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경부운하의 개요
2. 경부운하의 기술적인 타당성
3. 경부운하의 경제적 분석
4. 경부운하와 상수원 취수문제
5 .경부운하와 수질문제
6. 경부운하 홍수문제
7. 나의의견
2. 경부운하의 기술적인 타당성
3. 경부운하의 경제적 분석
4. 경부운하와 상수원 취수문제
5 .경부운하와 수질문제
6. 경부운하 홍수문제
7. 나의의견
본문내용
하상이 암반층으로 이루어져 있을 경우 공사비 추가 상승의 문제가 있으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홍수문제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한다.
그밖에 안개와 결빙으로 인한 운항불가일수에 대하여 수자원공사는 이를 90일로 산정한데 비하여 ‘신동아’에서 기상대에 의뢰하여 최근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안개, 결빙, 기상특보를 합쳐 운항이 불가능한 날짜가 한강 70일, 낙동강 33.8일이 된다. 연세대학교 조원철 교수는 “만일 강이 결빙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올 경우 전날부터 작은 모터보트로 물결을 일으키고 다니면 강은 절대 얼지 않는다”라고 답했지만 530km에 이르는 운하에 모터보트를 이용해 결빙을 방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히려 갑문과 보로 가둬진 물이라면 현재까지의 통계치보다 결빙기간이 더 늘어날 것이다. 결빙, 안개, 기상악화로 인한 운항불가일수는 예측이 정확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운하의 경제성과 활용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임은 분명하다.
7. 나의 의견
대선에 출마하게 된 이명박씨의 말도 안되는 공약에 우리가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시간과 눈에 안보이는 경제적인 손실이 크다.
우선 경부운하를 반대 시위를 하며 생업까지 놓으신 분들의 경제적인 손실과 더 나은 장소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여러 단체들이 시간적인 손실이 너무나 크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알권리가 있는 자유가 있기에 우리는 지적을 해야 한다.
경부운하를 반대하는 본인의 입자로서는 가장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보겠다.
첫번째로 경제적인 면부터 따져보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경부운하를 만들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는 급속히 노령화 사회가 빨라져 국민 연금과 여러 세제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세금이 많이 쓰여지는데 경부운하의 건설로 인한 재정이 어려워지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해운을 통해서 필요시 얼마든지 물류의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현재 인천과 부산을 잇는 해운의 경우 약 30시간이 소요된다. 경부대운하를 통해서 이동할 경우 시간적인 이점이 다소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운하로 이동하는 시간과 선적, 하역비용을 감안한다면 그 이점이 모두 사라지고도 남는다는 점도 경제적으로 넘어야 할 부분이다.
두 번째, 환경적인 부분은 운하는 배의 엔진을 이용하여 움직이는데 당연히 기름이 쓰일 것이고 운하는 물의 흐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의 흐름이 그 만큼 크지 않기에 계속 축척이 되는데 우리가 다시 이 물들을 다시 내 가정으로 들어온다면 과연 누가 마시고 쓸 것인가 이런 문제로 운하를 반대한다.
이 내용들을 보면<“운하가 건설될 경우 수심유지를 위하여 제방을 쌓아 낙동강 본류의 수위가 올라갈 경우 강우시 지천과 본류 합류지점이 범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 하천은 계절별 유량 차이가 극심해 가을부터 봄까지 낙동강 중상류 수심은 1m도 채 안 된다"며 "배가 다니기 위해 본류의 수심을 5m 이상으로 높이면 지천의 물이 본류로 못 빠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이런 현상은 이미 여름 홍수기에 대비해 높은 둑을 쌓아놓은 낙동강 하류 지천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며 "범람피해를 막기 위해 한강과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모든 지천에 홍수피해 대책을 별도로 수립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추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한다.
요즘은 아무래도 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피해가 지구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사고도 심심치 않게 TV에서 보면서 사람들마저 자연에 대한 경외심마저 드는데 위의 내용을 보고서 운하를 만든다면 이것은 홍수피해를 더욱더 크게 해달라고 발악하는 하는 것과 같다.
세 번째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댐에 지반이 약하게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곳도 있지만 어떤 댐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부분도 있기에 그런 곳에 기계를 사용하면 과연 지반 부분이 순수하게 뚫릴 것인지 하는 의문점이 든다.
혹시 가상 일지 모르지만 댐의 지반이 약해져서 댐이 무너지지는 등의 일도 생겨날 수 있수도 있겠고 당연히 그 주변에 일어나는 생태적인 문제들도 무시못하는 점이라 우려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시행을 하고 현재도 실행하고 있지만 많은 실질적으로 많은 이득을 못보고 있어 어떤 곳은 단지 관광의 명소로 이용이 되고 있다.
과연 이런 운하를 꼭 만들어야 하는지 이 명박 후보는 정치적인 면만 고려하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서서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면까지 따져서 더 나은 공약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
그밖에 안개와 결빙으로 인한 운항불가일수에 대하여 수자원공사는 이를 90일로 산정한데 비하여 ‘신동아’에서 기상대에 의뢰하여 최근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안개, 결빙, 기상특보를 합쳐 운항이 불가능한 날짜가 한강 70일, 낙동강 33.8일이 된다. 연세대학교 조원철 교수는 “만일 강이 결빙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올 경우 전날부터 작은 모터보트로 물결을 일으키고 다니면 강은 절대 얼지 않는다”라고 답했지만 530km에 이르는 운하에 모터보트를 이용해 결빙을 방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히려 갑문과 보로 가둬진 물이라면 현재까지의 통계치보다 결빙기간이 더 늘어날 것이다. 결빙, 안개, 기상악화로 인한 운항불가일수는 예측이 정확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운하의 경제성과 활용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임은 분명하다.
7. 나의 의견
대선에 출마하게 된 이명박씨의 말도 안되는 공약에 우리가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시간과 눈에 안보이는 경제적인 손실이 크다.
우선 경부운하를 반대 시위를 하며 생업까지 놓으신 분들의 경제적인 손실과 더 나은 장소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여러 단체들이 시간적인 손실이 너무나 크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알권리가 있는 자유가 있기에 우리는 지적을 해야 한다.
경부운하를 반대하는 본인의 입자로서는 가장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보겠다.
첫번째로 경제적인 면부터 따져보면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경부운하를 만들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는 급속히 노령화 사회가 빨라져 국민 연금과 여러 세제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세금이 많이 쓰여지는데 경부운하의 건설로 인한 재정이 어려워지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해운을 통해서 필요시 얼마든지 물류의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현재 인천과 부산을 잇는 해운의 경우 약 30시간이 소요된다. 경부대운하를 통해서 이동할 경우 시간적인 이점이 다소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운하로 이동하는 시간과 선적, 하역비용을 감안한다면 그 이점이 모두 사라지고도 남는다는 점도 경제적으로 넘어야 할 부분이다.
두 번째, 환경적인 부분은 운하는 배의 엔진을 이용하여 움직이는데 당연히 기름이 쓰일 것이고 운하는 물의 흐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의 흐름이 그 만큼 크지 않기에 계속 축척이 되는데 우리가 다시 이 물들을 다시 내 가정으로 들어온다면 과연 누가 마시고 쓸 것인가 이런 문제로 운하를 반대한다.
이 내용들을 보면<“운하가 건설될 경우 수심유지를 위하여 제방을 쌓아 낙동강 본류의 수위가 올라갈 경우 강우시 지천과 본류 합류지점이 범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 하천은 계절별 유량 차이가 극심해 가을부터 봄까지 낙동강 중상류 수심은 1m도 채 안 된다"며 "배가 다니기 위해 본류의 수심을 5m 이상으로 높이면 지천의 물이 본류로 못 빠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이런 현상은 이미 여름 홍수기에 대비해 높은 둑을 쌓아놓은 낙동강 하류 지천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며 "범람피해를 막기 위해 한강과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모든 지천에 홍수피해 대책을 별도로 수립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추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 한다.
요즘은 아무래도 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피해가 지구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사고도 심심치 않게 TV에서 보면서 사람들마저 자연에 대한 경외심마저 드는데 위의 내용을 보고서 운하를 만든다면 이것은 홍수피해를 더욱더 크게 해달라고 발악하는 하는 것과 같다.
세 번째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댐에 지반이 약하게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곳도 있지만 어떤 댐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부분도 있기에 그런 곳에 기계를 사용하면 과연 지반 부분이 순수하게 뚫릴 것인지 하는 의문점이 든다.
혹시 가상 일지 모르지만 댐의 지반이 약해져서 댐이 무너지지는 등의 일도 생겨날 수 있수도 있겠고 당연히 그 주변에 일어나는 생태적인 문제들도 무시못하는 점이라 우려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시행을 하고 현재도 실행하고 있지만 많은 실질적으로 많은 이득을 못보고 있어 어떤 곳은 단지 관광의 명소로 이용이 되고 있다.
과연 이런 운하를 꼭 만들어야 하는지 이 명박 후보는 정치적인 면만 고려하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서서 경제적이며 실용적인 면까지 따져서 더 나은 공약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