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론]숙박업 시장분석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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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장조사론]숙박업 시장분석 및 전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숙박업 개요
1. 숙박업의 정의
2. 숙박업의 시장현황

II. 거시경제 환경과 소비지출 추이

III. 숙박업 경기동향 분석

IV. 숙박업의 중장기 경기 전망

V. 업종별 경기전망

VI. 지역별 경기 전망

본문내용

충북, 경북, 서울, 부산 등의 지역이 소비지출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경남, 제주 지역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반면에 경기, 인천, 대전 등의 지역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 두 결과를 종합하면 숙박 및 음식 소비지출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경기, 인천, 대전, 충남 등의 지역이며 전남, 전북, 충북 등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숙박 및 음식 소비지출의 증가세가 낮다.
[표 8] 숙박음식 소비증가율 차이(지역-전국)(%) [표 9] 숙박음식 소비비중 추이(%)
주 : 음영은 감소한 경우 주 : 음영은 감소한 경우
출처 : 통계청 출처 : 통계청
숙박 및 음식업의 부가가치 합계를 나타내는 지역별 숙박 및 음식 부문의 GDP 추이를 살펴보면 1999~2005년 사이 경기가 연평균 8.5% 증가하여 GDP 증가세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울산(연 6.8%), 대구(연 5.9%), 충남(연 5.2%), 인천(연 5.0%)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에 숙박 및 음식 부문의 GDP 증가세가 낮은 지역으로는 전남(연 -2.0%), 강원(연 0.7%), 충북(연 0.8%), 광주(연 1.0%), 전북(연 1.9%)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서 가장 최근인 2005년의 증가율을 살펴보면 지역별 숙박 및 음식부문 GDP 증가세가 높은 지역은 전남(6.6%), 경남(5.0%), 전북(4.7%), 광주(3.4%), 경북(5.0%)의 순서로 나타났다. 반면에 2005년의 증가율이 낮게 나타난 지역은 서울(-2.2%), 부산(-1.8%), 인천(-0.2%), 강원(0.7%), 경기(0.9%)의 순서로 나타났다. 지역별 숙박 및 음식 부문의 GDP 추이를 정리하면 1999~2004년 사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던 경기, 인천 등의 지역은 기존 증가추세에 대한 부담으로 2005년 들어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며, 반면에 기존에 증가세가 낮았던 전남지역은 2005년 들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서울, 강원 등은 중장기 추세 및 최근 추세 모두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
[표 10] 숙박업 및 음식업의 지역별 GDP 증감률 추이 (단위 YoY, %)
주 : 2000년 가격기준
출처 : 통계청
숙박 및 음식 GDP 증가추세에 대한 지역별 상대 비교는 전국 대비 증가율 차이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각 지역별 숙박 및 음식 부문의 GDP 증가율과 전국 평균 증가율과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주로 낮게 나오는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충북, 전남 등의 지역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오는 지역은 대전, 울산, 충남, 제주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는 지역별 숙박 및 음식 부문 GDP 비중이 전년 대비하여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 비중에서 전기 비중과의 차이를 살펴보면, 서울, 부산, 인천, 충북, 전남 등의 GDP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반면에 경기, 인천, 대전 등의 지역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 GDP 비중의 변동 양상이 2000~2004년 사이와 2005년의 변동률이 크게 다른데, 2004년 이전까지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의 대도시에서는 변동방향이 불규칙적이었고 경기를 제외한 전남, 전북 등 지역에서는 GDP 비중이 감소되었다. 그러나 2005년 들어서면 상황은 역전되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등 대부분 대도시의 GDP 비중은 축소되거나 정체된 반면, 도 지역의 GDP 비중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표 11] 숙박음식 GDP증가율 차이(지역-전국)(%)[표 12] 숙박음식 GDP비중 차이(%)
주 : 음영은 감소한 경우주 : 음영은 감소한 경우
출처 : 통계청출처 : 통계청
숙박업의 지역별 경기는 숙박소비 지출과 지역별 숙박 GDP를 이용하여 판단하고 통계청의 ‘2005년 기준 서비스업 총조사 결과’에 나타난 2001~2005년 사이 숙박업의 지역별 매출 성장세를 감안하여 전망하였다. 숙박부문의 소비지출 전망은 1999~2005년 사이 지역별 숙박 및 음식 부문 소비지출 추이를 이용하되 2005년의 가중치를 높게 하여 최근 추세를 반영하였다. 지역별 숙박 GDP 전망 또한 소비지출과 비슷하게 1999~2005년 사이 지역별 숙박 및 음식부문 GDP 추이를 이용하되 2005년 가중치를 높게 반영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분석한 결과 향후 숙박부문의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경기, 충남 등으로 예상되며, 대전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부산, 충북, 전북, 전남 지역등의 숙박소비 지출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외의 지역은 현재의 경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숙박 부문의 지역GDP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없는 가운데,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대구,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이다. 반면에 서울 지역의 숙박 GDP는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부산, 강원 등의 지역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숙박부문의 소비지출과 지역별 GDP 전망을 종합하여 지역별 숙박 경기를 전망하면, 향후 숙박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은 대구, 인천, 경기, 충남 등의 지역이다. 그리고 숙박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서울, 부산등이다. 그 외의 지역은 현재의 경기상황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남부지역은 여관업보다는 관광부문의 성장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동 지역의 소비여건은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지역 GDP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은 외부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숙박경기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 인천, 경기, 충남 중에서 경기와 충남은 지역의 소비지출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지역 숙박경기의 잠재적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표 13] 숙박업의 지역별 경기 전망 (단위, YoY, %)
주 : 상승, △ 소폭 상승, 유지, ▽ 소폭 둔화, 둔화
출처 : 한국은행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8.04.02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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