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개요
(1)도장의 정의
(2)도장의 목적
(3)도장의 분류
(4)도장의 계획
(5)가연성 칠의 보관 및 장소
(6)칠하기용 기구
(7)칠하기 전,후 보양검사
(8)정리
2.바탕 만들기
(1)목부바탕만들기
(2)철부바탕만들기
(3)아연도금면 바탕만들기
(4)경금속․동합금부 바탕만들기
(5)콘크리트 몰탈․플라스터면의 바탕만들기
3.퍼티
4.연마
5.녹막이칠
6.눈먹임
7.칠공법
(1)솔칠공법
(2)롤러칠공법
(3)뿜칠공법
(4)특수도장기법
8.수성페인트칠
9.유성페인트칠
10.에나멜 페인트칠
11.합성수지 페인트칠
12.스테인칠
13.래커칠
14.특수칠
(1)다채무늬 페인트
(2)돌무늬 페인트
(3)목재 방부칠
(4)방청칠
(5)옻칠 및 캐슈칠
15.도장결함의 원인과 대책
(1)도장의 정의
(2)도장의 목적
(3)도장의 분류
(4)도장의 계획
(5)가연성 칠의 보관 및 장소
(6)칠하기용 기구
(7)칠하기 전,후 보양검사
(8)정리
2.바탕 만들기
(1)목부바탕만들기
(2)철부바탕만들기
(3)아연도금면 바탕만들기
(4)경금속․동합금부 바탕만들기
(5)콘크리트 몰탈․플라스터면의 바탕만들기
3.퍼티
4.연마
5.녹막이칠
6.눈먹임
7.칠공법
(1)솔칠공법
(2)롤러칠공법
(3)뿜칠공법
(4)특수도장기법
8.수성페인트칠
9.유성페인트칠
10.에나멜 페인트칠
11.합성수지 페인트칠
12.스테인칠
13.래커칠
14.특수칠
(1)다채무늬 페인트
(2)돌무늬 페인트
(3)목재 방부칠
(4)방청칠
(5)옻칠 및 캐슈칠
15.도장결함의 원인과 대책
본문내용
능률을 올리 수 있다.
샌더에는 전동식과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 샌더가 있다. 전동식은 전원만 넣으면 사용 할 수 있으나 중량이 있고 물갈기 시에는 누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에어 샌더는 에어를 배관시켜야 하는 수고가 있는 대신 가볍고 효율도 좋다. 퍼티갈기의 방법으로서는 손으로 갈 때와 같은 연마포와 연마지를 최초에는 거치른 것으로 사용하고 차츰 고운 것으로 바꿔간다.
사포 고정장치에다 단단히 고정시켜 도면에 가볍게 접촉시키면서 어느 정도까지 갈고 최후에는 구석진 곳은 손으로 마무리 작업한다.
4.연마
각 공정의 연마는 도막이 건조된 상태에서 행한다.
연마지의 번수는 공정에 표시된 것을 표준으로 한다. 단, 표준보다 굵은 연마지를 사용한 후에 마지막으로 표준 번수인 연마지로 마감하도록 한다.
연마는 소지의 오염이나 녹, 도장면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소지나 도장면을 평활하게 하며 동시에 다음 공정의 도료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마감을 좋게 하기 위해 행한다. 따라서 이 공정ㅇ른 중요한 작업의 하나이다. 목재면의 연마기는 나무의 눈메를 따라 평행으로 한다. 도장면을 연마할 경우에는 도막이 충분히 건조된 후에 하지만 그 시간이나 연마지 번호는 공정표에 나타난 시간, 번호를 표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미장을 주로한 부분이나 작업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연마를 생략할 수도 있다.
연마는 보통 손으로 하지만 큰 면적의 경우는 압축공기 및 전동식의 각종 연마기를 사용해 능률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연마기 및 연마 안전장구)
5.녹막이 칠
1회째의 노각이 칠은 가공공장에서 조립 전에 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녹떨기 직후에 칠한다. 단, 부득이 조립 후에 칠할 때에는 조립하면 밀착되는 면은 1회 이상, 장래 녹막이 칠이 곤란하게 되는 면은 1~2회씩 조립 전에 칠한다. 현장에 반입 후 칠막에 손상이 있는 부분은 곧 다시 칠하기도 한다.
2회째 녹막이 칠은 현장에서 부재를 짜올리고 용접 또는 리벳 접합 등을 한 후에 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용접이나 리벳 접합한 곳은 부착물을 제거하고 녹막이 칠을 1~2회한다. 단, 설치 후 칠하기 곤란한 부분은 설치 전에 칠한다.
6.눈먹임
눈먹임제(목재용 퍼티-색깔별 토분)는 빳빳한 돼지털솔 또는 나무주걱스테인리스 주걱 등으로 잘문질러 나무결의 잔구멍에 눌러 칠하고, 여분의 눈먹임제는 닦아낸 후 반건조하여 끈기가 남아 있을 때에 면방계 헝겊이나 삼베헝겊 등으로 나무결에 직각으로 문질러 놓고 다시 부드러운 헝겊 등으로 닦아 낸다. 귀 문선 쇠시리 등에는 눈먹임제가 남지 않도록 하며, 착색을 하지 않고 눈먹임을 하였을 때 에는 눈먹임제가 충분히 건조한 것을 기다려 #240정도의 연마지로 가볍게 칠면을 문질러 남아 있는 눈먹임제를 제거한다. 눈먹임 공정 전에 착색을 하였을 때는 연마지로 닦지 않고 헝겊 등으로 여분의 눈먹임제를 깨끗이 닦아낸다. 이때 착색층이 벗겨지지 않게 주의한다.
7.칠공법
(1) 솔칠(붓칠)공법
솔은 좁은 곳의 칠에 주로 사용되며, 솔은 칠하는 곳에 알맞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솔칠은 초벌 재벌 정벌로 3회 칠하는 것이 표준이며, 두껍게 2회 칠하는 것보다 얇게 3회 칠하는것아 광택과 부착력이 좋다.
솔칠은 솔에 페인트를 충분히 묻혀 위에서부터 아래로,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직각향으로 교대로 칠한다. 이음새, 틈서리, 구석 등을 먼저 바르고 중간을 대강 바른다음 다시 세게 눌러 칠하면서 균일하게 칠하고, 마무리솔질은 재료의 길이방향, 나뭇결 방향으로 가솔칠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나 초기 건조가 빠른 래커 칠에는 부적당하다.
실내건축에서는 부분적인 도장과 정벌도장 후 잔손보기 작업 시 주로 행해진다.
<솔칠의 특징>
장점- 누구나 손쉽게 도장 할 수가 있다.
소재의 구석구석까지 칠할 수 있다.
옥내, 옥외, 피도장물의 크기에 관계없이 도장가능.
뒷마무리가 쉬움.
단점 - 붓자국이 남음.
속건성도료는 붓을 반복해서 칠할 수 없다.
도막을 균일하게 다듬기 어렵다.
경비, 시간이 걸려 비능률적
(2)롤러칠 공법
롤러는 넓은 곳의 칠에 주로 사용된다. 스펀지 또는 털이 깊은 롤러를 써서 일정한 누름으로 칠하고 균일하게 되도록 칠한다. 롤러칠은 벽 천장 등의 평활하고 넓은 면은 칠하는데 많이 사용되며 구석 등 좁은 장소에 칠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또 손잡이가 긴 것을 사용하면 발돋움대 없이 높은 곳을 칠할 수 있다.
장점 -붓도장에 비해 능률적이다.
높은 부분, 위험한 부분도장에 적합하다.
두꺼운 도장에 적합하다.
단점 -기구의 형태가 크고 무겁다.
롤러의 회전속도가 빠르면 도료가 흩날린다.
기구 손질 어렵다
(3) 뿜칠공법
뿜칠은 도장면의 효과가 좋고 작업속도가 빨라 질적도장이 필요한 곳과 넓은 면 도장 시 주로 사용된다. 질적인 도장면을 위해서는 초벌과 정벌은 모두 뿜칠을 하기도 하고, 재벌은 붓칠 또는 롤러칠은 하기도 한다. 뿜칠에는 도장용 스프레이 건을 사용한다.
핸드 스프레이에는 사용되는 스프레이 건은 권총 모양으로 초벌 바르기에는 노즐의 구경이 큰 것을, 정벌 바르기에는 작은 것을 사용하며, 래커칠일 때에는 구경 1.0~1.5mm를 쓴다. 뿜칠거리는 뿜칠면에 30cm를 표준으로 하고 공기압력에 따라 가감한다.
뿜칠은 항상 평행일정속도로 이동하면서 운행의 한 줄마다 뿜칠너비의 1/3정도를 겹쳐 뿜으며, 각 회의 뿜칠방향에 직각으로 하여 칠두께가 균일하게 되도록 한다.
(4) 특수도장기법
칠의 도는 좁은 면적을 칠할 경우에 붓으로 하고, 넓은 면적을 칠할 경우는 롤러나 스프레이로 한다. 고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스프레이를 한다. 페인트의 질감표현이나 특수한 문양을 내기 위해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어 스펀지기법, 붓으로 끄는 기법, 빗으로 이용한 기법, 헝겊조각에 의한 기법, 나뭇결을 만드는 기법, 인테리어 시공 시에 쓰이고 있다.
(5) 뿜칠작업을 행하는 ‘벽면 마무리 로봇’
- 벽면의 도장 공사는, 벽면에 따라 마련한 비계발판, 또는 옥상에서 올리는 곤돌라를 이용해서 작업원이 수작업을 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에서는, 대형구조물 둥
샌더에는 전동식과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 샌더가 있다. 전동식은 전원만 넣으면 사용 할 수 있으나 중량이 있고 물갈기 시에는 누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에어 샌더는 에어를 배관시켜야 하는 수고가 있는 대신 가볍고 효율도 좋다. 퍼티갈기의 방법으로서는 손으로 갈 때와 같은 연마포와 연마지를 최초에는 거치른 것으로 사용하고 차츰 고운 것으로 바꿔간다.
사포 고정장치에다 단단히 고정시켜 도면에 가볍게 접촉시키면서 어느 정도까지 갈고 최후에는 구석진 곳은 손으로 마무리 작업한다.
4.연마
각 공정의 연마는 도막이 건조된 상태에서 행한다.
연마지의 번수는 공정에 표시된 것을 표준으로 한다. 단, 표준보다 굵은 연마지를 사용한 후에 마지막으로 표준 번수인 연마지로 마감하도록 한다.
연마는 소지의 오염이나 녹, 도장면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 후, 소지나 도장면을 평활하게 하며 동시에 다음 공정의 도료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마감을 좋게 하기 위해 행한다. 따라서 이 공정ㅇ른 중요한 작업의 하나이다. 목재면의 연마기는 나무의 눈메를 따라 평행으로 한다. 도장면을 연마할 경우에는 도막이 충분히 건조된 후에 하지만 그 시간이나 연마지 번호는 공정표에 나타난 시간, 번호를 표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미장을 주로한 부분이나 작업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연마를 생략할 수도 있다.
연마는 보통 손으로 하지만 큰 면적의 경우는 압축공기 및 전동식의 각종 연마기를 사용해 능률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연마기 및 연마 안전장구)
5.녹막이 칠
1회째의 노각이 칠은 가공공장에서 조립 전에 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것은 녹떨기 직후에 칠한다. 단, 부득이 조립 후에 칠할 때에는 조립하면 밀착되는 면은 1회 이상, 장래 녹막이 칠이 곤란하게 되는 면은 1~2회씩 조립 전에 칠한다. 현장에 반입 후 칠막에 손상이 있는 부분은 곧 다시 칠하기도 한다.
2회째 녹막이 칠은 현장에서 부재를 짜올리고 용접 또는 리벳 접합 등을 한 후에 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용접이나 리벳 접합한 곳은 부착물을 제거하고 녹막이 칠을 1~2회한다. 단, 설치 후 칠하기 곤란한 부분은 설치 전에 칠한다.
6.눈먹임
눈먹임제(목재용 퍼티-색깔별 토분)는 빳빳한 돼지털솔 또는 나무주걱스테인리스 주걱 등으로 잘문질러 나무결의 잔구멍에 눌러 칠하고, 여분의 눈먹임제는 닦아낸 후 반건조하여 끈기가 남아 있을 때에 면방계 헝겊이나 삼베헝겊 등으로 나무결에 직각으로 문질러 놓고 다시 부드러운 헝겊 등으로 닦아 낸다. 귀 문선 쇠시리 등에는 눈먹임제가 남지 않도록 하며, 착색을 하지 않고 눈먹임을 하였을 때 에는 눈먹임제가 충분히 건조한 것을 기다려 #240정도의 연마지로 가볍게 칠면을 문질러 남아 있는 눈먹임제를 제거한다. 눈먹임 공정 전에 착색을 하였을 때는 연마지로 닦지 않고 헝겊 등으로 여분의 눈먹임제를 깨끗이 닦아낸다. 이때 착색층이 벗겨지지 않게 주의한다.
7.칠공법
(1) 솔칠(붓칠)공법
솔은 좁은 곳의 칠에 주로 사용되며, 솔은 칠하는 곳에 알맞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솔칠은 초벌 재벌 정벌로 3회 칠하는 것이 표준이며, 두껍게 2회 칠하는 것보다 얇게 3회 칠하는것아 광택과 부착력이 좋다.
솔칠은 솔에 페인트를 충분히 묻혀 위에서부터 아래로,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직각향으로 교대로 칠한다. 이음새, 틈서리, 구석 등을 먼저 바르고 중간을 대강 바른다음 다시 세게 눌러 칠하면서 균일하게 칠하고, 마무리솔질은 재료의 길이방향, 나뭇결 방향으로 가솔칠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나 초기 건조가 빠른 래커 칠에는 부적당하다.
실내건축에서는 부분적인 도장과 정벌도장 후 잔손보기 작업 시 주로 행해진다.
<솔칠의 특징>
장점- 누구나 손쉽게 도장 할 수가 있다.
소재의 구석구석까지 칠할 수 있다.
옥내, 옥외, 피도장물의 크기에 관계없이 도장가능.
뒷마무리가 쉬움.
단점 - 붓자국이 남음.
속건성도료는 붓을 반복해서 칠할 수 없다.
도막을 균일하게 다듬기 어렵다.
경비, 시간이 걸려 비능률적
(2)롤러칠 공법
롤러는 넓은 곳의 칠에 주로 사용된다. 스펀지 또는 털이 깊은 롤러를 써서 일정한 누름으로 칠하고 균일하게 되도록 칠한다. 롤러칠은 벽 천장 등의 평활하고 넓은 면은 칠하는데 많이 사용되며 구석 등 좁은 장소에 칠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또 손잡이가 긴 것을 사용하면 발돋움대 없이 높은 곳을 칠할 수 있다.
장점 -붓도장에 비해 능률적이다.
높은 부분, 위험한 부분도장에 적합하다.
두꺼운 도장에 적합하다.
단점 -기구의 형태가 크고 무겁다.
롤러의 회전속도가 빠르면 도료가 흩날린다.
기구 손질 어렵다
(3) 뿜칠공법
뿜칠은 도장면의 효과가 좋고 작업속도가 빨라 질적도장이 필요한 곳과 넓은 면 도장 시 주로 사용된다. 질적인 도장면을 위해서는 초벌과 정벌은 모두 뿜칠을 하기도 하고, 재벌은 붓칠 또는 롤러칠은 하기도 한다. 뿜칠에는 도장용 스프레이 건을 사용한다.
핸드 스프레이에는 사용되는 스프레이 건은 권총 모양으로 초벌 바르기에는 노즐의 구경이 큰 것을, 정벌 바르기에는 작은 것을 사용하며, 래커칠일 때에는 구경 1.0~1.5mm를 쓴다. 뿜칠거리는 뿜칠면에 30cm를 표준으로 하고 공기압력에 따라 가감한다.
뿜칠은 항상 평행일정속도로 이동하면서 운행의 한 줄마다 뿜칠너비의 1/3정도를 겹쳐 뿜으며, 각 회의 뿜칠방향에 직각으로 하여 칠두께가 균일하게 되도록 한다.
(4) 특수도장기법
칠의 도는 좁은 면적을 칠할 경우에 붓으로 하고, 넓은 면적을 칠할 경우는 롤러나 스프레이로 한다. 고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스프레이를 한다. 페인트의 질감표현이나 특수한 문양을 내기 위해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어 스펀지기법, 붓으로 끄는 기법, 빗으로 이용한 기법, 헝겊조각에 의한 기법, 나뭇결을 만드는 기법, 인테리어 시공 시에 쓰이고 있다.
(5) 뿜칠작업을 행하는 ‘벽면 마무리 로봇’
- 벽면의 도장 공사는, 벽면에 따라 마련한 비계발판, 또는 옥상에서 올리는 곤돌라를 이용해서 작업원이 수작업을 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에서는, 대형구조물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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