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근대화의 추진

목차

◆대원군의 개혁정치(왕권강화노력)

◆대원군 하야 후 강화도 조약과 개항

본문내용

처리를 위해 박영효가 수신사로 가게 됨/일본의 견문내용을 고종에게 보고/여러 개화정책 건의/박문국(신문발간)/전환국(신화폐주조)/기기국(병기제조)/우정국(우편제도실시)등 설치
-14개조 혁신정강의 내용)
:문벌의 폐지로 국민의 신분상의 평등을 규정/지조법을 합리적으로 개혁→국가수입증대/국가 재정을 호조로 일원화/내시부를 혁파하고 고관회의로 국정을 운영(국왕의 전제를 막으려는 의도)
-목표 : 청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양반 중심의 지배체제를 청산하여 근대적인 국민국가를 지향(최초의 정치개혁운동)
-실패 : 청군의 출동으로 개화당의 정변이 실패로 돌아감/김옥균, 박영효 등 중심인물이 일본공사를 따라 일본으로 망명/일반민중에게 뿌리박지 못한 일부 정치엘리트의 위로부터의 개혁에 불과/3일천하로 끝～! 일본의 침투에 반발하고 있던 당시 상황에서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는 점.
-결과 : 조선정부의 청에 대한 의존도 더욱 심화→청의 지위 강화/일본인희생자→조선정부에 대한 일본의 배상 요구→한성조약체결(1885/공사관의 건축비와 배상금 지불약속) & 천진조약체결(1885/청일양국군대가 모두 철수&앞으로 조선에 군대를 파병할 경우 서로 통고)→일본침략의 발판 마련

키워드

조선의 근대화의 추진,   조선의 근대화,   흥선대원군,   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