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기업 성공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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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스타벅스의 탄생에서 성공까지
(2) 스타벅스의 연혁

2. 본론
(1)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Howard Shultz)
- ‘사람들이 커피 한잔을 하며 편하게 토론 나누고 재즈를 듣기도 하며 쉴 수 있는
오아시스를 창조하겠다.’
(2) 내부마케팅
- ‘서비스하는 종업원이 행복하지 않으면 고객만족은 꿈도 꾸지 말라!
(3) Coffee business가 아닌 People business
- ‘영화 <I am Sam>에서 주인공의 Sam의 직장은 스타벅스’
(4) 빈 스톡(bean stock)과 의료보험 혜택
- ‘종업원이 아니라 파트너다.’

3. 결론
- 커피 한 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스타벅스
■ Report 후기
■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자녀가 아프거나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의료비를 지급하고 매달 일정한 포인트를 이용하여 운동, 독서, 영화 감상 등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사이렌 플러스(선택적 복리후생 시스템)를 운용하는 등 파트너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3. 결론 - 커피 한 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스타벅스
비상장 회사에서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없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특별허가를 받아가며 상장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준 결단력이나 사업 초기 누적된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의 범위를 파트타임 종업원들에게 확대한 리더십을 통해 하워드 슐츠 회장의 일관된 의지와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었다. 스타벅스의 브랜드 요소인 종업원의 서비스에 대한 열정, 전문성, 근무 환경, 조직 문화를 분석해볼 때 우리는 파트너의 만족이 전제되어야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우리는 커피를 서빙하는 사업이 아니라 커피를 서빙하는 사람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라는 말, 이는 스타벅스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고객들에게 전달해 주는 종업원이야말로 그들 사업에 있어서 절대적이며 직원들의 열성적인 헌신 없이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번창할 수도 없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커피를 팔지만, 결국은 커피를 파는 사람의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스타벅스는 한명의 바리스터를 만들기 위해 최소 한 달 이상의 교육을 시키며, 또 모든 스텝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슬라이딩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심지어는 스타벅스의 인사팀은 필요한 인재가 발생하면, 그 인재가 담당하게 될 업무를 미리 해봄으로써 어떤 스펙의 인재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인사를 집행하는 맞춤형 인사를 하기도 한다.
한국에 스타벅스가 100호점 넘게 있고 나는 그 중 10곳은 넘게 스타벅스를 찾았지만, 스타벅스가 광고하는 '영혼을 채워 주는 순간'은 맛보지 못했다. 그러나 한 번도 종업원의 짜증 섞인 응대, 기분 나쁜 서비스를 겪어 보지 못했다. 다른 유명한 패스트푸드 회사의 경우에는 서비스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스타벅스는 그렇지 않다. 나는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 얘기한다면 항상 좋은 서비스를 하는 ‘스타벅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 Report 후기
시대가 변하듯 경영방법도 그에 따라 변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비자의 욕구에 맞게, 그 시대의 유행에 맞게 기업은 그 변화를 캐치하고 그에 따른 경영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배우는 인적자원 관리에도 그 흐름을 적용시켜 인재를 알맞게 선발, 채용, 관리를 해야 되겠고 그래서 기업과 소비자에게 모두 만족되는 인재를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이 처한 환경에 맞게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의 공정한 측정을 통해 그에 맞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면 인적자원의 동기유발이 될 것이고 그러면 기업의 성과도 올라 갈 것이다. 이처럼 인적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과는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기기업을 좀더 발전하기위해 많은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그 기업이 잘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기업의 성격과 잘 맞는 성격의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삼성이라는 하나의 큰 기업을 생각하지만, 삼성이라는 기업도 세계의 여러 나라의 인적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친구들과 부산 광안리에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스타벅스 광안리점에 갔었다. 건물은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건물에 창을 넓게 해서 바다와 광안대교가 아주 잘 보이도록 되어 있었다. 친절한 종업원, 잔잔하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데 방해되지 않는 좋은 음악, 맛있고 달콤한 커피, 안락하고 편한 쇼파,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처음 갔던 스타벅스는 나에게 그렇게 좋은 인상을 남겼었다. 이제 스타벅스는 내게 너무나 가깝고도 친숙하며 특별하고도 편안한 그런 존재가 되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자주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린티 푸라푸치노나 화이트 초콜릿 모카가 너무 먹고 싶을 때나, 혼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싶을 때, 친구들과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싶을 때 스타벅스를 떠올리곤 한다. 이번에 기업의 인적관리에 대해 사례연구라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문득 떠오른 기업이 바로 스타벅스였다.
하워드 슐츠가 우연히 마신 스타벅스 커피 맛에 매료되고, 자신이 평소에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집이나 직장 다음으로 편안한 장소, 사람들이 모일 수 있으며 직장이나 집에 대한 관심을 잊고 쉬며 이야기할 수 있는 비공식적인 공공장소인 제 3의 장소를 만들어내 큰 성공을 한 것,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책에서의 한 문구가 생각나는데 스타벅스의 성공을 ‘신화’라고 하는데 신화가 아니라 ‘실화’라고 하는 문구였다. 그 문구를 읽은 순간 더 이상 스타벅스는 이미 예전에 내가 알던 스타벅스가 아니었다.
스타벅스의 성공사례가 담긴 여러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하워드 슐츠를 보면 그 만의 뚜렷한 가치관이 확립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가치관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인생의 길을 확실히 알려주는 표지판이 될 수 있고 또 경영자들에게는 훌륭한 경영 지침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워드 슐츠 회장의 가치관 속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다. 기업의 가장 추구하는 것은 이윤을 내는 것이지만, ‘돈’이 아닌 ‘사람’을 쫓다 보면 돈도 뒤따라 쫓아오지 않을까 한다. 바로 스타벅스의 성공처럼 말이다.
■ 참고문헌
*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비전 코리아/ 맹명관 저
*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 김영사/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도리 존스 양(Dori Jones Yang) 공저
*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 넥서스BOOKS/ 김영한, 임희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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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02.23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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