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내용분석과 핵심을 찾아서.

본론-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무엇을 말하는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말하는 그 의미와 의의는 무엇인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전해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결론-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고통이 없는가?'라든가 '다른 현명한 사람들은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극복하는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 즉 내면의 초점을 타인에게로 돌리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고 불행을 행복으로 되돌리는 지혜가 생기며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심과 사랑이 샘솟는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위기 상황이 생기면 힐러리가 했던 말이라고 한다.
초대형 위기가 닥칠때마다 어머니인 도로시 하웰의 가르침대로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고 겁먹거나 걱정하지 말고 으연하게 눈앞의 상황을 응시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 가르침이 공격하라 였다.
그녀가 자신의 야심을 들어내는 순간 수많은 언론인 정치인 수사관들이 미국의 남자들을 대표해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누가 때리거든 더욱 세게 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해 자신에게 공격하는 남자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책 속에는 힐러리의 독서법이 소개된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사람들 주위에는 항상 책이 있었다. 그런데 그녀 조금 읽는 책이 독특하다.
나는 왠만하면 머리아파 읽기에 멀리하는 철학서가 어린시절 그녀의 사고능력를 완성하고 대학시절 그녀를 토론의 여왕으로 만들어 준 일등공신이라고 한다. 이것은 존 스튜어트밀 식 독서법이라고 한다는데 저자는 책들을 소개하며 4가지 독서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어렵겠지만 철학 고전독서의 힘을 믿고 끝까지 해보라고 한다.
그녀는 독서광이었고, 공부벌레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바쁘고 열심히 사는 여자라불리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런 용감하고 성실한 사람이다.사건에 현명하게 대처하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이루고야 마는 그녀의 수많은 성과들은그냥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대목들이 많았다.남의 말에 흔들리기 보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인 그녀가'아동과 빈민의 대변자'라는 닉네임을 얻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인생을 보면서요즘들어 학업에 지쳐 툴툴거리던 내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딸이라면 좋겠지만, 아내로는 버거운 여자' 미국 보통 남자들이 힐러리 로댐 클린터에 대한 속내라고 한다.
그녀의 나이 60세, 그녀가 이루고자 했던 뜻 중 남은 것은 아마도 '미국의 대통령' 하나 뿐일 것이다. 아마 그 꿈은 곧 현실로 이뤄질 것이다. -비록 힐러리의 냉철한 성격 등을 비롯하여 지지율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것 또한 한 순간의 위기일 뿐이라고 여겨진다.
전 세계의 많은 여성들 심지어 남성들까지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보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존경한다.
빌 클린턴이 임기 중에 여 비서와 스캔들이 휘말렸었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재임해 있었던 동안에 대통령만큼 훌륭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빌 클린턴 정부의 힐러리의 역할은 대단했다.
이 책에서는 그 역할 보다 힐러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인들과 힐러리의 스타일에 대해서 집중 분석 되어있다.
이 점이 이 책이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된 요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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