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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기쁨을 자신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자신을 변화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여기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 보려고 한다. 나 자신을 통해서 나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이에 앞서 본인은 내 안에 있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보았다. 우주보다 더 소중한 내 자신을 스스로 얼마나 믿어주고 아끼며 사랑하고 있는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결론은 그렇지 못했다. 가끔은 내 자신을 혹사시키기고 했으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끝없는 열망을 가지기가 일수였고, 그런 자신을 원망도 많이 하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존재에 대해 바로 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나의 본질을 사랑하고 소중히 대하기보다는 가혹하게도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필자는 여기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 보려고 한다. 나 자신을 통해서 나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 이에 앞서 본인은 내 안에 있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보았다. 우주보다 더 소중한 내 자신을 스스로 얼마나 믿어주고 아끼며 사랑하고 있는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결론은 그렇지 못했다. 가끔은 내 자신을 혹사시키기고 했으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끝없는 열망을 가지기가 일수였고, 그런 자신을 원망도 많이 하였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존재에 대해 바로 내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나의 본질을 사랑하고 소중히 대하기보다는 가혹하게도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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