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ssociation)
심전도에 심박동의 형태는 나타나지만 맥박이나 혈압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전기기계적 해리라고 하는데 심한 심근손상이나 심장으로의 정맥혈 환류 장애 즉 심장 탐폰, 긴 장성 기흉, 심한 저혈량증, 마취제 과다 등이 그 원인이다.
즉각적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 즉 심낭천자, 늑막의 바늘 천자, 수액 투여나 혈압 상승 제 투여 등으로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있다. 만일 즉각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심 폐소생술과 함께 epinephrine을 투여하여 심근 산소공급의 증가와 변력(inotropic)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4) 제세동(defibrillation)
① 주전원을 켜고, 동기성스위치(synchronize switch)를 비동기성으로 맞춘다.
② 성인 200 J=약 3 J/kg, 소아 2 J/kg 에 전력량을 조절한다.
③ 충전한다
④ 전극에 전도제를 바르고, 음극을 쇄골 하부, 양극을 왼쪽 젖꼭지 좌하방에 압박 밀착시킨다.
⑤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을 확인한다.
⑥ 주위의 접촉물을 제거한다.
⑦ 두 개의 방아쇠를 동시에 누른다.
⑧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이 계속되면, 성인에서 300 J 로 재차 역충격을 실시한다
심전도에 심박동의 형태는 나타나지만 맥박이나 혈압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전기기계적 해리라고 하는데 심한 심근손상이나 심장으로의 정맥혈 환류 장애 즉 심장 탐폰, 긴 장성 기흉, 심한 저혈량증, 마취제 과다 등이 그 원인이다.
즉각적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 즉 심낭천자, 늑막의 바늘 천자, 수액 투여나 혈압 상승 제 투여 등으로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있다. 만일 즉각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심 폐소생술과 함께 epinephrine을 투여하여 심근 산소공급의 증가와 변력(inotropic)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4) 제세동(defibrillation)
① 주전원을 켜고, 동기성스위치(synchronize switch)를 비동기성으로 맞춘다.
② 성인 200 J=약 3 J/kg, 소아 2 J/kg 에 전력량을 조절한다.
③ 충전한다
④ 전극에 전도제를 바르고, 음극을 쇄골 하부, 양극을 왼쪽 젖꼭지 좌하방에 압박 밀착시킨다.
⑤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을 확인한다.
⑥ 주위의 접촉물을 제거한다.
⑦ 두 개의 방아쇠를 동시에 누른다.
⑧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이 계속되면, 성인에서 300 J 로 재차 역충격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