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방문을 위한 준비단계
2.나주효사랑병원 도착
3.병원에 대한 소개하는 단계
4.병원이 운영하는 시스템 단계보기
1)정신장애병동 단계
2)알코올중독 병동 단계
3)치매 병동 단계
4)기타 한방치료법 단계
5.느낀 점
2.나주효사랑병원 도착
3.병원에 대한 소개하는 단계
4.병원이 운영하는 시스템 단계보기
1)정신장애병동 단계
2)알코올중독 병동 단계
3)치매 병동 단계
4)기타 한방치료법 단계
5.느낀 점
본문내용
유도한다. 전문가와 의논한다.
7) 치매환자가 방황을 하는 경우 ( 원인 ; 혼돈, 안절부절, 지루함 등)
- 안전을 우선시한다. 이름, 연락처를 적은 팔찌나 명찰을 달아준다.
-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기구를 달아준다.
-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한다. 약물로 조절해 본다.
8)치매환자의 실내 안전: 흡연이 관리해 준다. 문 잠금장치를 이용한다.
- 통행로를 정돈해 둔다. 바닥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선택한다.
- 물의 온도를 적당히 한다. 약물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둔다.
9) 치매환자의 실외안전: 유리문에 표시를 해두어 눈에 띄게 한다.
- 공구들을 치운다. 경사가 있는 곳이나 계단을 정비한다.
4)기타 한방치료법 단계
민간요법, 체질별 보양식, 건강 지키는 한방약차, 침, 뜸 등으로 치요 하면 중풍 같은 것은 쉽게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면 치료도 그만큼 어렵다고 한다.
5.느낀 점
“건강이 재산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특별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로서는 감해가 새로웠다. 다양한 분류의 환자들을 접하고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애들도 환자들과 직접 접촉할 때에는 조금 두려운지 말문이 막혔고 겁먹고 두려운 표정들이었으며 긴장된 모습이 영역했다. 아들4학년 아들이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라고 애교 어린 말문을 연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령화 되는 시대를 바라보는 맘이 착착했고 저 역시 빠른 속도로 직입하는 길목에 서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 할길 없었다. 할 수 있는 한 노인들과 가까이 하여 접촉하고 함께 놀아주며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 사시는 동안 하고픈 데로 할 수 있었으며 하는 바람을 하며 몇 가지 제안을 해본다.
먼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요양시설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것과, 충분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로 하고, 감호보다는 치료의 목적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무감각했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선진 복지사회로 가는 시선집중이 되어야 하고, 충분한 제정확보를 해주어야 한다. 저 역시 남의 일로만 여겼던 노인의 문제가 바로 나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번 방문이 큰 소득을 얻게 됨에 감사할 뿐이며 이제 관심을 가지고 한 발짝 더 다가서기위해 결의를 다져 본다. 뭐니 해도 자녀들이 큰 교훈을 얻어 교육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 살며시 아내의 손을 잡고 차량이 잇는 곳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본다.
7) 치매환자가 방황을 하는 경우 ( 원인 ; 혼돈, 안절부절, 지루함 등)
- 안전을 우선시한다. 이름, 연락처를 적은 팔찌나 명찰을 달아준다.
-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기구를 달아준다.
-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활동을 하게한다. 약물로 조절해 본다.
8)치매환자의 실내 안전: 흡연이 관리해 준다. 문 잠금장치를 이용한다.
- 통행로를 정돈해 둔다. 바닥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선택한다.
- 물의 온도를 적당히 한다. 약물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둔다.
9) 치매환자의 실외안전: 유리문에 표시를 해두어 눈에 띄게 한다.
- 공구들을 치운다. 경사가 있는 곳이나 계단을 정비한다.
4)기타 한방치료법 단계
민간요법, 체질별 보양식, 건강 지키는 한방약차, 침, 뜸 등으로 치요 하면 중풍 같은 것은 쉽게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바로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시간이 늦으면 치료도 그만큼 어렵다고 한다.
5.느낀 점
“건강이 재산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특별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로서는 감해가 새로웠다. 다양한 분류의 환자들을 접하고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애들도 환자들과 직접 접촉할 때에는 조금 두려운지 말문이 막혔고 겁먹고 두려운 표정들이었으며 긴장된 모습이 영역했다. 아들4학년 아들이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라고 애교 어린 말문을 연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령화 되는 시대를 바라보는 맘이 착착했고 저 역시 빠른 속도로 직입하는 길목에 서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 할길 없었다. 할 수 있는 한 노인들과 가까이 하여 접촉하고 함께 놀아주며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 사시는 동안 하고픈 데로 할 수 있었으며 하는 바람을 하며 몇 가지 제안을 해본다.
먼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요양시설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것과, 충분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로 하고, 감호보다는 치료의 목적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무감각했던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선진 복지사회로 가는 시선집중이 되어야 하고, 충분한 제정확보를 해주어야 한다. 저 역시 남의 일로만 여겼던 노인의 문제가 바로 나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번 방문이 큰 소득을 얻게 됨에 감사할 뿐이며 이제 관심을 가지고 한 발짝 더 다가서기위해 결의를 다져 본다. 뭐니 해도 자녀들이 큰 교훈을 얻어 교육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 살며시 아내의 손을 잡고 차량이 잇는 곳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