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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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암의 정의
2.암의 원인
3.암의 발생 양상
4.암의 증상
5.암과 영양
6.암 치료 과정에 따른 식이요법
7.암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 항암식품에 관련된 기사

Ⅲ.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표고버섯의 경우 하루 2~3장에 해당된다. 만약 국이나 찌개·전골 등에 버섯을 넣었다면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게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인 다당체는 수용성으로 물에 잘 녹는 특징이 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알칼리 식품
양배추 당근, 단호박 등과 함께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킨다. 특히 비타민 C는 위암을 일으키는 니트로소아민을 무력화해 암을 예방한다. 살짝 데쳐 먹으면 흡수율이 다섯 배나 높아진다.
이렇게 하자 양배추의 항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하루에 약 90g 정도를 섭취해야 한다. 익히지 않고 적은 양이라도 생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 하루 80∼400㏄의 양배추즙을 마시면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암은 물론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해초류 신진대사를 촉진해 나쁜 조직의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많이 나타나는 암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항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미역, 다시마, 녹미채 등의 갈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U-푸코이단이라는 다당류에 암세포를 물리치는 작용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해조류는 콜레스테롤을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좋다. 해조류를 자주 먹으면 섬유질이 위벽을 자극해 변비가 쉽게 사라지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도 한다.
이렇게 하자 미역이나 다시마·김·파래 등의 해조류를 자주 식탁에 올린다. 주로 국을 끓여 먹는 미역의 경우 무침이나 쌈, 자반 등으로 조리법에 변화를 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항암과 노화 억제 효과 뛰어나
견과류 엘라직산이 암의 진행과 촉진을 방해한다. 비타민 E도 항암 효과와 함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준다.
이렇게 하자 호두·잣·은행·땅콩·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 비타민 E가 가장 많은 것은 아몬드다. 땅콩이나 호두 등은 껍질을 까서 두면 산화되므로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고 먹는다. 반대로 은행은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겨서 냉동 보관해야 한다.
암은 물론 각종 성인병에도 좋다
콩 이소플라본,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등의 플라보노이드류, 그리고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암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은 유방암과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등이 있다.
이렇게 하자 적어도 일주일에 2∼4회 이상은 먹어야 효과가 있다. 밑반찬으로 요긴한 콩조림이나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두부요리 등으로 콩과 콩제품을 자주 먹도록 한다. 냄새 나는 청국장찌개가 싫다면 청국장가루로 만든 제품도 나와 있다. 참고로 조직이 단단한 콩보다는 두부, 된장 등 콩제품의 소화흡수율이 훨씬 높은 편이다.
심장병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
적포도주 암세포 증식에 필수적인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억제해 암세포를 죽인다. 또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 폴리페놀 성분이 몸에 유익한 종류의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생포도나 포도주스로 먹는 것보다 적포도주로 마시는 것이 효과가 큰데, 폴리페놀 성분은 알코올에 잘녹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자 열을 가해도 영양이 파괴되지 않아서 좋다. 고기요리에 적포도주를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지방질도 중화시킨다. 하지만 하루에 2잔을 넘지 않게 마셔야 좋다. 과음하면 다른 술과 마찬가지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특유의 향에서 항암 효과 생겨
생강 생강 특유의 향은 진저롤이라는 방향 성분에서 나온다. 바로 이 진저롤에 항암 작용이 있다. 열이나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온 효과도 높아 초기 감기에 생강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자 하루에 큰 것 한 톨이면 적당하다. 음식을 요리할 때 양념으로 넣으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생강을 얇게 썰어서 설탕에 잰 생강정과는 술안주로 그만이다. 약용으로 먹을 때는 생강 3~9g을 달여서 먹거나 즙을 내서 먹는다. 생강차나 생강술을 만들어 마시면 편두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속에 열이 많아서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생강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Ⅲ.결론 및 느낀점
앞에서 암의 정의와 발생양상과 암 환자를 위한 식사요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암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24만6천명의 25.9%인 6만4천명으로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따른 질병은 해가 지날수록 발생률이 낮아지는 반면 암은 그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사실은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치료를 받아 낫는 사람도 있고, 아쉽게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 또한 암의 어두운 그림자를 피해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이 레포트를 하는 도중 항암식품에 대해 눈길이 갔던 것 같다. 항암 식품에 대한 말은 주변에서도 굉장히 자주 들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의 탓인지 잠시 반짝했다가 곧 수그러지기 일쑤다.
항암식품을 섭취한다고 해서 암에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앞으로 간호사가 될 나로서는 먼저 암으로부터 나의 몸을 보호하고 이 건강한 몸으로 암을 앓고 있을 환자들을 위해 그들이 암을 빨리 물리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오늘의 이 과제로 인해서 임상에 섰을 때 환자에게 하나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 같다.
참고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 김평자. 아카데미북. 2005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 식품 54가지> 나가카와 유조·백남선·김소운, 동도원, 2001
국가 암 정보 센터 http://www.cancer.go.kr/
Micro Utopia-'암에 관하여‘ http://blog.naver.com/victor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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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7.08.11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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