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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모레퍼시픽 기업 소개
2. 신화창조
3. 브랜드 소개
4.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국내)
가. 기술 및 품질
1) 뷰티(beauty)
2) 건강(health)
나. 유통
1) 과거
2) 현재
5.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해외)
가. 아시아
1) 중국
2) 홍콩
3) 일본
나. 미국, 유럽
1) 미국
2) 프랑스
다. 해외 시장 진출 확대
1) FTA 돌파구 해외에서 찾는다
2)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3) 러시아로 화장품 시장 진출 모색
6. 아모레 퍼시픽의 미래에 대한 제안
가. 중동진출
1) 고유가 시대의 중동경제
2) 중동의 소비 트렌드
3) 중동시장 분석
4) 중동시장 진출전략
나. V=B Program 사업 변경
1) V=B Program 소개
2) 현재 V=B Program 상황
3) 현재 비비프로그램 시장 확장 가능성
4) 제안
<참고자료 및 사이트>
2. 신화창조
3. 브랜드 소개
4.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국내)
가. 기술 및 품질
1) 뷰티(beauty)
2) 건강(health)
나. 유통
1) 과거
2) 현재
5. 아모레퍼시픽의 과거와 현재 (해외)
가. 아시아
1) 중국
2) 홍콩
3) 일본
나. 미국, 유럽
1) 미국
2) 프랑스
다. 해외 시장 진출 확대
1) FTA 돌파구 해외에서 찾는다
2)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3) 러시아로 화장품 시장 진출 모색
6. 아모레 퍼시픽의 미래에 대한 제안
가. 중동진출
1) 고유가 시대의 중동경제
2) 중동의 소비 트렌드
3) 중동시장 분석
4) 중동시장 진출전략
나. V=B Program 사업 변경
1) V=B Program 소개
2) 현재 V=B Program 상황
3) 현재 비비프로그램 시장 확장 가능성
4) 제안
<참고자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는 「라네즈」와 「마몽드」. 「라네즈」는 중국 내 매출이 전년대비 63% 늘어났고, 홍콩에서도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1억원을 넘는다. 국내 가격보다 30% 정도 비싼 가격에 프리미엄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 등에서 백화점 입점만 고집하며 고급 이미지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로 아모레 퍼시픽의 건강 기능 식품은 고급화 전략으로 장기적인 면에서 국내의 성공에 이어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안
타깃
현재 비비프로그램은 vital product 부분과 beauty product 부분으로 나뉜다. 그러나 vital product의 시장에서 비비프로그램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즉, 종합 영양제나 감마리놀레산, 글루코사민 등의 제품은 국내의 선점 회사들의 강세와 약국 판매, 그리고 호주나 뉴질랜드의 수입 제품들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모레퍼시픽은 대부분의 고객층에게 화장품 회사로 각인 되어 있기 때문에 beauty product 쪽으로 사업을 확대시키는 것이 더 유리하다 할 수 있겠다. ‘건강기능식품=어르신용’이라는 개념도 파괴돼 20~30대 젊은 층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다. 젊은 연령대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특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여성 고객들의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비타민, 식이섬유 함유 제품과 영양제 등이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등을 고려해 beauty product의 타깃은 20~30대 젊은 여성층으로 잡는다. 그 중에서도 건강 및 외모에 관심이 많고 꾸준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로 포지셔닝 한다.
마케팅 및 유통
현재 제약회사나 수입 건강 기능 식품 업체 등의 이미지는 전문적이며 가격은 꽤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기본적인 종합 영양제나 비타민, 칼슘 등의 상품으로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시장을 피해서 틈새를 노려 아모레퍼시픽의 이미지와 동일하게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나온 건강 기능 식품으로서 여성들의 슬리밍 제품을 앞에 내세워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필한다. 수입 건강 기능 식품 업체의 대표적인 GNC의 경우(동원 F&B 유통) 고가 제품이고 디자인도 남성적이다.
비비프로그램의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과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만 집약해 2,30대 여성고객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며, 구매와 연결되기 쉽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러한 건강기능식품들은 바르는 화장품 못지않게 먹으면서 더욱 예뻐진다는 마케팅기법을 동원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 장신영에서 이다해로 바뀐 CF 모델을 이용해 기존의 여성지의 지면광고가 아닌 TV광고와 UCC 광고(ex-라네즈 옴므)로 젊은 여성들에게 비비 프로그램을 각인시키고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둔다.
현재 비비프로그램의 상품들은 주로 설화수와 헤라 방문판매자들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지난 2003년 방문판매원들의 제품 판매 품목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이른바 먹는 화장품인\' 뷰티 푸드\'가 화장품 가방의 한 켠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전통적인 전문 화장품 판매회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화장품구매고객인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났고, 화장품과 연계해 마케팅하기 적절한 제품군으로 건강기능식품이 꼽히는 까닭이었다. 하지만 20대의 여성들이 쉽게 구입하기 힘들고 이 상품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타깃의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유명 헬스클럽이나 요가센터 등을 통해 유통해서 입소문을 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방문 판매 사원보다 이렇게 운동을 하는 곳에서 권해주는 것이 신뢰성 면에서도 훨씬 효과적일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싸이월드 등 화장품 전문 동호회에 품평단을 신청해 입소문을 내는 방법도 있다.
가격
비비프로그램의 슬리밍 제품 같은 경우는 평균 한 달에 5만원 정도이며 \'뷰티 크레딧\'의 슬리밍 식유섬유는 한 달에 15000원 가량이다. 뷰티 크레딧은 현재 전문 로드샵에서 판매 중이고 저렴한 수준의 화장품과 함께 판매 중이다. 비비 프로그램보다 비싼 상품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나온 것들로서 소비자들이 품질을 잘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지금 이 가격을 유지하되 매스티지로 나가야 할 것 이다.
< 참고자료 및 사이트 >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amorepacific.co.kr
fnnews.com 『화장품 전문점 특화전략』 2007.6.27
파이낸셜 뉴스 『우리가 유통리더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고가-중저가 제품 균형성장 이뤄내』2007.6.10
한국일보 『화장품 아줌마의 힘.. 뷰티시장 이끈다』 2007.5.18
오마이뉴스 『화장품 아줌마의 부활』 2007.2.28
mbn TV 아모레 퍼시픽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2007.5.16
프로슈머 2007년 06월 18일 제10호
서울경제신문 2007년 3월 28일
동아일보 2007년 6월 25일
한국일보 신재연 2005년 12월 23일
조선일보 2006년 11월 28일
두바이 무역관 염승만 과장 2004년 6월 22일
중앙일보 서정민 2006년 03월 18호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6-08-22 08:51
[동아일보]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외식업계 소식 | 2007/01/12 (금) 16:48
2006-10-11 15:28 한경닷컴
서울신문 2007/05/20
ap-foodtechnology
한국 건강 기능 식품 협회 KHSA www.hfood.or.kr
웰빙 열풍… 날개 단 건강식품 시장 주간한국 | 2004-04-14 17:27
동아일보 2007.05.09 03:00
한경 비즈니스 (2007년 04월 23일 제 6호)
관보 및 리비아 일간지 보고자 : 트리폴리무역관 정영화(yhjung@kotra.or.kr)
Le Monede,Jeune Afrique,NOC 등 무역관 종합
gulf news, Beauty World 2007
www.africa-business.com
BMI, 관련 바이어 의견 종합 등
인터뷰 : 아모레퍼시픽 前 연구원 구임이
현재 중국 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는 「라네즈」와 「마몽드」. 「라네즈」는 중국 내 매출이 전년대비 63% 늘어났고, 홍콩에서도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1억원을 넘는다. 국내 가격보다 30% 정도 비싼 가격에 프리미엄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 등에서 백화점 입점만 고집하며 고급 이미지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로 아모레 퍼시픽의 건강 기능 식품은 고급화 전략으로 장기적인 면에서 국내의 성공에 이어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안
타깃
현재 비비프로그램은 vital product 부분과 beauty product 부분으로 나뉜다. 그러나 vital product의 시장에서 비비프로그램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즉, 종합 영양제나 감마리놀레산, 글루코사민 등의 제품은 국내의 선점 회사들의 강세와 약국 판매, 그리고 호주나 뉴질랜드의 수입 제품들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모레퍼시픽은 대부분의 고객층에게 화장품 회사로 각인 되어 있기 때문에 beauty product 쪽으로 사업을 확대시키는 것이 더 유리하다 할 수 있겠다. ‘건강기능식품=어르신용’이라는 개념도 파괴돼 20~30대 젊은 층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다. 젊은 연령대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특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여성 고객들의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비타민, 식이섬유 함유 제품과 영양제 등이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등을 고려해 beauty product의 타깃은 20~30대 젊은 여성층으로 잡는다. 그 중에서도 건강 및 외모에 관심이 많고 꾸준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로 포지셔닝 한다.
마케팅 및 유통
현재 제약회사나 수입 건강 기능 식품 업체 등의 이미지는 전문적이며 가격은 꽤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기본적인 종합 영양제나 비타민, 칼슘 등의 상품으로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시장을 피해서 틈새를 노려 아모레퍼시픽의 이미지와 동일하게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나온 건강 기능 식품으로서 여성들의 슬리밍 제품을 앞에 내세워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필한다. 수입 건강 기능 식품 업체의 대표적인 GNC의 경우(동원 F&B 유통) 고가 제품이고 디자인도 남성적이다.
비비프로그램의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과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만 집약해 2,30대 여성고객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며, 구매와 연결되기 쉽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러한 건강기능식품들은 바르는 화장품 못지않게 먹으면서 더욱 예뻐진다는 마케팅기법을 동원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 장신영에서 이다해로 바뀐 CF 모델을 이용해 기존의 여성지의 지면광고가 아닌 TV광고와 UCC 광고(ex-라네즈 옴므)로 젊은 여성들에게 비비 프로그램을 각인시키고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둔다.
현재 비비프로그램의 상품들은 주로 설화수와 헤라 방문판매자들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지난 2003년 방문판매원들의 제품 판매 품목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이른바 먹는 화장품인\' 뷰티 푸드\'가 화장품 가방의 한 켠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전통적인 전문 화장품 판매회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화장품구매고객인 여성들의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났고, 화장품과 연계해 마케팅하기 적절한 제품군으로 건강기능식품이 꼽히는 까닭이었다. 하지만 20대의 여성들이 쉽게 구입하기 힘들고 이 상품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타깃의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유명 헬스클럽이나 요가센터 등을 통해 유통해서 입소문을 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방문 판매 사원보다 이렇게 운동을 하는 곳에서 권해주는 것이 신뢰성 면에서도 훨씬 효과적일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싸이월드 등 화장품 전문 동호회에 품평단을 신청해 입소문을 내는 방법도 있다.
가격
비비프로그램의 슬리밍 제품 같은 경우는 평균 한 달에 5만원 정도이며 \'뷰티 크레딧\'의 슬리밍 식유섬유는 한 달에 15000원 가량이다. 뷰티 크레딧은 현재 전문 로드샵에서 판매 중이고 저렴한 수준의 화장품과 함께 판매 중이다. 비비 프로그램보다 비싼 상품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나온 것들로서 소비자들이 품질을 잘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지금 이 가격을 유지하되 매스티지로 나가야 할 것 이다.
< 참고자료 및 사이트 >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amorepacific.co.kr
fnnews.com 『화장품 전문점 특화전략』 2007.6.27
파이낸셜 뉴스 『우리가 유통리더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고가-중저가 제품 균형성장 이뤄내』2007.6.10
한국일보 『화장품 아줌마의 힘.. 뷰티시장 이끈다』 2007.5.18
오마이뉴스 『화장품 아줌마의 부활』 2007.2.28
mbn TV 아모레 퍼시픽 『해외 브랜드 인수 검토』 2007.5.16
프로슈머 2007년 06월 18일 제10호
서울경제신문 2007년 3월 28일
동아일보 2007년 6월 25일
한국일보 신재연 2005년 12월 23일
조선일보 2006년 11월 28일
두바이 무역관 염승만 과장 2004년 6월 22일
중앙일보 서정민 2006년 03월 18호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6-08-22 08:51
[동아일보]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외식업계 소식 | 2007/01/12 (금) 16:48
2006-10-11 15:28 한경닷컴
서울신문 2007/05/20
ap-foodtechnology
한국 건강 기능 식품 협회 KHSA www.hfood.or.kr
웰빙 열풍… 날개 단 건강식품 시장 주간한국 | 2004-04-14 17:27
동아일보 2007.05.09 03:00
한경 비즈니스 (2007년 04월 23일 제 6호)
관보 및 리비아 일간지 보고자 : 트리폴리무역관 정영화(yhjung@kotra.or.kr)
Le Monede,Jeune Afrique,NOC 등 무역관 종합
gulf news, Beauty World 2007
www.africa-business.com
BMI, 관련 바이어 의견 종합 등
인터뷰 : 아모레퍼시픽 前 연구원 구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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