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소고기, 돼지고기의 특징 및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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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닭,소고기, 돼지고기의 특징 및 조리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닭 -
1. 부위별 특징 및 요리방법
2. 닭의 효능

-돼지고기 -
1. 부위별 특징
2. 부위별 조리법

- 소고기 -
1. 부위별 특징
2. 부위별 조리법

본문내용

데 볶는다. 이때 나무 주걱으로 부지런히 섞어주지 않으면 김치가 프라이팬 바닥에 눌어붙어 타기 십상이니 조심해야한다.
④ 김치가 숨이 죽고 충분히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다시 한 번 섞듯 볶은 뒤 그릇에 담아 낸다.
4) 과일 탕수육
[ 준비할 재료 ]
돼지고기(안심 또는 등심) 300g, 과일 통조림 5큰술, 파인애플 약간, 금귤 4~5개, 달걀 1개, 녹말물 2큰술, 녹말 3큰술, 대파(5cm 길이) 1토막, 돼지고기 밑간(간장 2작은술, 후춧가루 1/2작은술,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탕수육 소스(간장 3큰술, 굴소스 1½큰술, 설탕·식초 3큰술씩, 다시마물 1½컵)
[ 만드는 법 ]
① 돼지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길쭉하게 썰고 밑간을 해 간이 배도록 주물러 20분간 재워둔다. 과일 통조림은 물기를 빼고 금귤은 반으로 썰어둔다.
② 달걀물과 녹말을 섞은 다음 재워둔 고기에 부어 조몰락조몰락 무쳐서 뜨겁게 달군 기름에 넣어 바삭바삭하게 두 번 튀겨낸다. 피망이나 양파를 썰어 살짝 튀겨 함께 내도 좋다.
- 소고기 -
쇠고기는 소의 고기이다. 소의 거의 모든 부분은 식용으로 쓰이며, 기생충의 염려가 적어 덜익혀 먹거나 날로 먹는 경우도 많다. 도살된 이후에는 저온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맛이 좋다. 힌두교 신자들은 소를 신성시 여기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광우병 파동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도 했다.
1. 부위별 특징
1) 살치살
등심에서도 최상급인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이다. 근내지방이 잘 발달하여 구이나 스테이크용으로 쓰인다.
2) 꾸리살
앞다리 살에서 분리되는 살로 고기가 질긴 편이다. 따라서 얇게 썰어서 조리하면 제맛이란다. 육회나 잡채용으로 좋다.
3) 치마살
채끝 부위를 분할하거나 뼈를 발라낼 때 얻어지는 살코기다. 결이 거칠지만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독특한 맛이 있어 구이나 국거리용으로 쓰인다.
4) 마구리
불갈비 상품을 만들기 위해 제거하는 척추, 또는 가슴 부위의 살이다. 살코기가 별로 없는 것이 특징으로 육수를 만들거나 갈비탕용으로 사용하면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5) 제비추리
갈비 안쪽에 등뼈를 따라 가늘고 길게 이어진 원통형 모양의 부위다. 생산량이 적어 특수 부위로 꼽는다. 다른 부위에 비해 특히 고소하며 섬유질 방향이 일정해 직각으로 얇게 썰어 구이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6) 토시살
횡경막의 일부로 팔에 끼는 토시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척추에서 내장보를 붙잡고 있는 근육을 이르는데, 적당량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고 육질이 부드러워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7) 안창살
횡경막 부위의 살로 토시살과 함께 내장보를 붙들고 있는 근육이다. 모양이 신발의 안창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산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특수부위로 구웠을 때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8) 아롱사태
뒷다리 아킬레스건에 연결된 단일 근육으로 사태부위에 속한다. 육색이 짙고 근육결이 굵고 단단해 장조림이나 육회, 구이 등에 쓰인다.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지만 생산량은 극히 적다.
9) 등심
갈비 위쪽, 등뼈를 감싸고 있는 부위로 안심, 채끝과 함께 상급 고기로 분류된다. 근내지방이 많고 육질이 곱고 연하며,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맛이 좋다. 연한 결 조직이 그물망 형태로 되어 있어 구이와 스테이크로 적합하다.
10) 안심
등심 안쪽의 부위로 육질이 가장 연한 최상품이다. 쇠고기 중 양이 가장 적은 부위로 고깃결이 곱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다. 등심과 마찬가지로 스테이크나 구이용으로 쓰인다.
11) 채끝
허리뼈를 감싸고 있는 부위다. 등심과 안심처럼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많아 역시 스테이크나 구이용으로 제격이다.
12) 목심
소의 목 부분에 해당한다. 고깃결이 거친 편이지만 맛을 내는 엑기스가 많아 중불에서 오랫동안 삶아 맛을 내는 요리에 쓰인다. 스테이크나 구이, 불고기뿐 아니라 국거리용으로도 좋다.
13) 앞다리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육색이 짙고 질긴 반면, 단백질과 맛을 내는 성분이 많다. 육회를 비롯해 탕이나 스튜, 장조림, 불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14) 갈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다. 갈비뼈 사이의 살코기로 근내지방이 많고, 육즙과 뼈에서 나오는 골즙이 어우러져 풍미가 좋다. 찜이나 탕, 구이용으로 적합하다.
15) 양지
가슴에서 배 아래쪽까지 이르는 부위다.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아 국거리나 탕 등 국물 요리로 즐겨 쓰인다.
16) 사태
다리 오금에 붙은 부위로 육질은 다소 질긴 편이다. 하지만, 충분한 물을 붓고 오래 끓이면 연해지면서 담백하고 깊은맛을 낸다. 탕이나 찜 용으로 적합하지만, 육회나 장조림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17) 설도
뒷다리 쪽에 있는 부위다.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이 많다. 산적이나 장조림, 육포로 먹으면 맛과 질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8) 우둔
설도와 함께 엉덩이를 형성하는 부위다. 지방은 적고 살코기가 많아 산적, 장조림, 육포, 불고기 등에 적합하다.
2. 부위별 조리법
1) 소고기미역국
[ 준비할 재료 ]
쇠고기 160g, 건미역 20g, 참기름 4작은술, 국간장 4작은술, 소금
[ 만드는 법 ]
① 미역은 물에 잠시 불렸다가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어 건진다. 씻은 미역은 물기를 빼고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는다. 또는 손으로 뚝뚝 끊는다.
② 쇠고기를 결 반대 방향으로 곱게 채 썰어 쇠고기에 참기름과 후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밑간해 놓는다.
③ 남비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기를 넣어 볶는다. 덩어지지지 않게 주걱으로 잘 헤치면서 볶는다.
④ 고기가 익으면서 육즙이 나와 물이 좀 생기면 물을 적당량 부어 끓이다가 국물에 고기의 맛이 우러나면 거품을 걷어 내고 미역을 넣어 뿌연 물이 날 때까지 오랫동안 끓인다. 국물의 맛을 보아 싱거우면 간장을 조금 친다.
2) 오향장우육
[ 준비할 재료 ]
쇠고기 사태 350g, 굵은 파 2개, 생강 (대) 1개, 팔각 3개, 물 3컵, 간장 3큰술, 청주 설탕 1큰술씩, 한천 조금.
[ 만드는 법 ]
① 사태를 손질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키워드

,   돼지 ,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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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13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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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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