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라스베가스에 관한 “신문기사”
라스베가스란?
라스베가스 가기-교통편
잠깐! 라스베가스에 관한 편견
2.본론- 라스베가스 두 배 로 즐기기
1 라스베가스 야경
2 각종 쇼 및 신나는 체험
3 카지노
4 쇼핑 및 먹거리
3.결론 - 인간이 만든 지상 낙원- “라스베가스”에서 즐기는 여가는 최고의 기쁨
라스베가스란?
라스베가스 가기-교통편
잠깐! 라스베가스에 관한 편견
2.본론- 라스베가스 두 배 로 즐기기
1 라스베가스 야경
2 각종 쇼 및 신나는 체험
3 카지노
4 쇼핑 및 먹거리
3.결론 - 인간이 만든 지상 낙원- “라스베가스”에서 즐기는 여가는 최고의 기쁨
본문내용
스베이거스의 스트립은 매일 밤 공연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쇼는 무료 쇼와 유료 쇼로 나뉘며 무료 쇼의 질은 유료 쇼 만큼 아주 튀어나다. 특히 이 곳으로는 셔틀버스가 24시간 운행되고 있어 각종 쇼를 보며 이동시 관광에도 편리하다. 돌다 보면 낮과 밤의 다른 얼굴을 느낄 수 있다.
-테마를 갖춘 이색 매력 만점 무료 공연 및 체험들-
< 벨라지오 호텔>
온실과 화원
벨라지오 호텔의 고급스러운 로비에 자리한 온실과 식물원에는 보기만 해도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각양각색의 식물과 꽃이 눈을 즐겁게 한다. 24시간 열려 있는 공간이다.
벨라지오 분수 쇼
수 천개 이상의 분수가 주옥같은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춘다. 장엄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물줄기들이 춤을 추는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는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연인들 사이에서 필수 데이트 코스로 통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그 상상만으로도 여자를 들뜨게 한다. 만약 연인끼리 찾는다면 함께하는 사랑이 두 배가 될 듯.
벨라지오 호텔의 천장 장식 구경하기-벨라지오 호텔 로비 천장의 그 유명한 꽃 장식인 이 유리조형물은 Dale Chihuly라는 작가의 작품으로2000여개의 꽃송이에 천만불이라는 돈이 들었다.
분수쇼 벨라지오 호텔 천정
< 미라지 호텔 >
미라지 호텔( Mirage Hotel )의 화산 폭발쇼.
호텔 앞에서 일몰후인 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매 15-30분 마다 8분간 동안 진행하는 화산을 컨셉으로 잡은 쇼로써 실제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실제로 불을 내뿜으면서 연기도 나고 불꽃이 솟는 화산폭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라지 호텔 ( Mirage Hotel ) 내의 흰 호랑이와 호텔 로비의 대형 수족관 그리고 실내 열대 우림 구경
호텔내 유리로 된 구역안에 있는 호랑이는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며, 또 호텔 로비에 가면 카운트 뒤쪽으로 엄청난 크기의 수족관에서 각종 열대어의 모습을 구경 할 수 있고, 호텔로비에서 호텔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100종류가 넘는 우림들과 폭포등의 볼거리가 있다.
< 베네시안 호텔>
이탈리아 컨셉으로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호텔 안에는 흐르는 강이 있고 빨간 수건을 맨 뱃사공이 곤도라를 몰고 다니며 사람들을 태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약간의 돈을 내면 직접 곤도라를 탈 수 있다. 광장에서는 진하게 분장한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퍼포먼스를 펼치며 천장을 하늘과 똑같이 연출한 것이 아주 인상적이다.
예쁜 공예품과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하므로 아이들에게 혹은 연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 룩소르 호텔 >
룩소르 호텔의 전체적인 테마는 고대 이집트의 재현으로 앞에는 스핑크스상이 있고 그 뒤쪽에는 피라미드형의 호텔 건물이 서있어서 매우 인상적이다. 밤이 되면 스핑크스상의 양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데, 맑은 날이면 LA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특히 일몰후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밤하늘을 향해 빛을 발하는 강력한 빔은 그 빛이 워낙 강열하여 멀리서 볼 수 있을 정도이며 대표적 라스베가스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어두운 사막에서 라스베가스를 향해가던 중 밤하늘로 향해 있는 빔을 본다면 그것은 내가 제대로 라스베가스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빔을 켜기 위해서는 몇몇 허용된 사람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빔은 커다란 하나의 램프가 있는 것이 아니라 39개의 개별 램프와 반사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룩소호텔에 설치된 램프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램프당1,200불이며 2,0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400억 촉광을 발한다. 일몰 후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작동되며 음악과 함께 빔은 밤 하늘로 쏘아지게 된다.
< 서커스 서커스 호텔 >
서커스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호텔로써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호텔 내부 시설로는 아이들과 가장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2층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오락 시설 및 볼거리가 있으며 여러 가지 게임으로 인형과 각종 기념물을 받아 갈수 있다.
중앙에서는 시간마다 기본적인 서커스를 하여서 아이들과 구경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널드도 2층에 있는 센스.
< Stratosphere 호텔 >
몇해전, 이경규의 상상 원정대에서 체험한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롤러코스터가 있는 곳이다.
타워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야경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사진기를 가져와 멋진 광경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타워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나 라운지에서는 시간당 360도 각도로 회전하는 테이블에 앉아 사방이 뚫려있는 유리창을 통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워 꼭대기까지 약 30초 정도 소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타워 꼭대기(330 m)에는 놀이 기구가 설치 되어있다.
“세계 19위 고층건물인 타워 꼭대기에 총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인세니티는 타워 주위를 시속 70km의 속도로 도는 회전 그네로 타워의 벽면과는 20m이상 떨어져 돌기 때문에 탑승객들은 마치 허공에 붕 떠서 회전하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최고 속도로 운행 중에는 70도가 넘는 반대 각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눈 아래 펼쳐진 라스베가스의 풍경을 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늦은 밤 찬란한 불빛 아내 아찔하게 이 놀러 코스터를 즐기는 맛은 강심장만이 안다. 젊은 청춘 남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을 체험 하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
< 파리스 호텔 >
파리스 호텔은 이름 그대로 파리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테마로 하는 호텔로써
호텔 주위에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노천 카페 등을 재연해 놓고 있다.
호텔 실내 장식 또한 파리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상들리에 등을 이용해서파리의 고성에 온듯한 느낌을 내고 있다. 특히 에펠탑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통해서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100점.
< 골든 나
쇼는 무료 쇼와 유료 쇼로 나뉘며 무료 쇼의 질은 유료 쇼 만큼 아주 튀어나다. 특히 이 곳으로는 셔틀버스가 24시간 운행되고 있어 각종 쇼를 보며 이동시 관광에도 편리하다. 돌다 보면 낮과 밤의 다른 얼굴을 느낄 수 있다.
-테마를 갖춘 이색 매력 만점 무료 공연 및 체험들-
< 벨라지오 호텔>
온실과 화원
벨라지오 호텔의 고급스러운 로비에 자리한 온실과 식물원에는 보기만 해도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각양각색의 식물과 꽃이 눈을 즐겁게 한다. 24시간 열려 있는 공간이다.
벨라지오 분수 쇼
수 천개 이상의 분수가 주옥같은 음악소리에 맞춰 춤을 춘다. 장엄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물줄기들이 춤을 추는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는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연인들 사이에서 필수 데이트 코스로 통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그 상상만으로도 여자를 들뜨게 한다. 만약 연인끼리 찾는다면 함께하는 사랑이 두 배가 될 듯.
벨라지오 호텔의 천장 장식 구경하기-벨라지오 호텔 로비 천장의 그 유명한 꽃 장식인 이 유리조형물은 Dale Chihuly라는 작가의 작품으로2000여개의 꽃송이에 천만불이라는 돈이 들었다.
분수쇼 벨라지오 호텔 천정
< 미라지 호텔 >
미라지 호텔( Mirage Hotel )의 화산 폭발쇼.
호텔 앞에서 일몰후인 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매 15-30분 마다 8분간 동안 진행하는 화산을 컨셉으로 잡은 쇼로써 실제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실제로 불을 내뿜으면서 연기도 나고 불꽃이 솟는 화산폭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라지 호텔 ( Mirage Hotel ) 내의 흰 호랑이와 호텔 로비의 대형 수족관 그리고 실내 열대 우림 구경
호텔내 유리로 된 구역안에 있는 호랑이는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며, 또 호텔 로비에 가면 카운트 뒤쪽으로 엄청난 크기의 수족관에서 각종 열대어의 모습을 구경 할 수 있고, 호텔로비에서 호텔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100종류가 넘는 우림들과 폭포등의 볼거리가 있다.
< 베네시안 호텔>
이탈리아 컨셉으로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호텔 안에는 흐르는 강이 있고 빨간 수건을 맨 뱃사공이 곤도라를 몰고 다니며 사람들을 태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약간의 돈을 내면 직접 곤도라를 탈 수 있다. 광장에서는 진하게 분장한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퍼포먼스를 펼치며 천장을 하늘과 똑같이 연출한 것이 아주 인상적이다.
예쁜 공예품과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하므로 아이들에게 혹은 연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 룩소르 호텔 >
룩소르 호텔의 전체적인 테마는 고대 이집트의 재현으로 앞에는 스핑크스상이 있고 그 뒤쪽에는 피라미드형의 호텔 건물이 서있어서 매우 인상적이다. 밤이 되면 스핑크스상의 양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데, 맑은 날이면 LA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특히 일몰후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밤하늘을 향해 빛을 발하는 강력한 빔은 그 빛이 워낙 강열하여 멀리서 볼 수 있을 정도이며 대표적 라스베가스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어두운 사막에서 라스베가스를 향해가던 중 밤하늘로 향해 있는 빔을 본다면 그것은 내가 제대로 라스베가스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빔을 켜기 위해서는 몇몇 허용된 사람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다. 빔은 커다란 하나의 램프가 있는 것이 아니라 39개의 개별 램프와 반사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룩소호텔에 설치된 램프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램프당1,200불이며 2,0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400억 촉광을 발한다. 일몰 후 시스템은 자동적으로 작동되며 음악과 함께 빔은 밤 하늘로 쏘아지게 된다.
< 서커스 서커스 호텔 >
서커스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호텔로써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호텔 내부 시설로는 아이들과 가장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2층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오락 시설 및 볼거리가 있으며 여러 가지 게임으로 인형과 각종 기념물을 받아 갈수 있다.
중앙에서는 시간마다 기본적인 서커스를 하여서 아이들과 구경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널드도 2층에 있는 센스.
< Stratosphere 호텔 >
몇해전, 이경규의 상상 원정대에서 체험한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롤러코스터가 있는 곳이다.
타워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야경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직접 사진기를 가져와 멋진 광경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타워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나 라운지에서는 시간당 360도 각도로 회전하는 테이블에 앉아 사방이 뚫려있는 유리창을 통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워 꼭대기까지 약 30초 정도 소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타워 꼭대기(330 m)에는 놀이 기구가 설치 되어있다.
“세계 19위 고층건물인 타워 꼭대기에 총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인세니티는 타워 주위를 시속 70km의 속도로 도는 회전 그네로 타워의 벽면과는 20m이상 떨어져 돌기 때문에 탑승객들은 마치 허공에 붕 떠서 회전하는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최고 속도로 운행 중에는 70도가 넘는 반대 각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눈 아래 펼쳐진 라스베가스의 풍경을 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늦은 밤 찬란한 불빛 아내 아찔하게 이 놀러 코스터를 즐기는 맛은 강심장만이 안다. 젊은 청춘 남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을 체험 하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
< 파리스 호텔 >
파리스 호텔은 이름 그대로 파리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테마로 하는 호텔로써
호텔 주위에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노천 카페 등을 재연해 놓고 있다.
호텔 실내 장식 또한 파리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상들리에 등을 이용해서파리의 고성에 온듯한 느낌을 내고 있다. 특히 에펠탑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통해서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100점.
< 골든 나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