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통한 한국축구 활성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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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통한 한국축구 활성화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란?

2. 한국프로축구

3.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4. 맨체스터유나이트디와 한국프로축구구단의 간략한 비교

5. 그렇다면 적자구단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1) 일본과 연합된 프로축구구단의 운영?
2) 현재의 시민구단처럼 구단을 지분소유식
3)PRODUCT
4)PRICE
5)PLACE
6)PROMOTION
7)프로선수의 인터뷰자세
8)TV중계
9)K리그라는 브랜드가치
10)지자체의 인식부족
11).고객체험관리
12).서포터즈활용
13).연고지정착
14).K리그연맹지도부의 교체와 독립
15).k리그 마케팅 자회사 설립
16).명예의 전당

5. 결론

본문내용

것이다. 예를 들어 “필립스 퍼플 아레나”로 이름을 달아주면서 스폰서비를 받아챙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재정자립도가 높아질꺼다.
14).K리그연맹지도부의 교체와 독립
왜 K리그연맹이 축구협회산하단체인가? 독립하라! 왜 각급 국가대표들을 위해서 언제나 당연하게 K리그가 희생되어야 하나, K리그는 각급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고, k리그에서 실력을 쌓고 해외로 진출해서 성공하는 선수들이 많다.
예전에 외교통상부 장관이 한일외교회담에서 한중일 프로축구통합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미 예전부터 a3챔피언스리그경기를 통해서 한중일 프로축구통합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뒷북치기는 나참....)
그렇다면 곧 15억규모의 엄청난 축구시장이 생성된다. 일본은 협회와 연맹,지자체,서포터즈가 하나되서 J리그라는 훌륭한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은 급성장한 경제를 바탕으로 자국리그를 키워나가고 있다. 이 틈새에서 한국축구와 K리그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지금은 공한증과 한일전승리로만 안심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K리그 연맹지도부들을 교체하고, “K리그 부흥 프로젝트”를 준비하라. 2006년 월드컵이후 축구가 다시 인기를 얻을 것이다. 그 때를 놓치지 말라. 그리고 각 구단들도 지역연고에 강하게 뿌리를 박고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이제 단순한 축구경기를 넘어서서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비즈니스, 스포츠산업이라는 용어가 생소하지 않을 날이 곧 온다. 야구에 밀려, 농구에 밀려, 이러다간 정말 대한민국에서도 축구라는 스포츠가 사라질 날이 올지 모른다.
15).k리그 마케팅 자회사 설립
그것은 K리그연맹을 우선 독립시켜 행정업무만 전담하고, K리그의 마케팅만 맡아서 할 자회사를 세우는 것이다. 일례로 스포츠산업의 천국인 미국에서조차도 ML,NFL,NBA도 마케팅만 전문적으로 하는 자회사를 세워서 운영하고 있다.
지금 각 구단들이 구단별로 마케팅도 따로 하고 있고 치열한 순위경쟁도 하고 있다. 순위경쟁에서는 경쟁자임이 틀림없지만 \'관중동원과 k리그의 생존\'이라는 문제 앞에서는 동반자임이 틀림이 없다. 지금 \'관중동원과 k리그의 생존\'을 위해 k리그의 통합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즉 k리그 마케팅자회사를 세워서 k리그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광고,홍보,MD등 중계권협상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된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물론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16).명예의 전당
얼마전 김도훈선수가 K리그 100호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신태용선수도 100호골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 정도 기록을 만들려면 상당히 오랜동안 리그에서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대단한 기록이라는 얘기....
난 야구를 상당히 싫어하지만, 메이저리그를 예로 들어보면, 명예의 전당이라는 게 있다. 선수시절 기록뿐만 아니라 선수의 도덕적 자질까지 심사해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다고 한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면서 얻는 이점이 뭐냐? 바로 역사가 생긴다는 거다. 어느 선수가 최다홈런을 때렸고, 어느 선수가 최다출장, 어느 선수가 최다도루 등등.... 한 마디로 별들의 전설이다. 스타는 또 다시 스타를 만들고 그 스타는 그 지역의 영웅이 되고 나아가 미국야구의 영웅이 된다.
k리그가 출범한지 20년이 갓 넘었다.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오래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동안 20년 동안 숱한 기록을 남긴 스타플레이어들을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오로지 국가대표만을 기억한다. 그리고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어슴프레 기억만 난다.
윙백의 교과서라 불리웠던 정재권,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다던 김병수(참고로 고종수는 윤정환을 보며 따라했고, 윤정환은 최문식을, 최문식은 김병수를 따라했다고 한다.),하석주,고정운,노상래,박건하 등등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k리그를 거쳐갔던 수 많은 용병중에서 뛰어난 그 선수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또한 얼마나 될까? 또한 황선홍과 함께 역대 최강의 투톱을 이뤘던 라데, 득점왕을 먹었던 태국용병 피아퐁 등등 많은 용병스타들이 있었다.
즉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서 역대 득점왕,mvp,도움왕,최다연속경기골,최다연승기록 등등을 찾아내서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은퇴할때, 고국으로 돌아갈때,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아주 어렸을때 부터 축구를 시작해서 선수생활 20년을 K리그를 위해서, 더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릴때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우리들은 근 20년동안 그들을 광대,삐에로,딴따라 정도로밖에 취급하지 않았다. 그들이 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선수들은 무식하다고 무시하기까지 했다.
그들에게 제대로 된 은퇴식,환송식을 치러준 적은 손에 꼽힐 정도다......
요새 10대나 20대초반의 젊은이들은 유럽축구리그에서 축구의 열정과 감동을 느끼며 그들의 비싼 유니폼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다. 다시 말해 K리그는 무시당하고 소외당해 왔다. 우리의 기성세대들이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유럽리그 중계권에 앞다투어 돈을 갖다바치고, 우리 축구 K리그를 가다듬고, 가꾸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열정을 주는 현재의 수 많은 스타들, 그들도 언젠가는 팬들의 뇌리속에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5. 결론
위에서 말한봐와 같이 이 모든 것은 구단,국민,정부 모두가 힘을 모아야지 가능한것이다. 무작정 한국프로축구구단은 매년 적자이고 한국축구는 재미없어 그래서 보러안간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물론 관중없는 축구경기가 재미없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관중이 많은 경기에서 뛰는 선수들은 어떤생각을 할까? 이런 관중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싶다. 그런 욕망이 있을꺼다 이 많은 사람들사이에서 나의 존재를 부각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는 한국프로축구도 프리미어리그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한국 축구 실력도 좋아지고 많은 중계료도 받을수 있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환경에서, 좋은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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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07
  • 저작시기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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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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