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각 조직의 역할과 기능, 동양철학가들에게 적합한 기관들

목차

ㅇ 18부
재정경제부 - 국가재정 및 경제운용
교육인적자원부 - 교육 및 인재관리에 관한 사항
통일부 - 통일에 관한사항
외교통상부 - 외교 및 통상에 관한사항
법무부 - 검찰, 출입국관리 등
국방부 - 국방에 관한사항
행정자치부 -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에 관한사항
과학기술부 - 과학인재 양성, 과학입국에 관한사항
문화관광부 - 한국문화유산계승발전, 관광한국 소개, 언론, 방송에 관한사항 등
농림부 - 농어촌문제, 산림에 관한사항
산업자원부 - 국가공단관리, 한국자원관리 등
정보통신부 - IT산업육성, 통신에 관한사항
보건복지부 - 국민건강, 국민복지에 관한사항
환경부 - 환경문제(대기오염, 쓰레기 등)
노동부 - 노사관계, 근로조건, 복지후생
여성부 - 여성에 관한 정책입안, 집행 등
건설교통부 - 주택, 건설, 교통, 항공 등에 관한사항
해양수산부 - 어족자원관리 등

본문내용

본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아울러 생성도 소멸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모든 만물이 그 본질에 있어서는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사물의 개별성에 집착하여 이러저러한 상대적인 판단을 내리고는 기뻐하거나 슬퍼한다. 그러나 도의 관점에서 보면 경우에 따라서 추한 것도 사람들의 즐거움과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추함이 곧 아름다움이 되고 심지어는 추하면 추할수록 더욱 아름다움이 된다는 주장도 성립하게 된다. 이처럼 상대적인 모든 가치 판단의 제한을 극복하고 절대적 도의 관점에 도달하는 것은 유한성을 넘어서 무한한 자유의 경지를 추구하는 소요유의 예술정신과 본질적으로 일치하는 것이다.
1. 상대주의적 관점 : 사람마다 마음이 같지 않음은 그 얼굴이 같지 않음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마음만을 표준으로 삼아 생각하고 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다. 특히 정치의 세계에서 독단에 기초하여 어떤 절대적인 기준을 강요하는 것은 전제적인 폭압입니다. 사물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아가 타인의 삶을 존중하여 더불어 살기위해서는 상대주의적 관점이 필요함을 설파한 것이다.
=> 자신의 마음만을 표준으로 삼아 말하지 말고,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며 서로 상대주의적 관점의 필요성을 주장
=> 외교통상부 (장자)
묵 자 (철학)
묵자는 '어진 사람이 할 일은 반드시 천하의 이로움을 증진시키는 데 힘쓰고 천하의 해로 움을 제거하는 데 힘쓰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그 방법으로 차별 없는 사랑을 주장하였다. 그는 겸애가 국가와 백성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국가와 백성의 이익을 위해 모두를 사랑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고 하여 자신의 겸애설을 정당화 하였다.
예로부터 군주·귀족에게 예속되어 있었던 직능씨족(職能氏族)을 길드적 공인집단으로 완성시켜 그 최고 지도자로서 겸애(兼愛;相互愛의 보편화)와 비공(非攻;反戰平和) 실현을 위해 왕후·귀족을 설득하고, 침략당하는 나라를 돕는 성곽수어(城郭守禦)와 같은 실천활동을 지도했다.
=> 차별 없는 사랑, 침략당하는 나라를 돕는 성곽수어와 같은 실천활동
=> 통 일 부 (묵자)
참 고 자 료
http://home.cein.or.kr/~kupkika/4-1-2.htm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5&eid=0olPWfUvKwslVC3kHy9sLtoJUS8n2eFn&qb=vPjA2g==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73OXb210tEMUZy0OaCcS0jetmRaxiGvH&qb=uM3A2g==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eid=0AADg1epyptSNtOGhFLnWNH9Yvj+48Je&qb=x9G68cDaIMGkxKG757vz
http://my.dreamwiz.com/itrue/nonsul/nonsuljaryo/jangja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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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한비자,   노자,   순자,   정명,   덕치,   대동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