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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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장 연설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옹기 반장
2) 마늘 반장
3) 녹차 반장
4) 단소 반장
5) 등대 반장
6) 파랑새 반장
7) 땅콩 반장
8) 산삼 반장
9) 뚝배기 반장
10) 신발 반장
11) 물먹는 하마 반장
12) 콜라 반장
13) 버섯 반장
14) 오뚝이 반장
15) 비누 반장
16) 꿀벌 반장
17) 비타민 반장
18) 안경 반장
19) 양초 반장
20) 가시고기 반장
21) 연꽃 반장
22) 양파반장
23) 연탄 반장
24) 테레사 수녀 반장
25) 까치 반장
26) 전화번호 반장
27) 젓가락 부반장
28) 종이컵 반장
29) 연설자의 연설 순서
30) 퍼즐 반장
31) 생수 반장
32) 호루라기 반장
33) 효자손 반장
34) 반장 당선 소감문

본문내용

한 사람의 충고를 한데모아 폭발력있게 우리반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시원하고 확실한 콜라 반장 ○○○를 꼭 기억하셨다가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물 : 콜라
예문 13) 버섯 반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년 ○반에 새물결을 일으키고자 이번 반장 선거에 출마한 ○○○입니다.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공부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네요.
여러분!
웰빙을 부르짖는 요즘 더욱 인기를 얻게된 먹거리 버섯을 잘 아시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에 딱이라는 느타리 버섯.
값이 싸고 구하기도 쉬워 우리집 식탁에 단골 메뉴로 오르는 표고 버섯도 있고요.
소나무 아래에서 소나무의 기운을 받으면서 자라는 송이 버섯. 또 사람의 귀처럼 생겼다하여 목이라 불리우는 버섯은 탕수육을 시켜먹으면 만날 수 있어요.
저는 이러한 버섯들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았더니 고마움으로 그치지 않고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버섯은 죽은 나무나 썩어가는 나무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면서도 자신의 터전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목위로 배시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사람이라면 20평도 평수가 좁니 어쩌니 하면서 불평 불만을 늘어놓잖아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버섯은 죽은 나무나 낙엽들을 썩혀 다시 자연의 거름으로 돌려줍니다. 마치 숲의 환경 미화원 같습니다. 버섯과 같은 부지런한 청소부가 없다면 숲은 곧 쓰레기장이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버섯을 감동이라 부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저도 버섯과 같은 반장이 되어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분을 드리는 것은 물론 우리 반의 청소부가 되어 떨어진 휴지 하나라도 불평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줍겠습니다.
여러분!
버섯 반장 ○○○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물 : 버섯
예문 14) 오뚝이 반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반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번 ○○○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반에서 공부하게 되어 가슴이 설레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이때 오뚝이 인형을 들고 질문한다)
겉모습은 시시한 장난감 인형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그냥 인형이 아니라 오뚝이 인형입니다. 거꾸로 놓아도 언제나 팔딱팔딱 일어나는 한마디로 뚝심을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제가 만약 반장이 된다면 우리 반을 오뚝이 근성이 가득한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체육을 못하는 친구는 체육 오뚝이, 수학을 못하는 친구는 수학 오뚝이 키가 작고 허쥔한 친구는 체력 오뚝이로 말입니다.
여러분!
이 오뚝이 인형이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만약 일어나지 못한다면 이미 오뚝이가 아니라 육뚝이 칠뚝이가 아닐까요?
오뚝이는 쓰러져도 반드시 일어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으며, 설사 실패했다하더라도 절망치 않고 늘 새롭게 도전하는 정신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우리반을 오뚝이처럼 불뚝 일으켜 세워 희망찬 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팔딱팔딱 일어서는 뚝심있고 옹골찬 반장 후보 ○○○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물 : 오뚝이 인형
예문 15) 비누 반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년 ○반에 밝고 깨끗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반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반이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혹시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네~ 비누입니다.
슈퍼에 가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아침 저녁으로 지겹도록 만나는 별 대수롭지 않은 물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흔해빠진 물건으로만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맨 처음 비누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모가 나 있습니다. 하지만 비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그 날카로운 모서리를 둥글고 원만하게 만들어냅니다. 마치 비누는 살을 깎는 아픔을 참아내고 많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사람 같습니다.
나아가 제 몸이 조금씩 닳아지고 줄어드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다른 사람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기쁨에 오히려 행복해합니다.
늘 향기롭고 부드러우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비누같은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고 우리 반에 필요한 반장감입니다.
저는 비누와 같은 반장이 되고 싶습니다. 제 한 몸 부지런히 녹여서 우리반 구석구석 더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양손에 꼬옥 쥐고 뽀글뽀글 비누거품을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여러분 곁에는 어떤 먼지도, 티끌도, 더러움도 달라붙지 않을것입니다. 비누 반장 ○○○ 꼭 기억하셨다가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물 : 비누
예문 16) 꿀벌 반장
안녕하십니까?
○학년 ○반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반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번 ○○○입니다.
여러분!
이 곤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때 꿀벌 사진이나 그림을 들고 질문한다)
예~ 이것은 꿀벌입니다.
꿀벌은 거미처럼 독을 가진 존재도 아니고 개미처럼 있으나마나한 존재도 아니고 우리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존재입니다. 또 얼마나 부지런한지 하루에도 수십킬로까지 날아가서 꿀을 모아 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만든 꿀을 자신을 위해서 쓰지 않고 아낌없이 남에게 내어주다니 그야말로 봉사로 똘똘뭉친 녀석입니다. 꿀벌 같은 사람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반장감이고 꿀벌같은 사람이 많은 사회가 결국은 아름다운 사회가 아닐까요?
제가 만약 반장이 된다면 꿀벌 같은 반장이 되어 여러분에게 항상 달콤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면서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겠습니다. 물론 친구들을 왕따시키거나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면 가차없이 벌처럼 톡~ 쏘아주겠습니다.
우리 반 한구석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꿀벌 한 마리 길러보지 않겠습니까? 꿀벌 같은 반장 ○○○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물 : 꿀벌 사진이나 그림
예문 17) 비타민 반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년 ○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자 이번 반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라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은 잘 챙겨먹고 오셨나요?
저는 늦잠을 자거나,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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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13
  • 저작시기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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