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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대지》 3부작과 《어머니》(1934) 그리고 선교사인 양친을 그린 《싸우는 천사》(1936)와 《어머니의 초상》(1936)의 두 훌륭한 전기작품 등 그 때까지 출판된 여사의 거의 전 작품에 대해서 주어진 것이다.
여사는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선교사의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대지’라는 작품을 쓴 이후 이 책으로 말미암아 선교사의 자격을 내놓기까지 하였다. 이는 작게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으나 생각을 달리하면 여사가 ‘대지’라는 작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를 말해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나는 독서를 즐겨한다. 책을 읽는 것을 즐겨한다는 말이다. 좋은 책을 읽을 때만큼 즐거울 때는 없다. 그런데 나에겐 나쁜 버릇이 있다. 한번이라도 접한 책은 다시 읽기를 꺼려하는 것인데 이 ‘대지’라는 책은 여태껏 10번도 넘게 읽어본 것 같다. 그만큼 나에겐 좋은 책으로 자리 잡은 책이기도 하다. 여태껏 ‘대지’란 책을 읽을 때는 책 하나만 두고 읽어만 왔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하여 책의 작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고 다시금 ‘대지’라는 책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만 비평을 줄인다.
여사는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선교사의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대지’라는 작품을 쓴 이후 이 책으로 말미암아 선교사의 자격을 내놓기까지 하였다. 이는 작게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으나 생각을 달리하면 여사가 ‘대지’라는 작품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를 말해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나는 독서를 즐겨한다. 책을 읽는 것을 즐겨한다는 말이다. 좋은 책을 읽을 때만큼 즐거울 때는 없다. 그런데 나에겐 나쁜 버릇이 있다. 한번이라도 접한 책은 다시 읽기를 꺼려하는 것인데 이 ‘대지’라는 책은 여태껏 10번도 넘게 읽어본 것 같다. 그만큼 나에겐 좋은 책으로 자리 잡은 책이기도 하다. 여태껏 ‘대지’란 책을 읽을 때는 책 하나만 두고 읽어만 왔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하여 책의 작가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고 다시금 ‘대지’라는 책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이만 비평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