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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기형이는 흔쾌히 가겠다고 말했고 주민들과 함께 장애우 시설의 김장 담그기에 참여했습니다.
그후 기형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같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원봉사는 가진 사람이 못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서로 도와주는 것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후 기형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같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원봉사는 가진 사람이 못 가진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서로 도와주는 것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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