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5세까지 아동의 언어발달

소개글

0세부터 5세까지 아동의 언어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균형을 잘 잡음
한쪽 팔을 뻗음
모든 방향으로 돌리고 구부림
기어다님
보기와 뻗기를 부드럽고 빠르게 함
물건을 살펴봄
떨어진 물건을 집으려고 손을 뻗침
사회적 반응을 분화함
사람들과 노는 놀이. “까꿍” 같은 것을 좋아함
자기 손가락을 빨아먹음
자기를 안아주는 사람의 얼굴을 탐색함
소리의 크기, 높이, 비율을 변화시킴
쾌와 불쾌의 소리내기: 흥분하여 지르는 소리, 불쾌한 깔리는 소리
7개월에서 12개월까지
나이
(개월)
운동
인지
사회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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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펴지 않고 잡는다; 물건을 손에서 손으로 옮긴다; 두 물건을 부딪친다
첫째 이빨이 나온다; 씹기와 턱 움직임을 더 잘한다; 고형 음식 일부를 먹을 수 있다
손과 무릅을 딛고 엎드렸다 일어난다; 흔들거리기를 한다
사라진 장난감을 잠간 눈으로 찾는다
남의 신체 행동을 자기 것처럼 따라 한다
뮤직박스에서 튀어나오는 인형을 기억한다
저항한다
지분거린다(유머의 시작); 우수운 표정을 보면 웃는다
안아달라고 팔을 들어올린다
소리를 내면서 논다
한 숨에 여러 소리를 낸다
다른 사람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다
서로 다른 음조와 억양을 구별한다
8
우유병을 잡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가락과 함께 쓴다
사물을 탐색하기 위해 만진다
잡고 일어서지만 앉으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기어 다닌다
자기 마음대로 사물을 떨어뜨리고 던진다
대상의 차원을 재인한다
새롭거나 비교적 복잡한 장난감을 좋아한다
모양, 무게, 질감, 기능, 속성(예: 안/밖) 등을 탐색한다
또래하고 놀려고 한다
엄마에게 분명히 애착한다
주의를 끌기 위해 소리를 지른다
거울 속의 자기에게 반응을 한다
혼자 있지 않으려 한다
어떤 단어는 알아듣는다
강조 음절을 반복한다
몸짓과 성인 말의 음조 특성을 따라 한다; echolalia
9
혼자 잠깐 선다; 혼자 앉는다; 어슬렁거린다
받쳐주지 않아도 앉아 있다; 혼자 서 앉기도 하고 그만 두기도 한다
병을 치우기도 하고 다시 채우기도 한다
숨기는 것을 먼저 보고 나면 그 대상을 찾아낸다
사건을 보고 그 결과를 예측하고 사람이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
다른 아기들을 탐색한다
가족에게 “공연”을 해준다(“와, 크다”)
놀이를 모방한다
행위 놀이를 한다
분명한 억양 형태가 나옴
말소리가 아닌 소리들을 모방한다
사회적 몸짓을 한다
중얼거린다(jargon)
이름에 답하거나 “아니야”도 한다
대화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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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잡고 마신다
서 있다가 앉는다
잠시 혼자 서 있는다
신체 부위를 가리킨다
시행착오적 목표 획득
숨겨진 물건을 찾지만 대개는 친숙한 장소에서 찾는다
옷 입히기와 먹이기를 돕는다
사회적 승인과 반대를 의식하게 된다
그 소리가 자기 목록에 있으면 성인 말을 모방한다
일부 명령에 따른다
11
혼자 선다; 엎드려 있다가 사지를 다 써서 올려 선다
숟가락으로 혼자 먹는다
모방을 더 많이 한다
대상과 그 속성을 연합한다
승인 받으려 한다
엄마가 원하는 바를 알아차리고 저항이나 “설득”으로 이를 바꾸어 보려 한다
억양, 운율, 얼굴 표정 등을 따라 한다
12
혼자 선다; 쭈그리고 있다가 일어나 선다
계단을 오르내린다

키워드

언어장애,   특수교육,   언어발달,   아동의 언어발달,   언어장애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