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논문 설정 이유
2. 협동 학습에 대한 이론
3.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4. 연구 내용 요약 (실험)
5. 결과
2. 협동 학습에 대한 이론
3.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4. 연구 내용 요약 (실험)
5. 결과
본문내용
시교육을 뚫고 나온 현제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소중한 추억이다.
하지만 아직 입시 현장에 있는 학생들의 현실은 이렇다.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협동과 경쟁을 통한 상호학습 효과가 부질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공부는 개인자습이나, 다른 사설기관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이나 수행평가, 놀이 위주의 학습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이런 악순환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교사의 손에 달린 것 같다. 모든 교사가 그렇지는 않지만 교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안일한 자세나 자기 개발 없는 무능한 교사들이 아직 현실에 있으므로 이를 개선해야 하겠다. 더불어 협동 학습은 지금 문제 되고 있는 과열 경쟁이라든지, 창의력 결여, 사회성 결핍, 인간성 감소 등의 해소하기 위해 매우 적합한 교육 방법이라 생각된다. 무턱대고 실시하기 보다는 이를 실제 교육에 적용해 보고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야 한다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협동 학습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는 원래 공부에 관심이 없던 학생이 그나마 재미있는 협동학습에 관심을 더 갖게 되고, 이것이 전체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원래 협동 학습의 제일 큰 효과로 긍정적인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서로의 학습에 대해 책임을 공유하며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교수 방법으로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상호작용 및 사회의 기술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도 있다. 학습 효과뿐 만아니라 공동체 의식 함량, 사회성 발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는 연구 결과와는 달리 실제 필드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과, 과밀 학급 인원이라는 높은 현실에 부딪혀 과학수업의 능동적 참여와 개념의 이해보다는 부작용만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논문에서 연구를 위해 실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이 결과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과연 이 지식이 원래 갖고 있는 지식인지, 아니면 협동 학습에서 얻은 것인지, 안타깝지만 다른 과외 수업에서 얻은 것인지도 모호할 정도로 학교에서의 협동 학습이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제언에 대한 의견제기
1. 협동학습의 효과를 알아보기에 시간적 무리가 있다.
보충 : 이 논문에서 연구는 약 한달 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행해진 것으로 협동학습의 효과를 알아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협동학습은 장기간에 걸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학습인데 열린 교육 1세대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비록 이전 세대보다 지식적인 면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을지 모르나, 오히려 과학수업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토요일엔 학교 활동을 통해 별자리를 보러 가는 일, 과학실을 암실로 꾸며놓고 조끼리 별자리 하나씩 맡아 우주공간을 꾸미는 일 등등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록 성적순이 아니라 같은 활동을 했다는 이유에서도 친해져서 아직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과학에 대해 거부감 없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협동학습이 장기간에서 두고 볼 때에 학생들에게 동기유발 및 모둠원 간의 결속력 갖기 위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과학에 대한 태도 변화가 나와 동떨어진 현상이 아닌 생활에 일부분으로 벌써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긍정적인 변화)
2. 중 고등학교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으로 45분 수업 안에 한 단원의 내용을 협동학습으로 소화 해내기 어렵다.
반론 : 중학교 때 물상 선생님께서는 항상 실험 수업을 하셨는데 예를 들어 시간에 따른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고자 조별로 다른 시간대에 나가 측정 후 이를 통합해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었다. 이런 수업은 경쟁 심리도 유발하면서 조 전체가 잘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주셔서 모두들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이런 수업을 매시간 하시고 이론 적인 설명은 요약정리 등의 간단하게 하셨다. 이는 이 물상 선생님께서 오랫동안의 자신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45분의 짧은 수업 속에서도 알찬 협동학습을 이끌어 내실 수 있었다. 물론 현실에서 45분 수업이 한단원의 내용을 소화 하기에 수월 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사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느낀 점 : 조금 더 현실적인 수업 자료의 개발이 시급하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정해진 시간 내 끝마쳐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수업 외 활동도 있고 공휴일, 수학여행, 운동회 등을 하다 보면 시간에
하지만 아직 입시 현장에 있는 학생들의 현실은 이렇다.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협동과 경쟁을 통한 상호학습 효과가 부질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공부는 개인자습이나, 다른 사설기관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이나 수행평가, 놀이 위주의 학습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이런 악순환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교사의 손에 달린 것 같다. 모든 교사가 그렇지는 않지만 교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안일한 자세나 자기 개발 없는 무능한 교사들이 아직 현실에 있으므로 이를 개선해야 하겠다. 더불어 협동 학습은 지금 문제 되고 있는 과열 경쟁이라든지, 창의력 결여, 사회성 결핍, 인간성 감소 등의 해소하기 위해 매우 적합한 교육 방법이라 생각된다. 무턱대고 실시하기 보다는 이를 실제 교육에 적용해 보고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야 한다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협동 학습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는 원래 공부에 관심이 없던 학생이 그나마 재미있는 협동학습에 관심을 더 갖게 되고, 이것이 전체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원래 협동 학습의 제일 큰 효과로 긍정적인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서로의 학습에 대해 책임을 공유하며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교수 방법으로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상호작용 및 사회의 기술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도 있다. 학습 효과뿐 만아니라 공동체 의식 함량, 사회성 발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는 연구 결과와는 달리 실제 필드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과, 과밀 학급 인원이라는 높은 현실에 부딪혀 과학수업의 능동적 참여와 개념의 이해보다는 부작용만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논문에서 연구를 위해 실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이 결과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과연 이 지식이 원래 갖고 있는 지식인지, 아니면 협동 학습에서 얻은 것인지, 안타깝지만 다른 과외 수업에서 얻은 것인지도 모호할 정도로 학교에서의 협동 학습이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제언에 대한 의견제기
1. 협동학습의 효과를 알아보기에 시간적 무리가 있다.
보충 : 이 논문에서 연구는 약 한달 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행해진 것으로 협동학습의 효과를 알아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협동학습은 장기간에 걸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학습인데 열린 교육 1세대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비록 이전 세대보다 지식적인 면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을지 모르나, 오히려 과학수업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토요일엔 학교 활동을 통해 별자리를 보러 가는 일, 과학실을 암실로 꾸며놓고 조끼리 별자리 하나씩 맡아 우주공간을 꾸미는 일 등등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록 성적순이 아니라 같은 활동을 했다는 이유에서도 친해져서 아직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과학에 대해 거부감 없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협동학습이 장기간에서 두고 볼 때에 학생들에게 동기유발 및 모둠원 간의 결속력 갖기 위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과학에 대한 태도 변화가 나와 동떨어진 현상이 아닌 생활에 일부분으로 벌써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긍정적인 변화)
2. 중 고등학교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으로 45분 수업 안에 한 단원의 내용을 협동학습으로 소화 해내기 어렵다.
반론 : 중학교 때 물상 선생님께서는 항상 실험 수업을 하셨는데 예를 들어 시간에 따른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고자 조별로 다른 시간대에 나가 측정 후 이를 통합해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었다. 이런 수업은 경쟁 심리도 유발하면서 조 전체가 잘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주셔서 모두들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이런 수업을 매시간 하시고 이론 적인 설명은 요약정리 등의 간단하게 하셨다. 이는 이 물상 선생님께서 오랫동안의 자신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45분의 짧은 수업 속에서도 알찬 협동학습을 이끌어 내실 수 있었다. 물론 현실에서 45분 수업이 한단원의 내용을 소화 하기에 수월 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사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느낀 점 : 조금 더 현실적인 수업 자료의 개발이 시급하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정해진 시간 내 끝마쳐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수업 외 활동도 있고 공휴일, 수학여행, 운동회 등을 하다 보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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