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경당
본국검
예도
쌍수도
제독검
왜검
본국검
예도
쌍수도
제독검
왜검
본문내용
을 들고 검법을 하는 (처음에 보고 무지무지하게 웃었습니다. 중국원숭이는 칼도 잘 쓰는구나 하구요 ^^)
뭐~~ 꿈속에서 원생이가 나와서 검법을 했는데, 그것을 기억해서 검보로 옮겼다는...... 그리고 (신)음류라 말하는 왜검의 공격법을 막기 위한 쌍수도의 기법이 (신)음류의 기법과 상당히 비슷하다라는 말도 있구요...
아무튼, 제가 아직 (신)음류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따라서, 쌍수도는 어떠한 마음자세로, 그리고 어떠한 형태로 자세를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앞에서 설명해드렸죠!! ^^
무거운 칼을 쓰는 방어형 검법 !!
그렇다면 빠르게 하기보다는 약간은 느리게 해야 맛이 더 살겠죠!!
쌍수도를 할 때에는 가슴에 “重”을 새기고 합시다.
넷째, 提督劍
제독검, 여러분은 제독검을 수련할 때 무엇이 가장 고민이십니까!!
그렇지요!!~ 당연히 향좌우격적 및 초퇴방적등 회전일겁니다.
제독검은 회전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판가름 납니다.
그래서 제독검을 한자로 표현하면 “回” 정도가 어울릴 겁니다.
회전! 회전! 회전!
자! 회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이렇게 물으면 제가 아는 어떤 누나는 꼭 이러 지요.......
“ 잘~~~~~~~ ” (^^)
맞는 말입니다. 잘하면 되지요.
먼저 회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낮추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중심을 낮추려면 보폭을 약간 넓히고 무릎관절을 많이 굽혀서 회전시에 몸이 따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칼을 어떻게 쓸것이냐.. 즉 회전하면서 적을 벨 것이냐, 아니면 적의 예봉을 꺽을 것이냐(칼, 혹은 창) 그리고 혹은 자신을 방어하면서 돌 것이냐, 아니면 방어와 동시 공격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칼을 쓸것이냐 하는 것의 구분으로 칼의 운용을 구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고사에서 보면 장수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공격을 받을 때 다른 장수가 그것을 급히 쳐들어가 그 장수를 한 팔에 끼고 회전하면서 적을 빠져 나왔다는 말이 있지요..
병법의 최고 단계 바로 삼십육계를 회전으로 하면서 빠져 나온다면 그 참 공격하는 사람도 깝깝할 겁니다.
다섯째, 倭劍 4流 및 交戰
저는 왜검에 대해서 무지무지하게 할 말이 많습니다. 왜냐구요! 저한테 깨우쳐준 것이 너무도 많기에.....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일본취향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 단지 경당의 왜검이 좋아서 그러지요...( ^ ^ )
거두 절미하고 왜검은 가장 공격적인 검술, 즉 일체의 후퇴도 없는 바다를 등지고 육지를 향해 공격하는 자세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바다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배수진형 검법이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왜검의 자세는 크고, 쭉쭉 뻗어 가는 검의 운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혹은 그 전에 나온 자료들은 打法이라는 형식에 너무 얽매여
단지, 왜검은 쾌검이다. 즉 빠름을 강조하고 검의 빠른 회수와 공격..
이것들에 너무 빠져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 가지 예들 때문에 그렇겠지만 요(대한검도의 죽도법, 혹은 왜검에서 좌일타만 나오는 것등등)
하지만, 진정으로 왜검을 맛을 느끼려면 빠름보다는 큰 자세, 그리고 쭉쭉 뻗어나가는 칼의 길을 생각해야 합니다.
베기를 설명할 때, 흔히들 이런 말들을 하죠, 전신에 힘을 빼고 그대로 들었다가 왼손으로 크게 앞을 향해 그어라.
그림을 그리듯!!!!
여기에서 이런 상상을 해봅시다.
토유류에 나오는 “유사”를 말입니다.
맑디맑은 강물 옆에 그리고 푸르디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수양버들이 자신의 가지를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모습을........
그 움직임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 움직임의 끝선 들을 생각해 봅시다.
정말 그 움직임은 검을 쓸 때 칼의 끝선인 호를 긋는 그 움직임에 완벽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드나무 자신은 가만히 가지를 드리우고 오직 움직이는 힘은 바람이라는 자연의 힘으로 움직이는 움직임.////
저는 그것이 진정한 칼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흐르듯, 실버들이 바람에 움직이는 그 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기분 좋은 생각입니다. 생각하면 얼굴 가득 웃음이 묻어 나오는......
참~! 정말 왜검에 나오는 이름들은 요세 애들 쓰는 말로 “왕입니다요” ^^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용~~)
산시우!~
산 속에서의 시원한 소나기....
지리산을 가본적 있으세요.. 그 더운 여름 한바탕 세상 무너질 뜻 내리는 소나기를 맞으면서 산행을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상대가 검을 들어 막던지, 피하던지 간에 계속해서
뭐~~ 꿈속에서 원생이가 나와서 검법을 했는데, 그것을 기억해서 검보로 옮겼다는...... 그리고 (신)음류라 말하는 왜검의 공격법을 막기 위한 쌍수도의 기법이 (신)음류의 기법과 상당히 비슷하다라는 말도 있구요...
아무튼, 제가 아직 (신)음류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따라서, 쌍수도는 어떠한 마음자세로, 그리고 어떠한 형태로 자세를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앞에서 설명해드렸죠!! ^^
무거운 칼을 쓰는 방어형 검법 !!
그렇다면 빠르게 하기보다는 약간은 느리게 해야 맛이 더 살겠죠!!
쌍수도를 할 때에는 가슴에 “重”을 새기고 합시다.
넷째, 提督劍
제독검, 여러분은 제독검을 수련할 때 무엇이 가장 고민이십니까!!
그렇지요!!~ 당연히 향좌우격적 및 초퇴방적등 회전일겁니다.
제독검은 회전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판가름 납니다.
그래서 제독검을 한자로 표현하면 “回” 정도가 어울릴 겁니다.
회전! 회전! 회전!
자! 회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이렇게 물으면 제가 아는 어떤 누나는 꼭 이러 지요.......
“ 잘~~~~~~~ ” (^^)
맞는 말입니다. 잘하면 되지요.
먼저 회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낮추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중심을 낮추려면 보폭을 약간 넓히고 무릎관절을 많이 굽혀서 회전시에 몸이 따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칼을 어떻게 쓸것이냐.. 즉 회전하면서 적을 벨 것이냐, 아니면 적의 예봉을 꺽을 것이냐(칼, 혹은 창) 그리고 혹은 자신을 방어하면서 돌 것이냐, 아니면 방어와 동시 공격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칼을 쓸것이냐 하는 것의 구분으로 칼의 운용을 구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고사에서 보면 장수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공격을 받을 때 다른 장수가 그것을 급히 쳐들어가 그 장수를 한 팔에 끼고 회전하면서 적을 빠져 나왔다는 말이 있지요..
병법의 최고 단계 바로 삼십육계를 회전으로 하면서 빠져 나온다면 그 참 공격하는 사람도 깝깝할 겁니다.
다섯째, 倭劍 4流 및 交戰
저는 왜검에 대해서 무지무지하게 할 말이 많습니다. 왜냐구요! 저한테 깨우쳐준 것이 너무도 많기에.....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일본취향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 단지 경당의 왜검이 좋아서 그러지요...( ^ ^ )
거두 절미하고 왜검은 가장 공격적인 검술, 즉 일체의 후퇴도 없는 바다를 등지고 육지를 향해 공격하는 자세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바다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배수진형 검법이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왜검의 자세는 크고, 쭉쭉 뻗어 가는 검의 운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혹은 그 전에 나온 자료들은 打法이라는 형식에 너무 얽매여
단지, 왜검은 쾌검이다. 즉 빠름을 강조하고 검의 빠른 회수와 공격..
이것들에 너무 빠져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러 가지 예들 때문에 그렇겠지만 요(대한검도의 죽도법, 혹은 왜검에서 좌일타만 나오는 것등등)
하지만, 진정으로 왜검을 맛을 느끼려면 빠름보다는 큰 자세, 그리고 쭉쭉 뻗어나가는 칼의 길을 생각해야 합니다.
베기를 설명할 때, 흔히들 이런 말들을 하죠, 전신에 힘을 빼고 그대로 들었다가 왼손으로 크게 앞을 향해 그어라.
그림을 그리듯!!!!
여기에서 이런 상상을 해봅시다.
토유류에 나오는 “유사”를 말입니다.
맑디맑은 강물 옆에 그리고 푸르디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수양버들이 자신의 가지를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고 있는 모습을........
그 움직임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그 움직임의 끝선 들을 생각해 봅시다.
정말 그 움직임은 검을 쓸 때 칼의 끝선인 호를 긋는 그 움직임에 완벽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드나무 자신은 가만히 가지를 드리우고 오직 움직이는 힘은 바람이라는 자연의 힘으로 움직이는 움직임.////
저는 그것이 진정한 칼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흐르듯, 실버들이 바람에 움직이는 그 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기분 좋은 생각입니다. 생각하면 얼굴 가득 웃음이 묻어 나오는......
참~! 정말 왜검에 나오는 이름들은 요세 애들 쓰는 말로 “왕입니다요” ^^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용~~)
산시우!~
산 속에서의 시원한 소나기....
지리산을 가본적 있으세요.. 그 더운 여름 한바탕 세상 무너질 뜻 내리는 소나기를 맞으면서 산행을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상대가 검을 들어 막던지, 피하던지 간에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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