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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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울이는 습관은 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95년 사진 부분 퓰리처상은 AP통신 사진기자 자클린 아르츠에게 수여되었는데, 기자가 찍은 사진속에는 르완다의 아이들이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아이가 서 있을 힘이 없어 바닥에 엎드려 있습니다. 눈물이 핑~(p165~~) 르완다의 수도에서 30키로미터 떨어진 하라마 성당은 성당이 아니라 공동묘진데 이 살상 현장에서 5000여명이 살해되었으며, 학살을 피해 성당안으로 숨어든 투치족 사람들을 후투족들이 총칼, 몽둥이 등으로 무참히 살해한 것이며, 성당 내부에는 사람의 유골들과 타다만 성경, 이불, 옷가지 등이 뒤엉켜 있으며, 이 잔인무도한 현장을 성당 측은 심한 악취에도 불구하고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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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22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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