겁니다.
한 예로 장님과 코끼리를 말하면서... 코끼리는 가만히 있지만 코를 만지는 장님과 귀를 만지는 장님 발을 만지는 장님이 코끼리에 대해서 다 다르게 말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우기는 거서럼 신은 하나지만 그 신이 너무 크기에 인간의 인지로는 조금씩밖에 알 수 없는데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고 있다는 것과 같다. 혹자는 이렇게도 설명합니다 산은 하나지만 오르는 길은 어려가지다. 이렇듯 우리들은 사후세계나 종교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서로 서로 인정 하고 사후세계나 삶과 죽음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나가야 할것이다. 왜냐 인간이 존재하는한 끝없이 고민해 나가야 되는 인간의 과제 이기 때문이다.

키워드

종교와인생,   고통,   교양,   종교,   종교다시읽기,   죽음에 대한시선,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