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1)애완동물보험의 정의
2)애완동물보험의 필요성
2. 본론
1)우리나라 반려동물의 현황
2)동물보호법의 개정안
3)애완동물보험의 구상품의 문제점
4)애완동물보험의 현황(외국)
3.결론
애완동물보험의 문제점과 전망
참고자료
1)애완동물보험의 정의
2)애완동물보험의 필요성
2. 본론
1)우리나라 반려동물의 현황
2)동물보호법의 개정안
3)애완동물보험의 구상품의 문제점
4)애완동물보험의 현황(외국)
3.결론
애완동물보험의 문제점과 전망
참고자료
본문내용
단위 : 억원, %)
2003
2004
2005
2006
보험료
2,336
2,518
2,946
3,993
가입률
20
19
22
-
영국의 주요 영위보험사는 Allianz Cornhill(Petplan)이 전체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 으며 다음은 RBS(25%), AXA(10%), More Than(10%), Pet Protect(9%), Norwich Union(3%), Pinnacle(2%), 기타사(8%)임.
2)일본~애견 식품 제조업체 연합(the Pet Food Manufactur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일본인은 약 2천4백 마리의 개나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가운데 약 1%는 보험의 보장을 받고 있음.
①일본의 최대 애견 보험 회사인 아니콤(Anicom)
-개, 고양이, 새, 토끼, 페릿을 위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15만 마리의 애완 동물이 이 회사의 보험에 가입.
-보험에 가입한 애완동물 소유주들에게 건강보험 인증서를 발행하며, 애완동물 소유주들 이 회원사로 있는 애견병원에서 치료 후 인증서를 제출하면 아니콤사는 자동적으로 치 료비의 반액을 부담한다.
-약 3천 개의 애완동물 병원과 계약을 체결. 만일 애완동물이 결연을 맺지 않는 병 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애견 소유주는 우선 전액 지불한 후, 후에 아니콤사에 치료 비의 반액을 청구.
-모든 질병과 상해를 보장해주며 정기검진, 입원, 수술에 한해 연간 20만 엔까지 보장해 주며 매달 보험료는 질병의 발병률에 따라 지역별로 상이. 아니콤사의 보험의 경우, 개 와 고양이는 8살까지, 새, 토끼, 페릿은 5살까지 가입이 가능. 이때, 보험유효 기간은 사망시까지임.
②도쿄의 다른 애완동물 보험회사인 알프(Alp)
-수혈, 마취, 골절과 같은 치료비에 비용지급 한계선을 설정해, 치료비 전액 혹은 한계 선의 70% 가운데 낮은 쪽을 기준으로 보장. 이와 같은 보험 한계의 설정은 많은 동물병 원이 의료 수가를 공개하지 않고 동물 치료비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발표. -타인에 의하거나 기타 상해를 가할 만한 뭔가에 의해 입은 상해에 관한 배상금도 포함하는 보험도 있음.
3)미국~2006년 보험가입율은 3%, 보험료는 2,000억원(2억 달러)이나 최근 5년간 연평균 22%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4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3.결론
애완동물보험의 문제점과 전망
(1) 문제점
국내의 애완동물보험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는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험사업을 건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동물보험의 리스크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동물의 등록과 현황파악이 가능하도록 통계집적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동물보험에서 담보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진료비의 경우 1998년에 없어진 동물보험 진료비수가 제도를 다시 도입하여 도덕적해이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동물병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인수 보험회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보험금지급서비스가 이루어 져야 보험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을것입니다.우선 애완동물의 종류의 제약성에 따른 문제와 기존의 데이터 부족으로 고 보험료, 동물보호법의 개정의 국내 정착의 시간적 필요 등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종류에 따른 문제로 개와 고양이 등 많이 이들이 양육하는 것들로 이루어 져야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상품도 외국의 상품을 본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새롭게 나올 수 있는 상품역시 외국의 상품을 토대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그럴 경우 외국시장에서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손해율과 보험료가 책정되므로 국내 사정에 맞는 보험료 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물보호법의 개정으로 내년에 시행되지만 제대로 적용 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들어갈 것입니다.
(2) 전망
“월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애완동물의 중대한 질병 발생시 무료로 치료할 수 있는 보험이 있다면 가입하겠습니까?”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712명)는 “보험에 가입한다”라고 응답했고, 4%(34명)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 5% (41명)는 “모르겠다”라고 응답해 보험상품의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의 설문에서는 보험가입의향이 90%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 가입은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예상가입률을 20%로 할 경우 보험료는 1000억원 내외(가구 소유율 30%, 마리당 보험료 10만원)일 것”이라며 “하지만 가구 소유율 40%에 40만원의 보험료로 추정할 경우 3837억원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국,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애완동물 관련리스크를 보험상품으로 전가, 체계적인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며, 내년 동물보호법의 개정안 시행시 동물보험 시장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산업도 우리나라 경제구조와 핵가족화 추세를 감안할 때 매년 10~30%씩 급성장할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신가정,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애완동물의 수요 증가로 인해 애완동물보험의 수요는 늘어날 것입니다. 옛날과 달리 애완동물의 인식의 변화로 애완동물의 투자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현실입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애완동물이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을 생각하는 가정이 늘어났고 애견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치료비의 증가와 함께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므로 애완동물 보험의 전망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의 효과는 많이 없겠지만 동물보호법의 제대로 된 적용과 함께 애완동물보험이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ruskoo?Redirect=Log&logNo=60043488035
http://blog.naver.com/lmcmxb?Redirect=Log&logNo
=70023870840
보험학요론 구하서,권금택공저 법문사
최신보험학 방갑수 박영사
보험론 오만식 박영사
보험론 김동훈 학현사
보험과 위험관리 보험경영연구회 문영사
보험론 이은섭 삼영사..
2003
2004
2005
2006
보험료
2,336
2,518
2,946
3,993
가입률
20
19
22
-
영국의 주요 영위보험사는 Allianz Cornhill(Petplan)이 전체시장의 35%를 점유하고 있 으며 다음은 RBS(25%), AXA(10%), More Than(10%), Pet Protect(9%), Norwich Union(3%), Pinnacle(2%), 기타사(8%)임.
2)일본~애견 식품 제조업체 연합(the Pet Food Manufactur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일본인은 약 2천4백 마리의 개나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가운데 약 1%는 보험의 보장을 받고 있음.
①일본의 최대 애견 보험 회사인 아니콤(Anicom)
-개, 고양이, 새, 토끼, 페릿을 위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15만 마리의 애완 동물이 이 회사의 보험에 가입.
-보험에 가입한 애완동물 소유주들에게 건강보험 인증서를 발행하며, 애완동물 소유주들 이 회원사로 있는 애견병원에서 치료 후 인증서를 제출하면 아니콤사는 자동적으로 치 료비의 반액을 부담한다.
-약 3천 개의 애완동물 병원과 계약을 체결. 만일 애완동물이 결연을 맺지 않는 병 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애견 소유주는 우선 전액 지불한 후, 후에 아니콤사에 치료 비의 반액을 청구.
-모든 질병과 상해를 보장해주며 정기검진, 입원, 수술에 한해 연간 20만 엔까지 보장해 주며 매달 보험료는 질병의 발병률에 따라 지역별로 상이. 아니콤사의 보험의 경우, 개 와 고양이는 8살까지, 새, 토끼, 페릿은 5살까지 가입이 가능. 이때, 보험유효 기간은 사망시까지임.
②도쿄의 다른 애완동물 보험회사인 알프(Alp)
-수혈, 마취, 골절과 같은 치료비에 비용지급 한계선을 설정해, 치료비 전액 혹은 한계 선의 70% 가운데 낮은 쪽을 기준으로 보장. 이와 같은 보험 한계의 설정은 많은 동물병 원이 의료 수가를 공개하지 않고 동물 치료비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발표. -타인에 의하거나 기타 상해를 가할 만한 뭔가에 의해 입은 상해에 관한 배상금도 포함하는 보험도 있음.
3)미국~2006년 보험가입율은 3%, 보험료는 2,000억원(2억 달러)이나 최근 5년간 연평균 22%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4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3.결론
애완동물보험의 문제점과 전망
(1) 문제점
국내의 애완동물보험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는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험사업을 건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동물보험의 리스크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동물의 등록과 현황파악이 가능하도록 통계집적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동물보험에서 담보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진료비의 경우 1998년에 없어진 동물보험 진료비수가 제도를 다시 도입하여 도덕적해이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동물병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인수 보험회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보험금지급서비스가 이루어 져야 보험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을것입니다.우선 애완동물의 종류의 제약성에 따른 문제와 기존의 데이터 부족으로 고 보험료, 동물보호법의 개정의 국내 정착의 시간적 필요 등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종류에 따른 문제로 개와 고양이 등 많이 이들이 양육하는 것들로 이루어 져야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상품도 외국의 상품을 본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새롭게 나올 수 있는 상품역시 외국의 상품을 토대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그럴 경우 외국시장에서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손해율과 보험료가 책정되므로 국내 사정에 맞는 보험료 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물보호법의 개정으로 내년에 시행되지만 제대로 적용 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들어갈 것입니다.
(2) 전망
“월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애완동물의 중대한 질병 발생시 무료로 치료할 수 있는 보험이 있다면 가입하겠습니까?”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712명)는 “보험에 가입한다”라고 응답했고, 4%(34명)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 5% (41명)는 “모르겠다”라고 응답해 보험상품의 필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의 설문에서는 보험가입의향이 90%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 가입은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예상가입률을 20%로 할 경우 보험료는 1000억원 내외(가구 소유율 30%, 마리당 보험료 10만원)일 것”이라며 “하지만 가구 소유율 40%에 40만원의 보험료로 추정할 경우 3837억원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국,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애완동물 관련리스크를 보험상품으로 전가, 체계적인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며, 내년 동물보호법의 개정안 시행시 동물보험 시장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산업도 우리나라 경제구조와 핵가족화 추세를 감안할 때 매년 10~30%씩 급성장할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신가정,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로 인한 애완동물의 수요 증가로 인해 애완동물보험의 수요는 늘어날 것입니다. 옛날과 달리 애완동물의 인식의 변화로 애완동물의 투자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현실입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애완동물이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을 생각하는 가정이 늘어났고 애견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치료비의 증가와 함께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므로 애완동물 보험의 전망은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 당장의 효과는 많이 없겠지만 동물보호법의 제대로 된 적용과 함께 애완동물보험이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http://blog.naver.com/ruskoo?Redirect=Log&logNo=60043488035
http://blog.naver.com/lmcmxb?Redirect=Log&logNo
=70023870840
보험학요론 구하서,권금택공저 법문사
최신보험학 방갑수 박영사
보험론 오만식 박영사
보험론 김동훈 학현사
보험과 위험관리 보험경영연구회 문영사
보험론 이은섭 삼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