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리트리버는????
☉ 미국에서의 견종 발달
☉ 주요 수입견
< 머리 >
< 코 >
< 눈 >
< 귀 >
< 키. 비율, 체중 >
< 목, 등선, 몸통 >
< 꼬리 >
< 전구 >
< 발 >
< 후구 ,뒷다리 >
< 털 >
< 색깔 >
< 걸음걸이 >
< 기질 >
☉ 미국에서의 견종 발달
☉ 주요 수입견
< 머리 >
< 코 >
< 눈 >
< 귀 >
< 키. 비율, 체중 >
< 목, 등선, 몸통 >
< 꼬리 >
< 전구 >
< 발 >
< 후구 ,뒷다리 >
< 털 >
< 색깔 >
< 걸음걸이 >
< 기질 >
본문내용
을 때나 움직일 때나 어깨에서 약간 경사지는 엉덩이 까지는 수평을 유지 한다.
등선이 비스듬하게 굽었거나 좌우로 흔들리거나, 엉덩이가 평평 하거나 가파르면 결점이 된다.
몸통은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흉곽 양쪽이 좁으며 깊다.
앞 가슴이 잘 발달된 리트리버의 앞발 사이의 흉곽 넓이는 성인남자가 엄지를 접은 상태에서 주먹 쥔 넓이만 하다.
가슴은 팔꿈치 까지 뻗어있다.
늑골은 길고 솟아올라 있지만 물통 모양은 아니며 뒷다리와 궁둥이 쪽으로 뻗어 있다.
허리는 짧고 근육이 발달해 있고 넓고 깊으며 거의 접혀지지 않는다.
옆면이 넓고 가슴이 좁으며 깊지 않거나 허리가 과도 하게 접히면 결점이다.
< 꼬리 >
알맞은 위치에 달려 있어야 하며 밑 부분이 두껍고 근육이 발달해 있으며 엉덩이 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꼬리뼈가 나 있으나 길이가 무릎을 넘지 않는다.
꼬리는 경쾌하게 흔들며 수평이거나 중간 위쪽이 말려 있으며 절대, 뒤나 다리 사이로 말려서는 안 된다.
< 전구 >
근육이 발달해 있고 뒷다리와 엉덩이와 조화를 이루며 움직임이 자유롭다. 어깨뼈가 길고 위쪽 끝으로 올라가 견갑골 사이의 융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상박(팔꿈치에서 어깨까지) 어깨뼈의 길이와 같고, 팔꿈치를 뒤로 올린 상태에서 어깨뼈의 아래 끝 바로 밑은 빈틈없이 갈비뼈와 닿는다. 다리를 정면에서 보면, 튼튼한 뼈가 곧으며 거칠지 않다. 발목은 짧고 강하며,약간 경사져 있다. 앞발의 발톱은 빼도 되지만 보통은 그냥 두기도 한다.
< 발 >
중간 크기로 동그랗고 관절이 발달해 있으며 바닥이 두껍다. 털이 지나치게 많이 날 경우 적당한 길이로 잘라 윤곽을 살려준다. 토끼 같은 발은 결점이다.
< 후구 ,뒷다리 >
넓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엉덩이의 측면은 약간 경사져 있다.
골반뼈는 대략 30 도의 기울기로 굽어있다.
자연스러운 발의 위치는 대퇴부가 골반에 약 90 도 각도로 연결 되어 있고, 뒷 무릎 관절이 잘 구부러져 있다.
무릎 관절은 짧고 강한 뒷 발목으로 이어진다.
발은 정면을 향하고 다리는 뒤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다.
불룩 튀어나오거나 넓거나 낫 모양의 무릎 관절은 결점이다.
< 털 >
속털이 촘촘하고 물에 잘 스며 들지 않는다. 바깥 털은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거칠거나 반들거리지 않고, 몸통에 달라붙어 있으며, 직모이거나 웨이브가 있다.
손질하지 않은 천연모 일때 앞발의 뒷부분과 복부 주위에 난 털은 숱이 보통이며, 목의 안 부분과 넓적 다리 뒤와 꼬리안쪽은 장식털이 많이 나 있다. 머리. 발, 다리 앞은 털이 짧은 편이다.
지나치게 길거나 부풀어져 있으며 힘이없어 부석부석한 털은 매우 부적절 하다. 발에 나있는 털을 자르고 헝클어진 털을 가지런히 손질해 줄 수는 있지만, 원래의 털과 외형을 자르거나 다듬어서 변형시켜서는 안 된다.
< 색깔 >
짙고 다양한 농도의 광택이 나는 황금빛이다. 털의 색이 외피보다 더 옅을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나 몸통에 색이 잿빛이나 희게 변하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하얀 반점이나 가슴에 흰색의 털이 나있는 골든리트리버는 그 정도에 따라 감점 처리 된다.
대신 근소하게 밝은 빛을 하얀 반점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몸통의 전반적인 색깔은 매우 밝거나, 매우 어두운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처음 색깔을 띄는 유견이 옅은색에서 완전히 자랐을 때 어느 정도 짙어지는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하겠다.
어느 한부분만 눈에 띄게 검거나 색이 바랬다면 심각한 결점이다.
< 걸음걸이 >
총총 걸음을 걸을 때 (속보) 걸음걸이는 자유롭고 부드러우며 흔들림없이 몸놀림이 조화로우며 발은 앞을 향한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다리가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하지 않으며, 발을 교차 시키거나 걸리지 않는다.
속도가 , 빨라질수록 발이 무게 중심선을 향해 모아지는 경향이 있다. 방향을 잃엇을 때 걷는 걸음걸이가 진짜 걸음걸이일 확률이 높다.
< 기질 >
정이 많고 믿음직스러우며 충성심이 강하다. 평상시에 싸움을 좋아하고 다른개나 사람에게 적개심을 보인다거나, 지나치게 겁이 많고 신경성 이라면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이 아니다. 그러한 행동들은 그 정도에 따라 감점의 대상이 된다.
위에 내용은 인터넷 두아름 리트리버 켄넬에서 조사한 것 입니다.
리트리버를 정식으로 키우게 된 것은 2005년 6월14일 남양주 훈련소에 있을때였습니다.
처음 흔련소를 들어갔을 때 리트리버 모견이 8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새끼들은 약30일도 안됐을
등선이 비스듬하게 굽었거나 좌우로 흔들리거나, 엉덩이가 평평 하거나 가파르면 결점이 된다.
몸통은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흉곽 양쪽이 좁으며 깊다.
앞 가슴이 잘 발달된 리트리버의 앞발 사이의 흉곽 넓이는 성인남자가 엄지를 접은 상태에서 주먹 쥔 넓이만 하다.
가슴은 팔꿈치 까지 뻗어있다.
늑골은 길고 솟아올라 있지만 물통 모양은 아니며 뒷다리와 궁둥이 쪽으로 뻗어 있다.
허리는 짧고 근육이 발달해 있고 넓고 깊으며 거의 접혀지지 않는다.
옆면이 넓고 가슴이 좁으며 깊지 않거나 허리가 과도 하게 접히면 결점이다.
< 꼬리 >
알맞은 위치에 달려 있어야 하며 밑 부분이 두껍고 근육이 발달해 있으며 엉덩이 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꼬리뼈가 나 있으나 길이가 무릎을 넘지 않는다.
꼬리는 경쾌하게 흔들며 수평이거나 중간 위쪽이 말려 있으며 절대, 뒤나 다리 사이로 말려서는 안 된다.
< 전구 >
근육이 발달해 있고 뒷다리와 엉덩이와 조화를 이루며 움직임이 자유롭다. 어깨뼈가 길고 위쪽 끝으로 올라가 견갑골 사이의 융기와 잘 맞아 떨어진다. 상박(팔꿈치에서 어깨까지) 어깨뼈의 길이와 같고, 팔꿈치를 뒤로 올린 상태에서 어깨뼈의 아래 끝 바로 밑은 빈틈없이 갈비뼈와 닿는다. 다리를 정면에서 보면, 튼튼한 뼈가 곧으며 거칠지 않다. 발목은 짧고 강하며,약간 경사져 있다. 앞발의 발톱은 빼도 되지만 보통은 그냥 두기도 한다.
< 발 >
중간 크기로 동그랗고 관절이 발달해 있으며 바닥이 두껍다. 털이 지나치게 많이 날 경우 적당한 길이로 잘라 윤곽을 살려준다. 토끼 같은 발은 결점이다.
< 후구 ,뒷다리 >
넓고 근육이 잘 발달해 있다.
엉덩이의 측면은 약간 경사져 있다.
골반뼈는 대략 30 도의 기울기로 굽어있다.
자연스러운 발의 위치는 대퇴부가 골반에 약 90 도 각도로 연결 되어 있고, 뒷 무릎 관절이 잘 구부러져 있다.
무릎 관절은 짧고 강한 뒷 발목으로 이어진다.
발은 정면을 향하고 다리는 뒤에서 봤을 때 일직선이다.
불룩 튀어나오거나 넓거나 낫 모양의 무릎 관절은 결점이다.
< 털 >
속털이 촘촘하고 물에 잘 스며 들지 않는다. 바깥 털은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거칠거나 반들거리지 않고, 몸통에 달라붙어 있으며, 직모이거나 웨이브가 있다.
손질하지 않은 천연모 일때 앞발의 뒷부분과 복부 주위에 난 털은 숱이 보통이며, 목의 안 부분과 넓적 다리 뒤와 꼬리안쪽은 장식털이 많이 나 있다. 머리. 발, 다리 앞은 털이 짧은 편이다.
지나치게 길거나 부풀어져 있으며 힘이없어 부석부석한 털은 매우 부적절 하다. 발에 나있는 털을 자르고 헝클어진 털을 가지런히 손질해 줄 수는 있지만, 원래의 털과 외형을 자르거나 다듬어서 변형시켜서는 안 된다.
< 색깔 >
짙고 다양한 농도의 광택이 나는 황금빛이다. 털의 색이 외피보다 더 옅을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나 몸통에 색이 잿빛이나 희게 변하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하얀 반점이나 가슴에 흰색의 털이 나있는 골든리트리버는 그 정도에 따라 감점 처리 된다.
대신 근소하게 밝은 빛을 하얀 반점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몸통의 전반적인 색깔은 매우 밝거나, 매우 어두운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처음 색깔을 띄는 유견이 옅은색에서 완전히 자랐을 때 어느 정도 짙어지는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하겠다.
어느 한부분만 눈에 띄게 검거나 색이 바랬다면 심각한 결점이다.
< 걸음걸이 >
총총 걸음을 걸을 때 (속보) 걸음걸이는 자유롭고 부드러우며 흔들림없이 몸놀림이 조화로우며 발은 앞을 향한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다리가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하지 않으며, 발을 교차 시키거나 걸리지 않는다.
속도가 , 빨라질수록 발이 무게 중심선을 향해 모아지는 경향이 있다. 방향을 잃엇을 때 걷는 걸음걸이가 진짜 걸음걸이일 확률이 높다.
< 기질 >
정이 많고 믿음직스러우며 충성심이 강하다. 평상시에 싸움을 좋아하고 다른개나 사람에게 적개심을 보인다거나, 지나치게 겁이 많고 신경성 이라면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이 아니다. 그러한 행동들은 그 정도에 따라 감점의 대상이 된다.
위에 내용은 인터넷 두아름 리트리버 켄넬에서 조사한 것 입니다.
리트리버를 정식으로 키우게 된 것은 2005년 6월14일 남양주 훈련소에 있을때였습니다.
처음 흔련소를 들어갔을 때 리트리버 모견이 8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새끼들은 약30일도 안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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