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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장 뻬뽀네 그리고 예수님이다. 물론 2000년 전에 십자가형을 받아 죽은 예수님은 아니고 성당에서 돈 까밀로와 어려운 일을 함께 상의하고 잘못에 야단도 치고 가끔 의견차이로 티격태격하기도 하는 살아 있는 예수님이다.
돈 까밀로 신부가 자신을 놀리는 낙서로 인해 시작된 동네 공산당 사람들과 싸움에서 너무 과격한 대응으로 주교의 지시로 산골 작은 성당으로
돈 까밀로 신부가 자신을 놀리는 낙서로 인해 시작된 동네 공산당 사람들과 싸움에서 너무 과격한 대응으로 주교의 지시로 산골 작은 성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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