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살아간다. 여기에 나오는 선생님도 이곳이 싫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 보니 참 좋은 곳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도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힘들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나에게도 희망의 길이 있다는 의지를 같고 힘차고 씩씩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 같다.
*** 참고문헌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창작과 비평사, 2001
*** 참고문헌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창작과 비평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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